[도모토 쯔요시] 9/19 「銀魂(은혼/긴타마)」 실사판 영화 캐스팅 확정

剛さん高杉役とか喜びで震えが…＿ﾉ乙(､***ﾝ､)_
みんな、生きよう…＿ﾉ乙(､***ﾝ､)_笑 pic.twitter.com/DDjCGmAtSB

— 優雨 (@EndsainKT) 2016년 9월 18일

映画『銀魂』公式
‏@gintama_film 오전 5:02 - 2016년 9월 19일
鬼兵隊の統領、高杉晋助役の堂本剛さんのコメント！『監督に「堂本剛に悪役を演じさせたい」と言われ、キザでクールな高杉と僕のギャップをどう埋めてプラスにするのか監督と話し合いを重ねる内に、出演が決まっていました。』（続く） #映画銀魂

映画『銀魂』公式
‏@gintama_film 오전 5:01 - 2016년 9월 19일
キャスト発表第三弾
堂本剛さん、新井浩文さん、佐藤二朗さん、菜々緒さん、安田顕さん、早見あかりさんが出演決定！小栗さん演じる坂田銀時と堂本さん演じる高杉晋助の対決が実現します！ #映画銀魂

http://wwws.warnerbros.co.jp/gintama-film/comment/index.html

高杉晋助役 堂本剛

타카스기 신스케역 도모토 쯔요시

監督に「堂本剛に悪役を演じさせたい」と言われ、キザでクールな高杉と僕のギャップをどう埋めてプラスにするのか監督と話し合いを重ねる内に、出演が決まっていました。人気キャラを演じる重圧に絶えながら撮影に臨みました。正直、エリザベスがやりたかった...。

감독에게 "도모토 쯔요시에 악역을 맡기고 싶다"고 듣고 까칠하고 쿨한 타카스기와 나의 갭을 어떻게 메워 플러스로 할지 감독과 거듭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출연이 결정되고 있었습니다. 인기 캐릭터를 연기하는 중압을 견디면서 촬영에 임했습니다. 솔직히, 엘리자베스가 하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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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nspo.com/geino/photos/20160919/joh16091905050001-p1.html

2016.9.19 05:05

堂本剛、『銀魂』で小栗旬の敵！「重圧に耐えながら…」も魂の演技

도모토 쯔요시, 『은혼』 에서 오구리 슌의 적! "중압에 견디며…" 혼령의 연기

　剛が１２年ぶりにスクリーンで大暴れする。

  쯔요시가 12년 만에 스크린에서 큰 활약한다.

　アニメ化もされた空知英秋氏（３７）の人気漫画の実写版で、江戸時代、万事屋（なんでもや）の侍・坂田銀時（小栗）の周りでさまざまな事件が巻き起こる時代劇コメディー。剛は、銀時とかつての仲間で最大のライバル・高杉晋助役。武闘集団「鬼兵隊」を率いる頭領で、“最も危険な男”と称されるキャラクターだ。

애니메이션화된 소라치 히데아키씨(37)의 인기 만화의 실사판에서 에도 시대, 요로즈야의 사무라이, 사카타 긴토키(오구리)주위에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사극 코미디. 쯔요시는 긴토키와 과거의 동료이자 최대의 라이벌 타카스기 신스케역. 무력 투쟁 집단 "키헤이타이(鬼兵隊)"를 이끄는 우두머리로 "가장 위험한 남자"로 일컬어지는 캐릭터이다.

　２００８年放送のフジテレビ系主演ドラマ「３３分探偵」の演出や同局系バラエティー「新堂本兄弟」（０４～１４年）の構成作家として剛とコンビを組んだ福田監督（４８）が、「堂本剛に悪役を演じさせたい」とオファー。近年は音楽活動が中心だったが、福田氏からの依頼だけに快諾し、０５年の「ファンタスティポ」以来、１２年ぶりの映画出演が決まった。

2008년 방송 후지 테레비계 주연 드라마 "33분 탐정"의 연출과 같은 국계 버라이어티 "신 도모토 쿄다이"(04~14년)의 구성 작가로서 쯔요시와 콤비를 이뤘던 후쿠다 감독(48)이 "도모토 쯔요시에게 악역을 맡기고 싶다"라고 오퍼. 최근 음악 활동이 중심이었지만, 그의 의뢰인 만큼 쾌락하여 05년의 "판타스티포"이후 12년 만의 영화 출연이 결정됐다.

　敵ながらファン人気の高いキャラを演じた剛は、「重圧に耐えながら撮影に臨みました」と振り返る。剣術の達人の設定ゆえ、約２０年ぶりに殺陣にも挑戦し、「小栗くんは背が高いので大変でした」と苦笑い。１メートル８４の小栗と約２０センチの身長差に苦戦しながら迫力あるアクションシーンも演じきった。

  적이지만 팬들의 인기가 높은 캐릭터를 연기한 쯔요시는 "중압에 견디며 촬영에 임했습니다."라고 되돌아 본다. 검술의 달인이라는 설정 때문에 약 20년 만에 난투 장면에도 도전하고 "오구리군은 키가 크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라고 쓴 웃음. 184cm의 오구리와 약 20cm의 신장 차에 고전하며 박력 있는 액션 장면도 연기했다.

また、三味線の演奏シーンがあるため、２週間にわたり猛特訓を積んだ。「座って練習していたところ、監督から撮影２日前に『立って弾いてほしい』といわれて、本当にむちゃぶりばかりで…」とボヤキながらも、初の三味線演奏を見事に披露した。

 또 샤미센 연주 장면이 있어 2주 동안 맹훈련을 쌓았다. "앉아 연습하던 중, 감독으로부터 촬영 2일 전에 『서서 쳐줬으면 좋겠어』라고 듣고 정말 무리한 요구들뿐이어거.. "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첫 도전 샤미센 연주를 멋지게 선보였다.

　剛が話題作を、華麗な殺陣や三味線のバチさばきで盛り上げる。

  쯔요시가 화제작을, 화려한 난투 장면이나 샤미센의 채 놀리는 솜씨로 가득 메운다.

http://www.oricon.co.jp/news/2078558/

2016年9月19日 5時0分 オリコン

堂本剛、『銀魂』高杉晋助役で12年ぶり映画出演　21年ぶり殺陣で小栗旬と壮絶アクション

도모토 쯔요시, 『 은혼 』 타카스기 신스케역으로 12년만 영화 출연 21년 만 난투 장면에서 오구리 슌과 장절 액션


　KinKi Kidsの堂本剛が実写『銀魂』（2017年公開）で12年ぶりに映画出演することが18日、わかった。小栗旬演じる主人公・銀時の最大のライバルである剣術の達人・高杉晋助役で、壮絶なアクションシーンにも挑んだ。すでに撮影は終えているが、舞台『花影の花 -大石内蔵助の妻-』（1995年）以来、実に21年ぶりの殺陣に臨んだ堂本は「殺陣は10代ぶりで、小栗くんは背が高いので大変でした」。また、2005年公開の『ファンタスティポ』以来12年ぶりの映画出演には「監督に『堂本剛に悪役を演じさせたい』と言われ、キザでクールな高杉と僕のギャップをどう埋めてプラスにするのか監督と話し合いを重ねるうちに出演が決まっていました。人気キャラを演じる重圧に耐えながら撮影に臨み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가 실사 『은혼』(2017년 개봉)으로 12년 만에 영화 출연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오구리 슌이 맡은 주인공·긴토키의 최대 라이벌인 검술의 달인 타카스기 신스케 역에으로 장렬한 액션 장면도 도전했다. 이미 촬영은 마쳤지만 무대 『하나카게의 꽃-오이시 쿠라노스케의 아내-』(1995년)이후 무려 21년 만의 난투 장면에 나선 도모토는 "난투 장면은 10대 때 이후로, 오구리군은 키가 크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또 2005년 공개 『판타스티포』 이후 12년만의 영화 출연에는 "감독에 『도모토 쯔요시에게 악역을 맡기고 싶어』라는 말을 듣고, 까칠하고 쿨한 타카스기와 나의 갭을 어떻게 메워서 플러스로 할지를 감독과 대화를 거듭하는 사이에 출연이 결정되고 있었습니다. 인기 캐릭터를 맡은 중압에 견디며 촬영에 임했습니다."고 말했다.

　堂本演じる高杉は、銀時のかつての仲間であり最大のライバルとなる剣術の達人。妖艶な魅力と実力を兼ね備えた攘夷過激派武装集団・鬼兵隊を率いる頭領であり、“最も危険な男”と称される、今作の物語のキーとなる重要なキャラクター。劇中には、小栗演じる銀時と堂本率いる鬼兵隊との壮絶な激闘シーンがあり、そのアクション撮影には小栗の提案で韓国からアクション演出チームが招聘され、『銀魂』ならではのこだわりぬいた格闘シーンになった。

  도모토가 맡은 타카스기는, 긴토키의 예전 동료이면서 최대의 라이벌이 되는 검술의 달인. 에로틱한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양이 과격 무장집단· 키헤이타이를 이끄는 우두머리이다,"가장 위험한 남자"로 일컬어지는, 이번 작품의 이야기의 핵심 중요한 캐릭터. 극중에는 오구리 맡은 긴토키와 도모토가 이끄는 키헤이타이와의 장렬한 격투 장면이 있으며 그 액션 촬영에는 오구리 제안으로 한국으로부터 액션 연출팀이 초빙되어 『은혼』 특유의 타협없는 격투 씬이 됐다.

　堂本と福田雄一監督は、ドラマ『33分探偵』（フジテレビ系）『天魔さんがゆく』（TBS系）など長くタッグを組んできている。気心の知れた間柄だが、今作の撮影での三味線を弾くシーンを振り返った堂本からは「座って練習していたところ、監督から撮影2日前に『立って弾いてほしい』と言われて。本当にむちゃぶりばかりで……」と困惑させられたエピソードも。一方、配役については「正直、エリザベスがやりたかった……」と冗談交じりに語っている。

  도모토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드라마 『33분 탐정』(후지 테레비 계열) 『텐마씨가 간다』(TBS계열)등 오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친한 사이지만 이번 작품의 촬영에서 샤미센 연주 장면을 회상한 도모토로부터는 "앉아 연습하던 중 감독의 촬영 2일 전에 『서서 쳐 달라』고 듣고 정말 터무니없는 요구들 뿐이어서..." 라고 당황된 에피소드도. 한편, 배역에 대해서는 "솔직히, 엘리자베스가 하고 싶었다……"라고 농담 삼아 말했다.

剛くんがやる 高杉晋助の
まとめ:)) pic.twitter.com/9mfwygCq1r

— △ ゆき (@ki_x3_TU) 2016년 9월 18일

十川ともじ ‏@tomothize 오전 8:01 - 2016년 9월 19일
Twitterのトレンドに友達の名前が現れて何事!?と思う。なるほどー。

트위터 트렌드에 친구의 이름이 나타나서 무슨일?! 인가 했네. 나루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