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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一日“JB(ジェームズ・ブラウン)&ファンク” 三昧」
오늘은 하루 "JB(제임스 브라운) & 펑크" 삼매경
5月3日(火・祝)午後0時15分〜10時45分
5월 3일(화·공휴일)오후 0시 15분~10시 45분 (12:15~18:50 / 19:20~22:45)
리퀘스트 & 메세지는 이쪽에서
5月3日は、“ファンクの帝王”ジェームズ・ブラウンの生誕を祝して、ゴキゲンでハッピーなファンクに浸る一日をお届けします!
没後10年を迎えるジェームズ・ブラウンは、ゴスペルやR&Bから、いわゆる“ファンク”と呼ばれるジャンルの原型を生み出しました。“ファンク”と言えば、バンドだけでも皆さんご存じのアース・ウインド&ファイアーをはじめ、スライ&ザ・ファミリーストーン、クール&ザ・ギャングにオハイオプレイヤーズ、、、と枚挙にいとまがないですね。そして、そんなファンクが大好きな日本人アーティストもたんくさんいます。
5월 3일은 "펑크의 제왕" 제임스 브라운의 탄생을 기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펑크에 잠겨 하루를 전해드립니다!
사후 10년을 맞는 제임스 브라운은 가스펠과 R&B에서 이른바 "펑크"로 불리는 장르의 원형을 만들어 냈습니다. "펑크" 라고 하면, 밴드만으로도 여러분 알고 계시는 Earth, Wind & Fire 와 Sly & The Family Stone, Kool & the Gang에 Ohio Players... 로 헤아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그런 펑크를 좋아하는 일본인 아티스트도 많이 있습니다.
番組では、ジェームズ・ブラウンを中心にファンクの名曲の数々を、豪華ゲストの“ファンク愛”と共にご紹介します。また、午後7時20分からの後半パートでは、最高にパワフルなガールズ・ファンク・バンドの『ズクナシ』とJBのコピーバンドと言えば世界でも右に出る者はいないといわれるほどの『オーサカ=モノレール』がスタジオ公開ライブで弾けます。もちろん、皆さんからのリクエストにもどんどんお答えします。さあ、5月3日はラジオの前でダンス、ダンス、ダンス!!
방송에서는 제임스 브라운을 중심으로 펑크의 명곡들을 호화 게스트의 "펑크 사랑"과 함께 소개합니다. 또 오후 7시 20분부터 후반 파트에서는 가장 파워풀한 걸즈 펑크 밴드 『즈쿠나시』와 JB의 카피 밴드로 말하자면 세계에서도 오른쪽에 설 자는 없다고 할 정도의 『오사카=모노레일 』이 스튜디오 공개 라이브로 연주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리퀘스트에도 점점 대답합니다. 자, 5월 3일은 라디오 앞에서 댄스 댄스 댄스!
■ MC
吉岡正晴(ソウル・サーチャー)
요시오카 마사하루(Soul Searcher)
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ダンス・ミュージックに強い音楽ジャーナリスト。
ジェームズ・ブラウンの来日公演は2度目(1974年)以降、すべてに参加。
サウル・キャロライナの自宅を訪問したこともある。JBを中心としたファンクとその歴史にも詳しい。
블랙 뮤직, 댄스 뮤직에 강한 음악 저널리스트.
제임스 브라운의 일본 공연은 2번째(1974년)이후 모두 참가.
사우스 캐롤리나의 자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JB를 중심으로 한 펑크와 그 역사에 밝다.
オダイジュンコ(「ザ・ソウルミュージック」DJ)
오다이 쥰코(The soul music DJ)
長年、FM局や雑誌等で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の魅力を伝え続けているラジオDJ&音楽ライター。80年代、ディスコで本場のミュージシャンがハコバンでライブを行っていた時代に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に魅せられ、特にファンクをこよなく愛している。
오랫동안 FM사나 잡지 등에서 흑인 음악의 매력을 전하고 있는 라디오 DJ&음악 작가. 80년대 디스코에서 진정한 뮤지션이 하코반에서 라이브를 하던 시절에 흑인 음악에 매혹되고 특히 펑크를 각별히 사랑한다.
■ GUEST
井筒和幸
堂本 剛
山下達郎
(出演順)
이즈츠 카즈유키 (영화감독, 나라현 출신)
도모토 쯔요시
야마시타 타츠로
(출연 순)
■ LIVE GUEST
オーサカ=モノレール
오사카=모노레일
1980年代後半のレアグルーヴの影響を強く受け、ジェームズ・ブラウンスタイルのグループを考えていた中田亮を中心に結成、一環して「68~72年のファンクサウンドを現代に蘇らせる」ことに執心し、シーンの第一線を走り続けてきた。2005年ごろから一連の7インチシングルがきっかけとなってロンドンを中心とした評価が高まり、毎年ヨーロッパツアーも行っている。また、ジェームズ・ブラウンのバックコーラスを勤めたマーサ・ハイのアルバムを全面プロデュース、制作中である。
1980년대 후반의 레어 그루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제임스 브라운 스타일의 그룹을 생각했던 나카타료를 중심으로 결성, 일관되게 "68~72년의 펑크 사운드를 현대에 되살린다"것에 고집한 씬의 일선을 달려왔다. 2005년경부터 일련의 7인치 싱글을 계기로 런던을 중심으로 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매년 유럽 투어도 가고 있다. 또 제임스 브라운의 백코러스를 지낸 마사 하이의 음반을 전면 프로듀스, 제작 중이다.
ズクナシ
즈쿠나시
唯一無二のジャパニーズウーマンソウルバンド。ブラックミュージックに共鳴し、躍動の60~70年代のエネルギーとサウンドをもつ。ギラギラ衣装でのステージは圧巻。リアルグルーヴで人の心を歌い踊り、会場中を笑いと熱狂の渦へ巻き込む。
大型野外フェスから小さな町のお祭りまで出演。最近では北米やメキシコツアーなど、国内外問わず年間約150本のライブ活動を精力的に展開しながら、人との出会い、音との出会いを繋げ、今なおその輪を広げ続けている。
유일무이한 재패니즈 우먼 소울 밴드. 블랙 뮤직에 공명하는 역동의 60~70년대의 에너지와 사운드를 가진다. 번쩍번쩍 의상으로 무대는 압권. 리얼 그루브로 사람의 마음을 부르고 춤추고 회장을 웃음과 열광의 소용돌이에 끌어들이다.
대형 페스티발에서 작은 마을의 축제까지 출연. 최근에는 북미와 멕시코 투어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연간 약 150개의 라이브 활동을 정력적으로 전개하면서 사람과의 만남, 음의 만남을 연결, 지금도 그 고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어머... 펑크로 게스트라니! 이런 건 처음이쟝 ;ㅁ;
쯔요시 다음에는 야마시타 타츠로상도 나오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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