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して最後エイジ着ました エイジエイジ。
그리고 마지막. 에이지 왔습니다. 에이지 에이지
『出勤前にドラムのダッチさんが新星堂天王寺ミオ店見行ってみようかなとツイートされていてエッ!ほんまにってドキドキしながら出勤しました。取敢えずスタッフ皆さんにお話しさせて戴いてからいつもながら仕事に追われバタバタとしていたら社員さんがあの人と違う?と呼びに来てくだいました。駆け足で剛さんのコーナーに行くとダッチさんがいました。すぐさま御挨拶さして戴きしばらく店内見て戴きお話をさせて戴きました。ダッチさん写真を撮られて動画を撮影されたりしながら、とても気さくにお話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の中で普段から剛さんがメンバーさんの事を家族のような関係だとおっしゃられているのが伝わってきました。ダッチさんも含めメンバーさんと剛さんが信頼し合っていると言うのが自然に感じられました。勿論CDを聞いたりDVD見たりしても伝わるところなんですがダッチさんもほんまに皆も仲ええからね。と優しい口調でおっしゃっておられました。最後に握手して戴き勝手言って写真も撮って戴きました。ダッチさんが手をTにしてくださったんで僕も手をUにしてみました。そして直筆のメッセージも書いて下さいました。
『출근 전에 드럼의 더치상이 "신세이도 텐노지 미오점 보러가볼까" 라는 트윗을 하셨기 때문에 "엣! 정말?!" 이라고 두근두근하며 출근했습니다. 우선 스태프 모두에게 말하고 나서, 평소대로 일에 쫓겨 바쁘게 있다보니 사원이 "저 사람 아냐?" 라고 부르러 와주었습니다. 달려서 쯔요시상 코너에 가자 더치상이 계셨습니다. 바로 인사드리고 잠시 점내를 보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치상 사진을 찍으시거나 동영상을 찍으시거나 하시며 매우 싹싹하게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런 가운데 평소부터 쯔요시상이 멤버에 대해서 가족과 같은 관계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전해져왔습니다. 더치상도 포함해 멤버상과 쯔요시상이 서로 신뢰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CD를 듣거나 DVD를 보거나해도 전해지는 부분입니다만, 더치상도 "정말로 모두 사이 좋으니까 말야" 라고 상냥한 말투로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악수해주시고 멋대로 사진도 부탁드렸습니다. 더치상이 손을 T로 해주셨기 때문에 저도 손을 U로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직필 메세지도 써주셨습니다.
ダッチがね『行ってきたで!』って言うて連絡くれました。エイジエイジの話をしましてあんだけやってくれてんの有難いわ~ホンマに愛やな~言うてあのエイジはもう、うちのレーベルの人が宣伝する色々やってくれるものとはまた違う本当に何かこう本当に愛情込めてあー言うコーナー作ってくれて有難いなぁってホンマに有難いねんって言うって行ってきたんや。て話をチョットしながらしましたのを覚えてましたんででも本当にねエイジエイジが言うようにですねダッチも本当に本当に優しくしてくれるね、うん。
더치가 말이죠 「갔다왔어~」라면서 연락을 줬습니다. 에이지 에이지의 이야기를 하고, "그만큼이나 해주는거 고맙네~ 정말로 사랑이구먼~" 같은 말을 하고. 아노.. 에이지는 뭐 저희 레이블 사람이 선전하는 여러 가지 해주는 것과는 또 다른 ,정말로 뭔가 이렇게 정말로 애정을 담아서 저런 코너 만들어주고 "고맙네~" 라고 "정말로 고맙네" 라고 하고 "아, 다녀왔구나~" 같은 이야기를 조금 하면서... 했던 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정말로 말이죠. 에이지 에이지가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더치도 정~~말로 정말로 상냥하게 해주네요. 응.
ホンマに優しいよ皆、どんだけ優しいねんって思うくらい優しいから本当に幸せやなと思う 何か御飯食べる時とかも僕幹事とか出来ひんからそしたらダッチが俺やるわ言うてやってくれるし皆ぶわ~と集めてくれてお誕生日会する時とか色々人を集めてスケジュール皆連絡あれしてそしたらこの日にしようってスケジューリングしてくれるんですけど店ここにしたで。とか本当に友達の友達です。って最初紹介されているけれども段々それが輪が広がってこれからドンドンドンドン、もっともっと色んな輪が色んな人と繋がれたら良いのになぁ何て思ってまぁ本当に幸せ者やなと思います。
さっきも言ったけどね皆さんあっての自分の音楽やからな~と思ってそういう事は毎日の事のように感じながら過ごしています。
정말 상냥하다구 모두. "얼마나 상냥한거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상냥하기 때문에 정말로 행복하네 라고 생각해. 뭔가 밥 먹을 때라든지도 "나 간사같은 거 못하니까" 그랬더니 더치가 "자, 내가 할게"라면서 해주고, 모두 부왓~하고 모여준다든지 해서. 생일 파티할 때라든가 그런 식으로 해서 여러 가지 뭔가 사람 모아서 스케쥴 모두 연락 이래저래해서, 그 날로 하자 라고 스케쥴링 같은 것 해줍니다만 "가게 여기로 했어~" 라든가. 정말로... 뭔가 "친구의 친구입니다" 라고 처음 소개 받았지만 점점 그게 테두리가 넓어져서. 이야, 뭐 정말로 앞으로 점점 점점 좀 더 좀 더 여러 사람과 이어졌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해서. 뭐 정말로 행복한 놈이네 라고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요 여러분이 있고 나서의 내 음익이니까 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은 매일과 같이 느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なんだかんだ皆、しょうもない連絡もいっぱいくれるからね。後しょうもない動画とかね。これを俺は今見て何をコメントすればええねんみたいな謎の酔っぱらってるやつとかいっぱい着ますからね。そう言うのんとか少しでもチョッヨ息抜きしてくれたら皆気を使って送ってくれるんですよ。イコール僕たちがいるよ。私たちがいるからね。と言うような文字にはなってなけれどもそう言うタイミングで自分がちょっと落ち込んでいる時とかちょっとバタバタ大変な時とか結構狙って皆送ってくるんであーそう言うふうに言ってくれているんだろうなとこんなバタバタ大変な時にクソしょうむないメー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返したりとかね そう言うふうにし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皆に本当に気にかけて貰ってるなっと幸せだなっと思ってエイジエイジも今後も是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それではこちら「T & U 」聞いて戴きましょう。どうぞ
이것 저것 모두, 시시한 연락도 많이 주니깐요. 또 시시한 영상이라든지 말이죠. 이걸 나는 지금 보고 무슨 코멘트를 하면 되는거지? 같은 수수께끼의 취해있을 뿐인 거라든가 잔뜩 오니까요. 그런 거라든지 뭔가 이렇게 조금이라도 한숨 돌렸으면 해서 모두 신경써서 보내주는거에요. 즉, "우리가 있어. 우리가 있으니까말야." 라는 것 같은 문자로는 되어있지 않지만 뭐 그런 타이밍에 내가 조금 쳐져 있을 때라든가 조금 정신없이 바쁠 때라든가 꽤 노려서 모두 보내오기 때문에. 아 그런식으로 말해주고 있는거구나... 라고. "이~런 정신 없이 바쁠 때 엄청 시시한 메일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하거나..해서 그런 식으로 해서 커뮤니케이션 취하고. 모두에게 정말로 신경 써받고 있구나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해서. 에이지 에이지도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이 쪽 T&U 들어보도록 하죠. 도조.
♪ T & U ♪
UZMK DUTTCH @UZU_DUTTCH 오후 11:23 - 2016년 9월 3일
偶然か、たまたま聞いてたラジオに知ってる声。
からの俺の話(笑)
そして、たまたま着てた服(^^)
ご縁に感謝。
우연인가, 때마침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알고 있는 목소리.
그러고나서의 내 이야기 ㅎㅎㅎ
그리고 때마침 입고 있던 옷 (^^)
인연에 감사
6/16 DUTTCH상 신세이도 텐노지 미오점 방문 (http://oding.tistory.com/6746)
ㅎㅎ 역시 바로 쯔요시한테 연락했구낭 ㅎㅎㅎ
따뜻한 이야기야나~~ 혼마~~
'剛 24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9/10 FINE BOYS 10월호 (0) | 2016.09.09 |
---|---|
[도모토 쯔요시] 미담 (0) | 2016.09.06 |
[도모토 쯔요시] 9/1 Domani 10월호 (0) | 2016.08.31 |
[도모토 쯔요시] 8/28 헤이안진구 라이브 2016 : 뒷풀이 (0) | 2016.08.29 |
[도모토 쯔요시] 8/28 헤이안진구 라이브 2016 : 리허설 (0) | 2016.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