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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15:26 Written by Narinari.com編集部
堂本光一が自主規制問題語る、“言葉狩り”や“炎上問題”にも言及。
도모토 코이치가 자율 규제 문제를 말한다 "말 사냥"이나 "염상(악플) 문제"에도 언급
KinKi Kidsの堂本光一(37歳)が、現在発売中の「日経エンタテインメント!」(日経BP)9月号の連載コラムで、エンタメ界の自主規制問題について言及している。普段、テレビなどで発する言葉の数々とは異なる、かなり踏み込んだ内容だ。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7세)가 발매 중인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닛케이 BP) 9월호 연재 칼럼에서 엔터테인먼트계의 자율 규제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평소 텔레비젼 등에서 말하는 말들과는 달리 제법 깊이 있는 내용이다.
掲載されているのは8月4日発売号のコラム「エンタテイナーの条件」。同コラムで堂本は、夏の音楽特番で歌った「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が、かつて津波を連想させるという理由で歌えなかった時期があったことを明かし、昨今のエンタメ界を覆う「コンプライアンスの遵守」が、制作現場を窮屈にさせていると発言。「震災のようなケースは誰もが理解できるが」と前置きしつつ、「ドラマなどの些細な演出にまで口を出すのは明らかに過剰反応」と一部のクレーマーに苦言を呈している。
게재되어 있는 것은 8월 4일 발매호 칼럼 "엔터테이너의 조건". 이 칼럼에서 도모토는 여름 음악 특집에서 부른 "젯트코스터 로망스"가 과거에 해일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부를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밝히고 작금의 엔터테인먼트계를 뒤덮은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제작 현장을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고 발언. "지진 같은 케이스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지만"이라고 전제하면서 "드라마 등의 사소한 연출에 까지 참견하는 것은 분명히 과잉 반응" 이라고 일부 클레이머에게 쓴소리를 하고 있다.
ミュージカル俳優としても活躍している堂本は、舞台作品とテレビの言葉表現の違いについても説明。今は「言い換えるべきもの」と「そうしなくてもよさそうなもの」がごっちゃになっていると指摘し、「言葉狩り」の行く末は、分別がつかない人間を作ると懸念。タレントを襲う炎上問題にも独自のスタンスを明かすなど、興味深い内容だ。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도모토는 무대 작품과 텔레비전의 말 표현의 차이에 대해서도 설명. 지금은 "바꾸어 말해야 할 것"과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을 만한 것"이 뒤죽박죽 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말 사냥"의 결말은, 분별을 하지 못하는 인간을 만들 것이라고 우려. 탤런트를 덮치고 있는 염상(악플) 문제에도 독자적인 견해를 밝히는 등, 흥미로운 내용이다.
2013年に開始した同コラムは、堂本のステージ作りに関するノウハウや姿勢をディープに明かす連載として、ファンの間では早くから話題に。ジャニーズ事務所は基本方針として制作現場の裏側をあまり明かしていない上、タレントの過激な発言は避ける傾向にあるため、この“ぶっちゃけ王子”の言動には、今後も注目しておきたいところだ。
2013년에 시작한 이 칼럼은, 도모토 무대 제작에 관한 노하우와 자세를 깊게 밝힌 연재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화제로. 쟈니즈 사무소는 기본 방침으로서 제작 현장의 이면을 별로 밝히지 않고 탤런트의 과격 발언을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 "솔직한 왕자"의 언동에는 앞으로도 주목하고 싶은 부분이다.
ぷりっつ @p_jvk 오후 8:38 - 2016년 8월 4일
日経エンタ、RTの部分についても確かにぶっちゃけてるけど、心に刺さったのは「日本の芸能界は純粋な実力主義じゃない。見る側も作品を楽しもうとする人より、あの人が出てるから見るという考えの人の方が圧倒的に多い」のくだり。そうなんだよなぁ。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だから言える言葉。
닛케이 엔터, 기사가 된 부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하고 있지만, 마음에 박혔던 것은 "일본의 연예계는 순수한 실력 주의가 아니다. 보는 사람도 작품을 즐기려는 사람보다 그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본다는 생각의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라는 대목. 맞아..쟈니즈 사무소의 탤런트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
우리 오빠 또 바른 말 하는데는 선수지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속이 다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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