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 달에 한 번 갱신이라는 것은 내게 있어서 허들이 높았던....
자아 그럼, 킨키의 신곡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번 요시이 카즈야상에게 제공 받은 곡입니다만, 또 저희들에게 있어서 뭔가 큰 계기가 될 예감이 드는 정말로 멋진 곡입니다.
노래하는데 있어, 요시이상의 독특한 나른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내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만, 물론 흉내를 내는 것만으로는 자신다움도 나오지 않고, 하지만 그 분위기가 이 악곡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고 느꼈기 때문에, 열심히 레코딩 했습니다.
앞으로 노래해 가겠습니다만 더욱 키워가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춤춰줬으면 한다고 스태프에게 말을 들었습니다만, 솔직히 저적으로는 춤추는 이미지가 전혀 솟아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INTERACTIONAL 등에서 신세를 진 YOSHIE상께 상담을 해서, YOSHIE상적으로 이미지가 솟아나지 않는다면 거절하셔도 좋으니 라고 말씀드렸더니, 말도 안되게 멋있는 안무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쯔요시군은 무릎이 위험하다는 것으로 춤추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기타를 치며 두 사람이 가진 맛을 살린 것으로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춤추는 이미지가 전혀 솟아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이 곡과 이 댄스가 완전히 융합되어있어서, 이야- YOSHIE상 굉장하십니다.
앞으로, 노래 방송 등에서 피로해 가겠습니다만, 현장의 사정으로 춤추는 것이 불가능한 방송도 있겠지만, 기대해주세요.
자 그럼, 얼마전 붕부붕 수록으로 신체능력 측정을 했습니다만, 위험할 정도로 떨어져 있는 것에 경악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올해 SHOCK가 끝나고 여름 공연이 없기 때문에 체중 원복도 트레이닝도 땡땡이 치고 있었습니다w
이건 위험하다고 생각해, 현재 몸만들기에 다시 불타올라 52키로였던 것이 58키로가 되었습니다.
이 때다 싶어 노려라 60키로라고 하는 것으로 힘내고 있습니다w
체중을 줄이는 것은 간단하지만 늘리는 것은 지옥의 고통이라구-
라고...
세상의 여성에게 미움받을 발언을 하고
도망치겠습니다.
'光一 51 > SMG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코이치] 160921 Show must go on (2) | 2016.09.21 |
---|---|
[도모토 코이치] 160920 Show must go on (3) | 2016.09.20 |
[도모토 코이치] 160514 Show must go on (0) | 2016.05.14 |
[도모토 코이치] 160415 Show must go on (0) | 2016.04.15 |
[도모토 코이치] 150703 SHOW MUST GO ON (0)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