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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160629 テレ東音楽祭 (3) 테레토우 음악제 : 앙뉘 쯔요

by 자오딩 2016. 7. 1.



켘-

여기 너무 당했긔.......


저 긴 속눈썹에 찔려서 백 년 동안 잠들 것 같구요...
찰나로 깜빡이는 눈꺼풀에 모든 기억 삭제 될 것 같구요....
치켜 뜬 텅 빈 눈동자는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비추지 않는 것 같구요...
그 앞에서 다 발가벗겨진 느낌이구요 ㄷㄷㄷ

 

 

 

(소설을 써라... ㄲㄲㄲㄲ ㅋㅋㅋㅋ) 


 



정말 이런 쇼모나이 지다이..... 같은...;;;







‏あじのり@aj__vvv  오후 10:38 - 2016년 6월 29일

アンニュイさが増してたね

앙뉘함이 늘었네요


 







여기 마지막에 혀로 볼 뿡= 하고 긁는 것도 되게 까칠해보여서<< 좋았쒀......







"본인 자체가 소재로서 레벨이 높은..."




"잡힐 듯 하다가도 빠져나가는 듯한..."




"고양이 느낌의 남자 배우..."









그치.... 쯔요시는 뭔가 잡힐 듯 말듯 한 매력이 있지.....

되게 다 줄 것 같으면서도 결국 마지막 1은 주지 않는.....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는....








그러니까 오빠....

빨리 뿌염 좀..................................................... ←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