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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직필 메세지 To.미야케 켄

by 자오딩 2016. 5. 9.

@peace5190 14:36 2016.05.08
健くんへの直筆メッセージ、じわじわきますねーw
色んな意味で変わらない光一さん♡

켄군에게의 직필 메세지. 꾸욱 밀려오네요 w
여러 의미에서 변하지 않은 코이치상♡

 

 

 

ケンへ

켄에게

 

またお前の高笑いと、叫びが聞きたい。

또, 너의 높은 웃음 소리와 외침이 듣고 싶네.

 

※ 岡田に負けるな。

※ 오카다에게 지지마.

 

 

(岡田へ ケンに負けるな)

(오카다에게.. 켄에게 지지마)

 

 

 

堂本光一

도모토 코이치



 

 


 

http://ameblo.jp/sorichudo/entry-12158245085.html#cbox

 

2016-05-08 15:47:16NEW !


照れ屋さん 
부끄럼쟁이


ケンタッキーの舞台を光ちゃんが観劇したそうです。
金狼ちゃんとの、久しぶりのご対面ですね(笑)

켄탓키 무대를 코짱이 관극했다고 합니다.

킨로짱과의 오랜만의 대면이네요ㅎㅎ

 

 

銀狼は照れ屋さんだった。

깅로는 부끄럼쟁이였다.

 

 

- 코이치: 켄! 미루와! 볼게!! 휙////

- 켄: 오;;; 오오...........

 

 

 


@pote_match 오후 7:06 - 2016년 5월 8일
光ちゃんが名誉ある呼び名を、健くんからいただきました(笑) 舞台組可愛いなぁ。

코짱이 명예로운 예명을 켄군으로부터 받았습니다ㅎㅎ 무대 팀 귀엽네 ㅎㅎ

 

 

 

- 켄: Mr.Show must go on으로 인정합니다.

- 탓키: 짝짝짝짝

- 코이치: ..................................

 


 
 
 


 
 
 
 
5/7 켄탓키 가부키 관극 (http://oding.tistory.com/6339)

 

가쿠야까지 갔으면서 들어가지도 않고 "켄, 미루와!" 라는 한 마디와 함께 휙/// 지나가버린 데레데레 코이치ㅎㅎ

켄 인사는 커녕 오;; 아...... 응;;;;;;;; ㅋㅋㅋㅋ

 

켄짱 계속 무대 위에서 코이치를 "Mr.Show must go on" 이라고 몇 번이나 불러댔는데 그냥 말하고 싶었던 것 뿐이쟝 ㅋㅋㅋㅋㅋ

백마탄 왕자 등등 본인 네타 계속 나와도 미동도 않던 코이치였으나... 귀신이 워! 하고 놀래키자 Σ움찔 ◎△◎ 카와이 >.<

(개인적으로는 오마루짱이 "지로키치상에게 큰 계단 가져다 드려!" 라고 하는게 재밌었음 ㅋㅋㅋㅋ)

글두 마지막 조명 밝아질 때까지 제대로 기립 박수도 치심♡

(사람들 막 일어나니까 처음엔 약간 일어나서 접혀진 의자 위에 걸터 앉아서 모자 팔에 끼고 팔짱 끼고 빼꼼빼꼼 봤던 것 같은데 그래도 앞이 안보이니까 결국 제대로 일어선듯. 뭔가 이 행동 조차도 와까루....)

 

 

 

저 메세지도 넘나 코이치스럽긔...

부끄부끄 간결 but 야사시이.

갑자기 오카다 걸고 넘어지는데 서로 이간질.......이 아니고 서로 북돋는게 사스가 리더(?)의 자질이다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