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薔薇と太陽 (장미와 태양) : 후리츠케

by 자오딩 2016. 7. 18.

 

 

시작 정말 너무 좋아 ㅠㅠㅠ

몸 뒤로 젖히면서 양팔 올리고 → 절도 있게 탁탁탁탁 팔 꺾고 → 손목 꺾고 순서대로 타고 내려오는거 너무 좋아 짱 좋아!

 

 

 

 

MUSIC DAY에서는 방긋방긋 후라와 하다가 갑자기 표정 싹 바꾸고 들어가는 순간이 너무 좋았음...

 

 

 

 

조명 희번뜩 했지만 그 와중에도 늠나 잘생긴 것 ㄲㄲㄲ

 

 

 

 

손발 심장 다 얼구요.......ㄷㄷㄷ

감히 머리 조아려 절 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카메라 너무 업 스기;;;;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뾰루지 관찰했지만..................

 

 

이 샤르도네는 카메라맨의 자존심을 건 배틀이다.

나머지 음악 방송 다 나가고 누가 젤 잘 살렸는지 함 봐야겠어.... (근데 그와중에 쯔요시 사마 번외편 있구요............)

 

 

 

 

장풍 퐈하~~~

 

 

 

 

언제나 알흠다운 손 끝!

코이치 자기 손 못생겼다며 어떻게 하면 예쁘게 보일지 엄청 연구했다고 했지만 오빠.. 너무 연구한 것 같아... 도를 지나쳤어................. ㅇㅇㅇㅇㅇ

 

 

 

 

흐미~~ 여기 카나타에~~ 저편으로~~ 라면서 진짜 저편으로 쳐올린 다음 날려서 보내버리는 거 넘 좋아

 

 

 

 

고개 젖히는거랑 가운데 동그랗게 에너지 모으는 거 좋아.

아~ 도~~~겐~~~~~

 

 

 

 

꿀렁꿀렁 웨이브

 

 

 

 

 

여기 지골 지골 지골 하다가 손 급 내패댕이 치는 거 좋아

 

 

 

 

여기 시작부분 만큼이나 내가 좋아하는 곳!

일단 아사히데모~~ 부분 파국으로 치닫는;;; 음정이 넘 좋고 ㅠㅠㅠㅠ

억제하면서 손 쭈욱 끌어올리는... 그 꾸욱꾸욱 누르는 느낌이 좋아

 

 

 

 

 

 

 

안무 정말 너무 코이치st.인데 쯔요시가 추면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한...... 

사실 보고 싶은 마음도 (매우) 커.... ; ω ;

하지만 조르지 않을게요 ㅠㅠ 오빠가 아야하지 않는게 1순위이니까여 ㅠㅠㅠㅠ 그래도 맘내키면 좀 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