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8:41 - 2016년 7월 3일
今キンキ見てるけど、サクラと、クラスタと、普通に好き&知ってる一般と、その動きの差が面白いw
지금 킨키 보고 있는데, 사쿠라와 / 쿠라스타와 / 평범히 좋아하고 알고 있는 일반인과, 그 동요의 차이가 재미있어
※ 뒤져보진 않았는데 사쿠라 / 쿠라스타 뭔가 옐로몽키 팬들 지칭하는 것 같음....?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13 - 2016년 7월 3일
青空に咲いたのが太陽で、夜空に咲いたのが薔薇、
つまりは太陽=憧れ/愛、薔薇=欲望/エロス、て事でok?
푸른 하늘에 핀 것이 태양이고, 밤 하늘에 핀 것이 장미,
즉, 태양 = 동경/사랑, 장미 = 욕망/에로스... 라는 것으로 ok?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19 - 2016년 7월 3일
気になるのが「ふたつに割れた愛の欠片」が、男と女を指しているのか、それとも男の2つの心情を指しているのか。
私は薔薇も太陽も男の心情を表してると思うんだけど、そして男が最終的に太陽を選んだ、と。
신경 쓰이는게 "두 개로 깨진 사랑의 파편"인데,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남자의 두 개의 심정을 가리키고 있는 것인지.
나는 장미도 태양도 남자의 심정을 가리킨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남자가 최종적으로 태양을 선택한다... 고.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25 - 2016년 7월 3일
「カルメンのような眼差し」の人が「首筋に光る汗は命の白のシャルドネ」て、どんだけエロいんだぁぁぁぁぁ(*´﹃`*)
汗をブドウに例える男、吉井和哉。
"카르멘과 같은 눈빛"을 가진 사람이 "목줄기에 빛나는 땀은 생명의 화이트 샤르도네" 라니 얼마나 에로이한가아아아 (*´﹃`*)
땀을 포도에 비유하는 남자, 요시이 카즈야.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30 - 2016년 7월 3일
ねぇ、このカルメン、どんだけイイ女なの。汗は白ワインでカーニバルに僕(吉井、剛、光一)の手を取り招いたて、どんだけ凄い女なの(*´﹃`*)そりゃ吉井さんも剛君も光一君も“抱きしめられたらカーニバル”だよw
있잖아, 이 카르멘 얼마나 좋은 여자인거야. 땀은 화이트 와인이고 카니발에 나(요시이, 쯔요시, 코이치)의 손을 잡아 끌고, 얼마나 굉장한 여자인거야 (*´﹃`*)
그거야 요시이상도 쯔요시군도 코이치군도 "품에 안김을 당하면 카니발"인거라구W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35 - 2016년 7월 3일
ちなみに今吉井クラスタにトップにてアンケ中ですが、私は「ザクロ」と言われたらアレしか思えません。
吉井が発するザクロは全てアレだと思ってます爆
참고로 지금 요시이 쿠라스타 Top 페이지에서 앙케이트 중인데, 나는 "자쿠로(석류)"라는 말을 들으면 그것 밖에 생각이 안나.
요시이가 말하는 "자쿠로"는 모두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42 - 2016년 7월 3일
「コルクを抜いてしまえば死んでもいいという名のカーニバルの入り口へ僕の手を取り招いたザクロの色の彼方へ」
全吉井クラスタが反応したと思う。そして頭の中で繰り広げられたカーニバルwこの歌詞聴いた時、純粋に「吉井さん攻めたなぁー!」て思った(いくら大人とは言え相手ジャニーズなだけに
"코르크를 빼버리면 죽어도 좋아라고 하는 이름의 카니발의 입구에 나의 손을 잡아 부른 석류 색의 저편에"
지금 요시이 쿠라스타가 반응했을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머리 속에서 펼쳐진 카니발ㅎㅎ 그 가사 들었을 때 순수하게 "요시이상 팡팡 밀어부쳤네!!" 라고 생각했어 (아무리 어른이라고 해도 상대가 쟈니즈 인만큼)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47 - 2016년 7월 3일
しかもさ!こんな歌詞でこんな曲を吉井さん本人が歌うんじゃなくて他人に、しかもキンキに歌わせてるってところが激萌えなんだよね!!!!!!(力説)
게다가 말야! 이런 가사에 이런 곡을 요시이상 본인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게다가 킨키에게 노래하게 한다고 하는 부분이 완전 모에라구!!!!! (역설)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0:53 - 2016년 7월 3일
しかし萌えだけで終わらせないのが吉井さん。一度きり?それとも最初は付き合っていたけど別れる事に?どちらにせよ、一夜過ごしたらさよなら。・゜・(ノД`)・゜・。
하지만 모에만으로 끝나게 하지 않는 것이 요시이상. 한번 뿐? 아니면 처음에는 사귀고 있었지만 헤어진다는 거? 어느 쪽이든 하룻밤 보내고나면 안녕. ・゜・(ノД`)・゜・。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00 - 2016년 7월 3일
「愛され愛したならそれでいいじゃないバッ!キュー!バン!」
栓しちゃったよぉぉぉ(ノД`)自ら栓しちゃったよぉぉぉ(ノД`)うぉぉぉ切ないぃぃぃぃ(ノД`)
※Vacuvanとは飲み残しのワインボトルにする栓の名称らしいです
"사랑받고 사랑했다면 그걸로 된거 아냐 밧! 큐! 방!"
마개로 해버렸어 (ノД`) 자신을 마개로 비유해 버렸어 (ノД`) 우오오오 애절해 ㄷㄷㄷㄷ (ノД`)
※Vacuvan 이란 마시고 남은 와인 보틀에 끼우는 마개의 명칭이라는 듯 합니다
▶ 트윗 상에서 이런 정보가 좀 왔다갔다 하고 있긴 한데
이건 "Va Cu Van" 이 아니라 "Vacu Vin" wine saver 라는 상품...... (Vacu = Vaccum 진공, Vin = Wine 와인)
밧큐방의 정체는 도대체................................
※ [7/25 추가] 이게 맞았음.. (http://oding.tistory.com/7246)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07 - 2016년 7월 3일
あと、他所様のツイ見てハッ∑(゚Д゚)てしたんだけど、放送で光一君が踊る、剛君がギター、つまり2人はダンサーとギタリストでつまりは剛君が僕で光一君がカルメ〜〜ェェェン!!(ピンクレディ調で)
그리고 다른 분들의 트윗을 보고 핫 ∑(゚Д゚) 이라고 해버렸는데, 방송에서 코이치군이 춤추고, 쯔요시군이 기다, 즉, 두 사람은 댄서와 기타리스트, 즉 쯔요시군이 나고 코이치군이 카르메에에에에엔 (핑크레이디 말투)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12 - 2016년 7월 3일
とゆーワケで吉井クラスタの私には薔薇と太陽は直球どエロ、女の為に身を引く男or叶わぬ夢に一夜限りの愛と欲望に溺れる事を選んだ男、の歌にしか思えないのですが各クラスタさんいかがでしょうか。
그런 것으로 요시이 쿠라스타인 나에게는 장미와 태양은 직구 완전 에로이, 여자를 위해 물러나는 남자 or 이루지 못한 꿈에 하룻밤만의 사랑과 욕망에 빠지는 것을 택한 남자... 의 노래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겠습니다만 각 쿠라스타상 어떠신가요.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20 - 2016년 7월 3일
最後の「この星では僕ら 誰の生まれ変わり」、私カルメンに詳しくないのですがあらすじ読んだ限り間違いなくカルメンとホセを指してますよね。女に振り回される男、最高のご馳走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마지막에 "이 별에서는 우리들, 누구의 환생", 나 카르멘 자세히는 모르지만 줄거리를 읽은 한에서는 틀림없이 카르멘과 호야를 가리키는 것이네요. 여자에게 휘둘리는 남자, 최고의 진수성찬입니다 감사합니다.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36 - 2016년 7월 3일
吉井さん、キンキ2人に直接歌唱指示とかしたのかなぁ?PUFFYの時は「民生節やめて」的な事を言われたてPUFFYがたしか言ってたから、今回もレコーディングとか立ち合ったのかな?
요시이상, 킨키 두 사람에게 직접 노래 지시같은 것 했으려나? PUFFY 때는 "타미오(奥田民生 오쿠다 타미오 PUFFY 프로듀서)풍 그만둬 " 같은 말을 들었다고 PUFFY가 확실히 말했었으니까, 이번도 레코딩 입회했었으려나?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후 11:40 - 2016년 7월 3일
普通にエロかったよね、キンキ。むしろキンキだからできた、キンキだからこの曲ぶつけてきた感ある。吉井さん、夢叶ったね。昨夜から全国の団地が騒然となってるよ、多分。ターゲットは、主婦!!!!
평범히 에로이했었네 킨키. 오히려 킨키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킨키이기 때문에 이 곡 부딪혀온 감이 있어. 요시이상, 꿈 이루었네. 어젯밤부터 전국의 (주택) 단지가 시끌시끌하고 있다구 아마. 타겟은, 주부!!!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전 12:03 - 2016년 7월 4일
楽曲提供の発表が出た時、リアタイでコレ見てた人は誰しもがコレを思い出しただろうし、今実際に団地妻になった人もいるだろうし、実際に曲と歌う2人見て感涙するモンキークラスタが一体どれ程いるか、キンキファンに知って貰いたい。
악곡 제공 발표가 나왔을 때, 리얼타임으로 당시 이걸(Love Love 아이시떼루 출연) 보고 있었던 사람 누구나가 이걸 떠올렸을 것이고 지금 실제로 유부녀가 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실제로 곡과 노래하는 두 사람을 보고 감동해서 울고 있는 몽키 크라스타가 도대체 얼마 정도 있는지 킨키팬이 알아줬음 좋겠어.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전 12:30 - 2016년 7월 4일
キンキファンの方が薔薇と太陽にどう思ったのか知りたくて検索してみたら多すぎてもう離脱wでも圧倒的に、かっこいい等の良い感想ばかりで嬉しい
킨키팬 분이 장미와 태양에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너무 많아서 이탈ㅎㅎ 하지만 압도적으로, 멋잇다 등 좋은 감상들뿐이라 기쁘다
minami【サルマニア】@minami_nangoku 오전 1:14 - 2016년 7월 4일
吉井ファン側からするとキンキファンに対して「どや、これがウチの吉井の凄さじゃい思い知ったか敬え」てゆー上から目線と、「ああああああ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我々の長年の夢が叶いました感謝です!ザクロとか言わせてウチの吉井がホントすみません!」てゆー感謝と申し訳なさの気持ちでいっぱい
요시이 팬측에서 보면 킨키팬에 대해서 "어때? 이게 우리 요시이의 대단함이야 깨달았는가 존경하게나" 라는 위에서 부터의 시선과, "아아아아아아아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우리들의 오랜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쿠로 같은 거 말하게 해서 우리 요시이가 정말로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 감사와 미안함 마음으로 한가득
taku @takuchan28 오전 2:36 - 2016년 7월 3일
Kinki Kidsの「薔薇と太陽」素晴らしかった。二人の個性も魅力も十分すぎるほど伝わるパフォーマンスでした。意味不明な歌詞って嫌われないかとイエローモンキーファンとしては心配ですが。
킨키키즈의 장미와 태양 멋있었다. 두 사람의 개성과 매력도 너무 충분할 정도로 전해지는 퍼포먼스였습니다. 의미불명의 가사라고 미움 받지는 않을까 하고 옐로우 몽키 팬으로서는 걱정입니다만
taku @takuchan28 오전 12:34 - 2016년 7월 4일
@nkyuu 最高でしたよ。何度も聴いてます。活動休止前に番組で吉井さんが「キンキの曲をプロデュースして団地の主婦を騒然とさせたい」と言ってそのままだったので注目していました。
최고였어요. 몇 번이나 듣고 있습니다. 활동 휴지 전에 방송에서 요시이상이 "킨키의 곡을 프로듀스해서 (주탁) 단지의 주부를 시끌시끌하게 하고 싶다"고 말한 그대로였기 때문에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taku @takuchan28 오전 1:41 - 2016년 7월 4일
吉井さんの特異なのはロックの人なのにJ-POPも書けるってところだよな。歌謡曲のカバーできるぐらいだから難しい事ではなかったのかな。イエローモンキーはキャラ的にもTVにどんどん出るべきだけどライブにこだわる方がやっぱ良いのかしらん。
요시이상의 특이한 것은 Rock 의 사람인데 J-POP도 쓸 수 있다는 것이네. 가요곡을 커버 할 수 있을 정도기 때문에 어려운 일은 아니었으려나. 옐로우 몽키는 캐릭터적으로도 TV에 점점 더 나와야 하겠지만 라이브에 고집하는 편이 역시 좋으려나.
taku @takuchan28 오전 1:57 - 2016년 7월 4일
ジャニーズって沢山いるけど、踊って歌うグループとバンドをやるグループがあるよね。薔薇と太陽の演出はKinki Kidsの二人らしさも出てたけど、ある意味ではそんな2種類のパフォーマンスを代表したステージだったと思う。
쟈니즈란 많이 있지만 춤추며 노래하는 그룹과 / 밴드를 하는 그룹이 있지. 장미와 태양의 연출은 킨키키즈 두 사람 다움도 나왔지만 어느 의미에서는 그런 두 종류의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스테이지였다고 생각해.
taku @takuchan28 오전 3:08 - 2016년 7월 4일
正直な話、イエローモンキー15年ぶり生出演映像よりもKinki Kids新曲初披露の方が沢山観てる。
솔직한 이야기로 옐로우 몽키 15년만의 생방송 출연 영상보다도 킨키키즈의 신곡 첫 피로쪽을 더 많이 보고 있어.
taku @takuchan28 오전 4:13 - 2016년 7월 4일
<歌詞解読>薔薇との高さが縮まった時には日は暮れている⇒希望を与える者と情熱に咲く花がひとつになった時にはお互いが離れ離れになる⇒焼けた花を見ながら朝日が昇りさよならと言うけど命を全うしたことは誇らしい
<가사해석①> 장미와 태양의 거리가 줄어들었을 때란 해가 저물고 있는 때 ⇒ 희망을 주는 자와 정열로 피는 꽃이 하나가 되었을 때에는 서로가 헤어지게 됨 ⇒ 타버린 꽃을 보면서 내일 해가 떠올라 안녕을 고하지만 목숨을 다한 것이 자랑스러움
taku @takuchan28 오전 12:28 - 2016년 7월 4일
@minami_nangoku イエモン曲でいうとパールと嘆くなり我が夜のファンタジーの世界観を参考にすると面白いかと思います。男女というより1つしかない太陽の光に憧れた薔薇が焼かれて枯れたというようなイメージ。夢破れても死ぬまで追えたことを誇ろうみたいな印象です。
옐로우 곡이라고 하면 진주와 한탄 같은 우리의 밤의 판타지의 세계관을 참고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녀라고 하기 보다 1개 밖에 없는 태양의 빛을 동경한 장미가 타버려 말라버렸다고 하는 이미지. 꿈이 깨져도 죽을 때까지 쫓아갔다고 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려고 하는 것 같은 인상입니다.
taku @takuchan28 오전 10:06 - 2016년 7월 4일
憂いのある剛くんとストイックさのある光一くん。お互いに助け合う印象を受ける。吉井和哉の曲の世界はどちらも持っているし、花を使うあたりに吉井さんは本気で取り組んだと受け取った。曲提供は初めてのチャレンジなのに大成功。フルで何度も聴きたいしまたTVで歌うのを観たい。
애수가 있는 쯔요시군과 스토익함이 있는 코이치군. 서로 돕는 인상을 받아. 요시이 카즈야의 곡 세계는 둘 중 어느 것도 다 갖고 있고, "꽃"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요시이상은 진심으로 만들었다고 받아들였어. 곡 제공은 첫 도전인데 대성공. 풀버전으로 몇 번이라도 듣고 싶고 또 TV에서 부르는 걸 보고 싶어.
taku @takuchan28 오전 10:52 - 2016년 7월 4일
<歌詞解読②>夕陽が消え夜になる(ザクロ色の彼方)と薔薇も太陽になろうとして死んでもいいと命の限りを尽くして命を燃やす。地球の裏側に隠れた太陽は死んだふりのよう。再び薔薇に命の源を与えようとして昇った朝日は枯れた薔薇を見て今日は「さよなら」と言うだけになってしまった。
<가사해석②> 석양이 사라진 밤이 되면 (석류색의 저편) 장미도 태양이 되려다 죽어도 좋다며 목숨이 허락하는 한 다하며 목숨을 태운다. 지구의 뒤편에 숨은 태양은 죽은 척을 하는 것 같아. 다시 장미에게 생명의 근원을 주고자 떠오른 아침해는 말라버린 장미를 보고 오늘은 "안녕"이라고 할 뿐이 되어 버렸다.
taku @takuchan28 오후 12:50 - 2016년 7월 5일
なんかキンキの歌のこと書いたら今までにないリツイートといいねの数で、彼らのファンの多さに驚いてます。やっぱ凄いなジャニーズ!
뭔가 킨키의 노래에 대해서 썼더지 지금까지 없던 리트윗이나 좋아요 수가 늘어나서 그들의 팬의 많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역시 굉장하네 쟈니즈!
小虎@TYMS宮城福島両日 @kotorabiz 오후 11:55 - 2016년 7월 3일
薔薇と太陽で検索して
感想ツイートを読む
KinKi沼へようこそ
と結構書いてるけど
あえて言おう
蟻地獄へようこそ!
あの詩の世界観にハマったら
抜け出せませんぜ
もちろんKinKi Kids素晴らしかった
#THEYELLOWMONKEY
#吉井和哉
#イエモン
장미와 태양으로 검색해서
감상 트윗을 읽었다
킨키의 늪에 요우코소
라고 꽤 써있었지만
굳이 말하자면
개미 지옥에 요우코소!
그 가사의 세계관에 빠져들면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물론 킨키키즈 멋있었다
あー ちゃん @_bbts 오후 6:47 - 2016년 7월 2일
大変キンキ担の皆様には申し訳ないことに薔薇と太陽聞いてると吉井さんの声で再生されてしまう現象が。それくらい完全に吉井和哉の曲であるんだけど、ただ!ただその曲を踊ることで表現することは光一くんにしかできないし、剛くんが歌う事でキンキのものとして完成されるわけで。
完璧じゃないか!?
대단히 킨키 담당 여러분께는 죄송한 것으로 장미와 태양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요시이상의 목소리로 재생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그정도로 완전히 요시이 카즈야의 곡입니다만, 다만!! 다만 그 곡을 춤으로서 표현 하는 것은 코이치군 밖에 할 수 없고, 쯔요시군이 노래하는 것으로 킨키의 것으로서 완성된다는 것으로, 완벽하지 않은가?!
hiropan @mamepan0830 오후 4:29 - 2016년 7월 3일
編集しながら改めてキンキの薔薇と太陽。好きだわこの曲。そのうちセルフカバーするかな? そしてよくぞあの吉井節をあそこまで演出してくれたって感じw 二人それぞれのソロ活動時のスタイルがうまく融合しててカッコいいしすごくいい!吉井さんも喜んでるよきっと!
편집하면서 다시 한 번 킨키의 장미와 태양. 좋네 이 곡. 조만간 셀프 커버하려나? 그리고 잘도 그 요시이의 가사를 그렇게 까지 연출해주었구나 라는 느낌ㅎㅎ 두 사람 각각 솔로 활동 떄의 스타일이 잘 융합되어있어서 멋있고 엄청 좋아! 요시이상도 기뻐할거야 분명!
7/20【薔薇と太陽】発売 @kanmi_212 오전 7:55 - 2016년 7월 4일
吉井さんファンの歌詞解釈すごい面白くてふぁぼふぁぼ
なるほろー歌詞実はとってもエロいのかー攻めていたのかー
요시이상 팬의 가사 해석 굉장히 재밌어서 관심글 팍팍 누름
나루호로... 가사가 사실은 매우 에로이한건가.... 팍팍 밀어부치신건가....
7/20【薔薇と太陽】発売 @kanmi_212 오전 7:57 - 2016년 7월 4일
ダンスとギターがカルメンとホセ?っておっしゃられていたけど、多分そこは剛くんの膝の関係で偶然そうなったんだと思うけど
図らずしも偶然と歌詞がマッチしていたって事ですかね!
何回奇跡起こせば気がすむんでしょうか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댄스와 기타가 카르멘과 호세? 라고 말씀하셨지만, 아마 거기는 쯔요시군의 무릎 관계로 우연일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뜻밖에 우연히도 가사가 매치하고 있었다는 것이려나요
몇 번이나 기적을 일으켜야 맘이 편하신건가요 감사합니다
JUN @24jnk 오전 8:27 - 2016년 7월 4일
吉井さんファンのかたがエロくも取れる歌詞をキンキに歌わせてごめんとおっしゃってるけど、
1人のほうは「なめてよぼくのここ」とか歌ってる人だから余裕だし
可愛いくらい。。w
요시이상 팬분이 에로이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가사를 킨키에게 노래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지만
한 사람 쪽은 "만져줘~ 나의 여기~"같은 거 부르고 있는 사람이니까 여유이고
귀여울 정도.... ㅎㅎ
ㅋㅋ 이 외에도 엘로 몽키 팬분들 감상평이 되게 많은데 싱글 발매 되면 또 한 번 폭발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ㅋㅋㅋ
뭔가 "석류"가 옐로 몽키 가사에서 에로이한 걸로 표현 되었던 것 전적이 있는건가 ㅎㅎㅎㅎ
너무 우리 애들이 공중파에서는 후라와 같은 뽀송뽀송한 노래 불러서 혹여 거부감 있을까봐, 폐 끼칠까봐 걱정하시는 듯 한데
에로이 한건 쯔요시나 코이치나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우리 전혀 데미지 0입니다... 오히려 반기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근데 "개미지옥"이라고 하니까 케리의 Rainbow Wing이 생각나는구나...............
가사 암호같고 어려운 걸로 치면 울 쯔요도 만만치 않긔.................. 그게 재밌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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