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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미담

by 자오딩 2016. 9. 6.

 

 

 

Yuki Fukuta ‏@fromfebruary 오후 12:56 - 2016년 9월 6일

近所に工房を構えている職人さんがいるんだけれど、先日立ち話をしていたら堂本剛くんの話になって、数年前に仕事で奈良のお店を訪れたら偶然剛くんがマネージャーさん達と来て、剛くんは顔が小さくてすごく綺麗だった、握手を求める方々に丁寧に応えていたよ。と。うらやま( ゚д゚ ) つづく
근처에 공방을 하는 직인이 있는데 얼마 전 서서 이야기를 하다가 도모토 쯔요시군의 이야기가 되어, "몇년 전에 일로 나라의 가게를 방문했더니 우연히 쯔요시군이 매니저들과 와서 쯔요시군은 얼굴이 작고 굉장히 예뻤다. 악수를 청하는 분들에게 공손히 응하고있었다." 라고. 부러워 ('д')

 

 



 

 

 

Yuki Fukuta ‏@fromfebruary 오후 12:59 - 2016년 9월 6일

つづき
剛くん一行が帰ってしばらくしたら、剛くんから「先程お伝えするの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お料理美味しかったです」って、それだけを伝えるために直接電話があった、と。いい人の域を超えてる( ☉_☉)
쯔요시군 일행이 돌아가고 잠시 후, 쯔요시군으로 부터 "조금 전에 전하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만, 요리 맛있었습니다"라고 그 말만을 전하러 직접 전화가 왔다고. 좋은 사람의 영역을 뛰어넘는(☉_☉) 



 

 



이 남자....별 세계 사람인듯.......... 
지구인이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