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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2/27 TU TUNK ALL STARS 밤

by 자오딩 2016. 3. 13.

@chu2451   오후 9:01 - 2016년 2월 27일
【TU FUNK 2/27夜】
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みんなでやってたいねって話から最後のセッションはみんなヨボヨボ、ヨロヨロの老人FUNKからスタートwwww
ダッチさん合図たたくの精一杯wwwww
楽しすぎ(;_;)

쭈그렁 할배가 되어도 모두 함께 하고 싶네.. 라는 이야기부터 마지막 세션은 모두 비틀비틀. 휘청휘청인 노인 FUNK로부터 스타트 ㅎㅎ

더치상 눈짓으로 힘껏 치는 ㅎㅎㅎ

너무 즐거워 (;_;)

 


【TU FUNK 2/27夜】
ブルベリの煽り

(*●△●)さっきからボクのヒトツがうずうずしてるんだ~
何とははっきり言わないけど~
空気読んでよ~
はっきり言わないけど~
言ったらお下品だからね~

블루베리 부추김

(*●△●) 사키까라 보쿠노 히토쯔가 우즈우즈 시떼룬다~

아까부터 내 "한 가지"가 근질 근질 하고 있어~

뭐라고는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분위기 읽으라구~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말하면 품위가 없으니까~

 

タヒ。

죽는 줄 ㄷㄷㄷㄷ

 

セッションで剛くんのドラム見れた(´;ω;`)♡老人FUNKなメンバーみながら時々笑いながら叩くのかっこよすぎて可愛くて自然できゅーーーん。。

세션 때 쯔요시군의 드럼 볼 수 있었다(´;ω;`)♡노인 FUNK 인 멤버 보면서 때때로 웃으면서 치는거 너무 멋있고 귀여워서 자연스레 큥


剛くん
細い!薄い!ちっちゃい!
髪くりくり!目くりくり!
いけめん!かわいい!
エロい!変態!卑猥!
歌唱力おばけ!声量おばけ!
優しい!僧侶!菩薩!
愛の人!!!

すぅきーーーーーーーーー(((((;Д;)))))♡♡♡

쯔요시군

말랐어! 얇아! 쪼꼬매!

머리 뽀글뽀글! 눈 동글동글!

꽃미남! 귀여워!

야해! 변태! 외설!

가창력 귀신! 성량 귀신!

상냥해! 승려! 보살!

사랑하는 사람!!

좋아해ーーーーーーーーー(((((;Д;)))))♡♡♡

 


【TU FUNK 2/27夜】
じじいになったら…の話で剛くんが「十川さんなんてもうこうやで」とやったポーズ(手は鍵盤上だけど腰曲がって頭と身体はキーボードより低くて鍵盤見えてない)が面白すぎてみんな爆笑ww
その後話題切り替わった後も十川さんひとりで震えて笑ってたの可愛すぎた

할아버지가 되면... 이라는 이야기에서 쯔요시군이 "소가와상은 뭐 이럴거야" 라고 했던 포즈 (손은 건반 위에 있지만 허리를 굽어서 머리와 몸은 키보드 보다 낮아서 건반이 보이지 않는)가 너무 재밌어서 폭소 ㅎㅎ

 


【TU FUNK 2/27夜】
セッション中コーラス隊の見せ場の間ずっとドラムやってた剛くん。途中でステ様ポジションにいたダッチさんに「代わる?」って聞いててダッチさんはにこにこ顔で「ええよ続けや✋🏻」みたいなジェスチャーしてるの見えてほっこり( ´ν`)

세션 중 코러스대의 하이라이트 동안 계속 드럼을 친 쯔요시군. 도중에 스티브사마 포지션에 간 더치상에게 "바꿀래?" 라고 물었더니 더치상은 싱긋싱긋 얼굴로 "괜찮아 계속해" 같은 제스쳐를 하는 걸 봐서 따뜻 ( ´ν`)

 

 

【TU FUNK 2/27夜】
メンバー紹介でオリちゃんが今日でラストとのお知らせ。客席から惜しむ歓声があがり感極まって涙するオリちゃんに「いつも優しくて気遣いもしてくれて、オリちゃんありがとうね」と剛くん。その声が柔らかくてすごく優しくて惚れたーーー(;_;)

멤버 소개에서 올리비아짱이 오늘로 라스트라는 알림이. 관객으로부터 아쉬워 하는 환호성이 올라 감격하여 눈물을 흘린 올리비아짱에게 "언제나 상냥하고 배려해주고, 오리짱 아리가또우네" 라는 쯔요시군. 그 목소리가 부드럽고 엄청 상냥해서 반했다.ーーー(;_;)

 

 

【TU FUNK 2/27夜】
最後はみんなでTポーズしながら
\ ありがTU~~~(つ:宗教じゃないよぉ)~~~(つ:ちょっと変なことやってるけどぉ)~~~ /
で締め!!去り際には

(●△●*)))夢で逢おうっ⋆。 ゚꙳

마지막 모두 함께 T 포즈 하면서

\아리가 TU~~~~ (쯔요시: 종교가 아니야아아~~) ~~~~~ (쯔: 조금 이상한 거 하고 있지마아안~~~~~)/

로 마무리. 들어갈 때는

(●△●*))) 꿈에서 만나자⋆。 ゚

 

 

 

 

 


 

 

くま ‏@HaguHagu15 오전 4:13 - 2016년 2월 28일
【si;】のライブのとき、

「あの人(十川さん)とは、ずっとやった方がいいよ」

と、ジャニーさんに言われたそう.˚‧º·(இдஇ )‧º·˚.

剛「だから今もずっと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一緒にやってほしいからやってるんです」

いつまでも音を奏でてください!!

【si;】라이브 때

"저 사람(소가와상)과는 계속 하는 편이 좋아"

라고 쟈니상에게 말을 들었다고 해˚‧º·(இдஇ )‧º·˚

- 쯔요시: 그래서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건 아니에요. 함께 하고 싶으니까 하고 있는거에요.

언제까지나 연주해 주세요!!

 


剛「この後(昼公演見学後)何やってんの?」
ジ「何もないです」
剛「じゃあ夜も観ていったらいいやん」
と言われ見学!

剛「名前出したで!約束は果たしたからな!」
と、ジェシーくんにMCで名前を出してほしいと言われ、終わりくらいに思い出して言った剛先輩。
やったね!!ジェシー!!

- 쯔요시: 이 뒤(낮 공연 견학 후) 뭐 해?

-제시: 암 것도 없어요

- 쯔요시: 자아, 밤에도 보러오면 되잖아.

라는 말을 들어 견학!

- 쯔요시: 이름 꺼냈어! 약속은 지켰으니까!

라고 제시군이 MC에서 이름을 말해줬으면 한다는 말을 듣고, 끝날 즈음에 떠올려 말해준 쯔요시 셈빠이.

해냈구나!! 제시!!!

 

 

【2/27夜 TU ALL STARS】CCKのジャンプの前の音楽がムーディーな感じに。会場の雰囲気もムーディーになり、照明が暗くなっていく。

剛「♪停電じゃないよ?ちゃんと電気きてるよ?………(掠れた声で)もっと……もっともっと……(ムーディーでロイエーな感じの音楽が続く)→

CCK의 점프 전의 음악이 무디한 느낌으로. 회장 분위가도 무디하게 되어 조명이 어두워져 가는.

- 쯔요시: 정전이 아니야~♪ 제대로 전기 들어와 있다구~ (갈라진 목소리로) 못또... 못또 못또 (무디하고 에로이한 느낌의 음악이 이어지는)

 


【2/27夜 TU ALL STARS】

→剛「こんな風に、ベッドでまどろむみたいなFUNKもあるんだよ?」

音に乗せてこんなこと言われたら顔面真っ赤にしちゃうわ_ノ乙(、**ン、)_ 雄化した剛さん、おそるべし_ノ乙(、**ン、)_

- 쯔요시: 이런 식으로 침대에서 깜빡 조는 것 같은 FUNK도 있다구~

음악에 띄워서 이런 말을 들으면 얼굴 새빨개진다구 ノ乙(、**ン、) 수컷화된 쯔요시상. 가공할만한ノ乙(、**ン、)_

 


【2/27夜 TU ALL STARS】ブルベリ①

剛「はっきりは言わないけど~僕の1つがウズウズしてるんだ。はっきりは言わないけど~君たちも1つがウズウズしてるんでしょ?はっきりは言わないけど……空気を読んで~はっきりは言わないけど、はっきり言ったらお下品になっちゃう~」

블루베리

- 쯔요시: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보쿠노 히토쯔가 우즈우즈시떼룬다. 확실히 말하지 않겠지만~ 너희들도 히토쯔가 우즈우즈하지? 확실히 말하지 않겠지만.. 분위기 읽으라구~ 확실히 말하지 않겠지만, 확실 말하면 품위가 없어져버려~

 


【2/27夜 TU ALL STARS】ブルベリ②

剛「僕のウズウズと君たちのウズウズを1つにして、宇宙へ飛ぼうよ~」

\フゥーーーー!!/と言えず、ただひたすら恥ずかしかった(*/ω\*)雄くさい剛さんに純粋な乙女にされた気分←

- 쯔요시: 나의 우즈우즈와 키미다치의 우즈우즈를 하나로 해서 우주에 날라가자~

\우오!!!!!/라고도 말못하고 그저 오로지 부끄러웠다 (*/ω\*) 수컷냄새의 쯔요시상에게 순수한 소녀취급 당한 기분←

 


【2/27夜 TU ALL STARS】

剛「[si:]ライブを見たとき、ジャニーさんに「十川さんとずっと一緒にやった方がいいよ」と言われた。だから、ずっと一緒にやってるわけじゃないですよ?一緒にやってほしいからやってるんです」

いろいろ凄すぎて、言葉にならない(´;ω;`)

- 쯔요시: [si:] 라이브를 봤을 때, 쟈니상에게 "소가와상과 계속 함께 하는 편이 좋아" 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계속 함께 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함께 하고 싶으니까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가지 너무 굉장해서 말로 다할 수 없어(´;ω;`)

 

 

【2/27夜 TU ALL STARS】「あっ!言うこと思い出した!」とジェシーくんの話に。

ジェシーくんの話①
剛「今日の昼公演にジェシーが観に来てて、「この後何かあんの?」って聞いたら、「何もないです」って言うから「じゃあ夜も観ていったらいいやん」って言うて夜も来てる」

제시군의 이야기

- 쯔요시: 오늘 낮 공연에 제시가 보러 와줘서, "이 다음 뭐 있어?" 라고 물었더니 "암 것도 없습니다" 라고 하길래 "자아, 밤에도 보러오면 되잖아." 라고 말해서 밤에도 와있는.

 


【2/27夜 TU ALL STARS】ジェシーくんの話②

剛「(2階を見上げる)ジェシーがMCで自分の名前出してって言うから…言うたで。約束は果たしたからな!!」

剛さんとジェシーくんの関係がおねだりできるくらいどんどん近くなっている\(^o^)/頑張れ!!ジェシーくん!!

- 쯔요시: (2층을 올려다 보는) 제시가 MC에서 자기 이름 말해달라고 하니까... 말한거야. 약속은 지켰으니까 말야!!!

쯔요시상과 제시군의 관계가 조를 수 있을 정도로 점점 가까워 지고 있어 \(^o^)/ 힘내!! 제시군!!

 

 


【2/27夜 TU ALL STARS】ジェシーくんの話③

剛「(バンメンさんの方を向いて←)彼ねぇ、僕のこと好きなんです。何でか好きなんですって。普通憧れって外見似てる人やったりするやん?彼、全然違うくて…かっこよくて背も高くて…」

愛されアピールとイケメン好きが発動ww←

- 쯔요시: (밴드 멤버를 향해) 그는 말이지, 저를 좋아해요. 왠지 좋습니다- 라고. 보통 동경하는 건 외견 닮은 사람이거나 하잖아? 그는 전혀 달라서, 멋있고 키도 크고.....

사랑 받고 있다는 거 어필 + 꽃미남 좋아함이 발동 ←

 


【2/27夜 TU ALL STARS】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FUNKしてたい①

剛「ブルーノートとかでやってね。ファンの人も年取ってね。「これ固い…小さく切ってもらってもいいですか?」「かしこまりました」※一人劇場←

年取った話し方が必要以上にひらがなでまったりで可愛すぎ//

<쿠소지지가 되도 FUNK 하고 싶어>

- 쯔요시: 블루노트 같은에서 해서. 팬들도 나이 먹어서. "이거... 딱딱하네... 작게 잘라서 줄 수 있을까요?" "알겠습니다" ※ 1인 극장 ←

나이 먹은 말투가 필요 이상으로 히라나가 말투라 너무 귀여운

 


【2/27夜 TU ALL STARS】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FUNKしてたい②

剛「僕の横には看護師がついててね。ちょっとよろけたら「大丈夫ですか?」って(耳打ちの動き)。椅子に座って血圧測られながらね(ポンプシュポシュポする手)。寝とけや!って思われてる中でやりたい!」

- 쯔요시: 제 옆에는 간호사가 붙어어. 조금 비틀거리면 "괜찮으십니까?" 라고 (귓속말 하는 몸짓). 의자에 앉아서 혈압 재면서 말이지 (펌프 펌프 하는 손) 그럴 거면 좀 자두라구! 라고 생각 하는 가운데 하고 싶어!

 


【2/27夜 TU ALL STARS】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FUNKしてたい③

剛「そんなときが来たら、今日の日を思い出して「やっと実現したんだ」て思ってくださいね。後でセッションあるけど、くそじじいから高速テンポとかいいかもね♪」

言葉悪いけど、セッションくそ最高だった!!

- 쯔요시: 그런 때가 오면 오늘의 날을 떠올리며 "드디어 실현 되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이 다음에 세션이 있습니다만, 할아버지부터 시작해서 고속 템포라든지 좋을지도♪

 

 


【2/27夜 TU ALL STARS】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FUNKしてたい④

剛「くそじじいになってもFUNKやりたい。みんなでやりたいね。だからみんな(バンメンさん)健康でいてね?みんな(ファン)もね?」

心から音楽と家族という名のバンメンとファンを愛してるんだと実感

- 쯔요시: 쿠소지지가 되도 FUNK 하고 싶어. 모두 함께 하고 싶네. 그러니까 모두(멤버) 건강하게 있어줘! 여러분(팬)도!

진심으로 음악과 가족이라고 하는 이름의 멤버와 팬을 사랑해준다고 실감

 


【2/27夜 TU ALL STARS】今日もスティーヴさんは人形。剛母が何回か観に来てるらしく、人形の回のライブを見て一言。

母「スティーヴさん、ずっと動かへんから今日調子よくないのかなーと思ったら人形やったわ」

ちょっと剛ママ?!wwww
剛ママの話好きやわーwwww

오늘도 스티브상은 인형. 쯔요시 어머니께서 몇 번인가 보러와주신 것 같아서 인형이 있던 회의 라이브를 보시고서 한 마디

- 쯔요시 어머니: 스티브상, 계속 안움직이니까 오늘 몸 상태 안좋으신건가 하고 생각했더니 인형있었네..

잠만요 쯔요 마마?! ㅎㅎㅎ

쯔요 마마의 말씀 맘에 들네 ㅋㅋㅋㅋ

 


【2/27夜 TU ALL STARS】ジャニーさん話①

剛「[si:]のとき「you,これ何て書いてるか分かる?」って聞かれて、「書いたあんたが分からんのに俺が分かるわけないやろ」って。あっ、社長に対していつもこんな言い方なんですけどね。」

社長に対しての言葉遣いwwww

- 쯔요시: [si:] 때 "you, 이거 뭐라고 써있는지 알겠어?" 라고 묻길레 "글씨 쓴 당신이 모르는데 내가 알리가 없잖아" 라고. 앗, 사장에게 항상 이런 말투지만요.

사장한테의 말투 ㅋㅋㅋㅋㅋ 

 


【2/27夜 TU ALL STARS】ジャニーさん話②

剛「文房具屋の試し書きに書かれてるグルグル~てあるやん?あんな感じ。ジ「そっか。分かんないか」剛「で、どうやったん?」ジ「よかったよ」剛「よかったんならエエわ」って。」

よくないわwwww←

- 쯔요시: 문방구점에 펜을 시험으로 종이에 써보는 그 빙글빙글~ 한거 있잖아? 그런 느낌.

- 쟈니상: 그런가, 모르는건가

- 쯔요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쟈니상: 좋았어.

- 쯔요시: 좋았다면 됐잖아.

라고. 안좋아 <<< ㅋㅋㅋㅋ

 


【2/27夜 TU ALL STARS】ジャニーさん話③

剛「まぁ見ながら書いたんでしょうけど。……手に書かなくてよかったですよね」

最後の優しさwwwwフォローにもなってないwwww
ジャニーさん話にハズレはない(^q^)面白すぎ(^q^)

- 쯔요시: 뭐, 보면서 쓰신거겠지만. 손에 쓰지 않아서 다행이었네요.

마지막의 상냥함 ㅎㅎㅎ

쟈니상의 이야기에 실패는 없는 (^q^) 너무 재밌어 (^q^)  

 


【2/27夜 TU ALL STARS】
剛さんが感銘を受けた言葉

『古事記』の「ありのままで、Let's it go」
『日本書紀』の「それでいいのだ」
『枕草子』の「芸術は爆発だ」

真面目な顔してボケるのはやめてくださいww

쯔요시상이 감명을 받은 말
고사기 "아리노마마데(있는 그대로) Let's it go"
일본 서기 "소레데이이노다(그걸로 된거다)"
『 마쿠라노소시 "예술은 폭발이다"
정색하고 보케 떠는건 그만둬 주세요 ww

 

 

 

【2/27夜 TU ALL STARS】ミュージカルの芝居してて急に歌い出す感じが自分には合ってない。決して否定してる訳じゃないよ??と剛さん。あくまで自分には合わないと。

(●△●)<毎回笑ってまう!西の人にはその感じが恥ずかしいねん……

あれ?西の人に舞台してなry←

뮤지컬 연기를 하다가 갑자기 노래하는 느낌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데. 결코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라는 쯔요시상. 어디까지나 본인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 매번 웃어버려! 서쪽 사람에게는 그 느낌이 부끄럽다고....

어라? 서쪽 사람 무대 하고 있는데ㅎㅎ

 


【2/27夜 TU ALL STARS】

(●△●)<キラキラしてるのとか、あんまり好きくない。あれかな……奈良で生まれたから、そうなんかな……

奈良関係ないwwwwww

(●△●) 반짝반짝 한다든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그거려나...... 나라에서 태어났으니까 그러려나...

나라랑 관계없고요ㅋㅋㅋㅋㅋㅋ

 


【2/27夜 TU ALL STARS】剛の部屋①

「MCかっこよくいきたいけど、ずっと一緒にいるから自分の部屋みたいになっちゃう」と、自前の椅子に座ってくるくる回りながら話す剛さん。

(●△●)<TUTUTU~……♪(徹子の部屋の音楽)

急に始まる一人芝居ww

<쯔요시의 방>

"MC 멋있게 가고 싶지만, 계속 같이 있으니까 내 방같이 되버려" 라며 위자에 앉아 뱅긍뱅글 돌면서 이야기 하는 쯔요시상.

(●△●) TU TU TU~♪ (테츠코의 방 음악)

갑자기 시작된 1인극 ㅎㅎㅎ 

 


【2/27夜 TU ALL STARS】剛の部屋②

(●△●)<(鼻つまむ)はい。今日も始まりました、つよしの部屋です。あなた、最近TUTUTUTUばっかり言ってるわね。…………頑張って物まねしてみました!

自由かwwww

(●△●) (코를 쥐며) 네, 오늘도 시작되었습니다. 쯔요시의 방입니다. 아나따 최근 TUTUTU 라고만 해대네............... 열심히 (테츠코상) 모노마네 해보았습니다!

자유냐 ㅋㅋㅋㅋ

 


【2/27夜 TU ALL STARS】
剛「FUNKしてみる?」大事なことは3つ

①少し後ろ目にリズムを取ること
②アホになること
③LOVEの愛

かなり後ろ目、リズム関係なくTUを言ったり、TU↑U↓をアホになって言ったり、FUNKの楽しさを体感させてくれた\(^o^)/

<T & U>

- 쯔요시: FUNK 해볼래?

중요한 3가지

① 조금 뒷박으로 리듬을 타는 것

② 바보가 되는 것

③ LOVE 의 사랑

상당히 뒷 박으로 리듬 관계 없이 TU를 말하거나, T~ & U~ 를 바보같이 말해보거나 FUNK의 즐거움을 체감하였습니다.\(^o^)/

 


TU TUORよりスローテンポな感じで、艶っぽさが前面に出てたように感じた。つおしも雄くさくて、つおしの指は顔ですか?ってくらい表情があってエロさがあった。マイクスタンド撫でる仕草や、指をウェーブのように動かして誘う仕草に雄のエロさを感じた。後!!標準語で煽るのはズルい/////

TU TUOR보다 슬로우 템포인 느낌으로 색기가 전면에 나왔던 느낌이었다. 쯔요시도 수 냄새 나고, 쯔요시의 손은 "얼굴입니까?" 라고 할 정도로 표정이 있어서 야함이 있었다. 마이크 스탠드를 쓸어 올리는 몸짓이나, 손가락을 웨이브 추듯 움직이며 유혹하는 몸짓에 수컷의 에로함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표준어로 부추기는 것은 약았어 ///

 

ギター、ベース、ドラム、パーカッションをするつおしが見れた。どの楽器をするときも表情が違って見えた。変えてるのか、自然に変わるのか分からないけど、音楽奏でてるつおしが好きだなーって思った。

기타, 베이스, 드럼, 퍼커션을 하는 쯔요시를 볼 수 있었다. 어떤 악기를 할 때도 표정이 달라보였다. 바꾸는 건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건지 모르겠지만 음악 연주하는 쯔요시가 좋네... 라고 생각했다.

 

 

【2/27夜 TU ALL STARS 思い出し】
「♪僕の目の中にもっと入っておいでよ。もっともっと。僕の目の中に入っておいでよ。」と、会場全体をじーーっくりジーっと見ながら誘うように語りかける剛さん。後ろの席でも((うわ……見られてる……))と感じるくらい隅々まで見渡してたな

" 속에 좀 더 들어와. 좀 더 좀 더. 내 눈 속에 들어와." 라고 회장 전체를 지긋이, 빤히 쳐다보며 유혹하듯이 말을 거는 쯔요시상. 뒷 쪽 좌석이어도 ((우와,,,, 나 보고 있어.....)) 라고 느낄 정도로 구석구석까지 쳐다 봤었네

 

 

 


 

 

 

@saemin_51244   오후 8:59 - 2016년 2월 27일
【TU六本木2/27夜】
最後に『夢で逢おう♡』いただきました♡

마지막에 "꿈에서 만나♡" 받았습니다 ♡

 


【TU六本木2/27夜】
ジェシーくん、まさかの3回目www
夜は剛くんからお誘いしたそうです。

ジェシーくんから、
『MCでボクの名前出してください!』と剛くんにおねだりしたそうで、
剛『ちゃんと名前出したからな!』
と2階席下手にいるジェシーくんに呼び掛ける剛くん。

제시군, 설마 했던 3번 째 참가 ㅎㅎ

밤은 쯔요시군으로부터 초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제시군이 "MC에서 제 이름을 말해주세요!" 라고 쯔요시군에게 졸랐던 것으로

- 쯔요시: 제대로 이름 말했으니까!

라고 2층석 하수에 있는 제시군을 부르는 쯔요시군.

 

 

【TU六本木2/27夜】
パイセンも夜も入ってたw

파이센도 밤에 들어와 있었다 ㅎ

 


【TU六本木2/27夜】
剛くんは直接言うとお下品な部分がウズウズしちゃうそうです_:(´ `」 ∠):_どこかは空気読んで察してねって_:(´ `」 ∠):_なんてロイエー_:(´ `」 ∠):_

쯔요시군은 직접 말하면 품위가 떨어지는 부분이 근질근질해버린다고 합니다 _:(´ `」 ∠) 어딘가 분위기를 읽고 헤아려달라고 _:(´ `」 ∠) 뭔가 야해_:(´ `」 ∠)

 


【TU六本木2/27夜】
オリちゃん
オザワさん

ラストでした!
おTUかれ様でした!
オリちゃん泣いちゃった(/_;)

올리비아짱

오자와상

마지막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올리비아 울었어

 


【TU六本木2/27夜】
衣装は昨日とシャツが違ってただけかな。
黒地に白い柄のシャツ、ベスト、赤パン、赤ジャケット、黒い靴、クリスタルのペンダント、サングラス。
サングラスはクラップ〜のイントロで外してた。

의상은 어제와 셔츠가 다를일까.
검은 바탕에 흰 무늬 셔츠 베스트, 빨간 바지, 빨간 재킷, 검은 구두, 크리스털 펜던트, 선글라스.
선글라스는 Clap your hand, 인트로에서 벗었다.

 


【TU六本木2/27夜】MC
明日18時からだと思ってたら15時ですよってスタッフさんに言われて、
剛『台風で学校が休みだと思ってたら休みじゃなかった時の気持ちみたいになりました。』

내일 18시부터라고 생각했더니 "15시에요" 라고 스탭에게 말을 듣고

- 쯔요시: 태풍으로 학교가 쉰다고 생각했더니 휴일이 아니었다고 했을 때의 마음같이 되었습니다.


 

【TU六本木2/27夜】
剛くんが習った歴史。(小ボケww)

古事記
『ありの〜ままで〜Let It Go♬』

日本書紀
『これでいいのだ。』

枕草子
『芸術は爆発なり。』

쯔요시군이 배운 역사 (깨알 보케 ㅎㅎ)
- 고사기 : 아리노마마데- Let it go
- 일본 서기: 코레데 이이노다. (이것으로 된 것이다.)
- 쿠라: 예술은 폭발이다.

 

 

【TU六本木2/27夜】
剛くん、ドラム叩いたー!
めちゃめちゃカッコイイ(♡ˊ艸ˋ♡)
スティーブさんの楽器も叩いてた。

쯔요시군 드럼 쳤다!

엄청나게 멋있어 (♡ˊ艸ˋ♡)
스티브상의 악기도 두드렸다.

 

 

【TU六本木2/27夜】
バンメンさんへのジェシーくんの紹介の仕方が、
剛『彼はぼくのことが好きなんですって。イケメンで背が高くてカッコイイ子なんですよ。憧れる人って自分に近いタイプの人だと思うんですけど、何でぼくなんですかね?』

밴드 멤버에게 제시군을 소개하는 방식이...

- 쯔요시: 그는 제가 좋대요. 꽃미남이고 키 크고 멋있는 애에요. 동경하는 사람이란 자신과 가까운 타입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서 저일까요?


【TU六本木2/27夜】
バンメンさんとはしょっちゅう一緒にいるから、ここが自分の部屋みたいになっちゃってる。
剛『TUTUTU〜TUTUTU〜TUTUTU〜♪(徹子の部屋のテーマソング風にww)』
鼻をつまんで徹子さんのモノマネし始めるww
自由すぎてゆるかったww

밴드 맴버와는 항상 함께 있기 때문에 여기가 자기 방같이 되어 버렸다.

- 쯔요시: TUTUTU~ TUTUTU~ TUTUTU~ (테츠코의 방 테마송 풍으로w)
코를 막고 테츠코상의 성대 모사하기 시작했던 ww
너무 자유롭고 느슨했다 ww

 

 

 

【TU六本木2/27夜】
siのLIVEをジャニーさんが見に来た時、
『You!あのキーボードの人(十川さん)とはずっと一緒にやったほうがいいよ!』
と言われたって(^^)

si LIVE 쟈니상이 보러왔을 때,

You! 키보드 사람(소가와상)과는 계속 함께 하는 편이 좋아!
라고 했다고(^^)

 

【TU六本木2/27夜】
ジャニーさんからメモ書きを見せられて、
ジャ『You!これ何て書いてあるかわかる?』
剛『書いたアンタがわからんのに俺がわかるけないやろ!って。社長に対してこんな言い方なんでね。文房具屋で試し書きしてある紙みたいな字でした。』
ジャニーさん話面白いwww

쟈니상이 메모를 보여주시면서

- 쟈니상: You! 이거 뭐라고 써있는 지 알겠어?

- 쯔요시: "그걸 쓴 당신이 모르는데 내가 알리가 없잖아!!" 라고 사장에게 이런 말투이네요. 문방구에서 시험으로 써보는 종이에 쓰여진 것 같은 글자였습니다.

쟈니상 이야기 재밌어 ㅎㅎㅎ



【TU六本木2/27夜】
みんなが歳をとってFUNKしてたらってことで、クソジジイFUNKやったんだけど、面白すぎて笑ったww腰曲がってたり耳が遠かったりの設定wwわたしもクソババアになっても行くね♡←

모두가 나이를 먹어서 FUNK 하면... 이라는 것으로 할배 FUNK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웃었다.ㅎㅎ 허리 굽업다가 귀가 멀었다가 하는 설정 ㅎㅎ 나도 할매가 되어서도 갈게 

 

【TU六本木2/27夜】
ある日ジャニーさん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て、
ジャ『You!ミュージカルやっちゃいなよ!』
剛『いや、やらないです。失礼しま〜す(電話ガチャww)』

そのちょうど1年後に『You!音楽やっちゃいなよ!』って言われたんだって。

어느 날 쟈니상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서

- 쟈니상: You! 뮤지컬 얏쨔이나요!

- 쯔요시: 이야, 안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전화 뚝 끊는)

그러고서 딱 1년 뒤에

- 쟈니상: You! 음악 얏쨔이나요!!

라고 들었대.

 

 

【TU六本木2/27夜】
ブルベリかな?結構笑いが多くて楽しかった(^^)照明が暗くなって、
剛『停電じゃないよ〜♪ちゃんと会場の人が電気契約してるから大丈夫だよ♪〜』ってwww

블루베리 였던가? 꽤 웃음이 많아서 즐거웠다 (^^) 조명이 어두워지고,
- 쯔요시: 정전이 아니야, 제대로 회장에 있는 사람이 전기 계약 했으니까 다이죠부다요~

라고 ㅋㅋㅋㅋㅋㅋ

 

 

 


 

 

@futariiro_kemi   오후 9:22 - 2016년 2월 27일

2/27 夜 TU FUNK
ブルベリ

はっきりとは言わないけど〜
僕の一つがウズウズしてるんだよ〜
みんなの一つはウズウズしてるかい〜?
はっきりとは言わないけど〜
空気を呼んでよ〜
はっきりと言うと〜
御下品だから〜

블루베리

확실히 말하지 않겠지만~

내 "히토쯔" 가 우즈우즈 하고 있어~

민나의 "히토쯔" 는 우즈우즈 하고 있어?

확실히 말하지 않겠지만~

분위기 읽으라고~

확실히 말하면~

품위가 떨어지니까~

 

 

エロMAXだけど、
イヤらしくない
笑いもあり

에로 MAX인데

싫지 않아

웃음도 있고

  


2/27 夜 TU FUNK MC

剛「ジェシー僕の事好きなんですよ!ジェシーは、イケメンなんですよ〜、背も高いし、なんで僕の事好きなん?普通、似かよった人好きになるでしょ?」

なんか…
自分に自信のない女の子が
イケメンに恋されて
戸惑ってる感♡
可愛い♡

- 쯔요시: 제시 나를 좋아해요! 제시는 꽃미남이에요. 키도 크고, 왜 나를 좋아하는거지? 보통 닮은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뭔가.... 자기에 대해 자신이 없는 여자애가 꽃미남에게 사랑 받을 때 당황해 하는 느낌 ♡

카와이 ♡

 

 

2/27 夜 TU FUNK

ブルベリ

 『僕の一つとみんなの一つで 一緒に繋がろうぜ〜』
一つは、きっと心だね♡w

御下品なんてそんな事ないw

블루베리

"나의 히토쯔와 민나의 히토쯔로 함께 이어지자"

여기서 "히토쯔"는 분명 마음인거겠지♡<< ㅋㅋ

품위 저하라니.. 그럴 리 없어♡ ㅋㅋ

 

 

六本木怖〜い\(^o^)/

롯뽄기 무서워 \(^o^)/

 

 

@chat_noir24   오후 9:31 - 2016년 2월 27일

今夜ブロックは違ったんだけどぱいせんの並びにいまして。つよ散歩でぱいせんの真ん前でニコニコ笑ったりノリノリでのけぞってギターかきならしたりするつよしがめちゃくちゃ楽しそうでそれだけで泣きそうになったよね。

오늘 밤 블록은 달랐지만, 파이센 옆에 있었습니다. 쯔요 산보에서 파이센 바로 앞에서 방긋방긋 웃거나 리듬타며 몸을 젖히며 기타를 치거나하는 쯔요시가 엄청나게 즐거워 보여서 그것만으로도 울것 같이 되어버렸네요.

 

 

突然思い出したけどぼくのひとつがうずうずしてるとかきみたちのうずうずとぼくのうずうずをひとつにしようとかベッドの上でまどろむくらいがふぁんくだよとか散々エロス振りまいたあとに照明落として暗くなった途端急に停電じゃないよ~ちゃんと契約しているよ~ちゃんと電気は生きてます思いのほか電気は生きてます~、って現実と金の匂い掘り込んでくるのほんと好き。大好き。ちゃりんちゃりーん♪

갑자기 생각 난건데, "보쿠노 히토쯔가 우즈우즈" 하고 있다라든가 "너희들의 우즈우즈와 나의 우즈우즈를 하나로 하자" 라든가 "침대 위에서 살짝 조는게 FUNK야" 라든가 엄청 에로스를 뿌려댄 후에 조명이 꺼지고 어두워지자 마자 급 "정전이 아니야~ 제대로 계약해놨어~ 제대로 전기 들어옵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전기는 들어옵니다~" 라고 현실과 돈의 냄새가 파고 들어오는게 정말 좋아. 완전 좋아. 짤랑짤랑~♪

 

 

 

あとずっと違和感あったんだけど、ふぁんきーに濡れてるんだろう?だと思うわ。たぶん。なにとは言わんが(・ω・)

그리고 계속 위화감이 있었지만, Funky 에 젖었지 ? 라고 생각해. 아마. 뭐라고도 할 수 없지만 (・ω・)

(이 분 블루베리에서 "Funky" 가 "팬티" 로 들려서 "Funky에 젖었는가?" 라는게 "팬티는 젖었는가?" 라고 들리는 바람에 엄하게 생각하셨다는 듯 ㅋㅋㅋㅋ 이해해... 그런 흐름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kurakura ‏@244SunMoonVenus   오전 6:00 - 2016년 2월 28일
もう地元に着いちゃったぁ
 (つェ⊂)昨日のTUファンクライブが夢の様💦後ろから二列目やったけどパイセンと剛くんのセッションバッチリみれてメッチャ嬉しかったぁ💕パイセンに最後ニヤリ顏した剛くんのお顔がカッコよくて目に焼きついてしまったよぉ〜(〃ω〃)はぁ〜💓本当素敵だったなぁ💖

이제 고향에 도착했다 ㅎㅎ

 

어제 TU TUNK 라이브가 꿈 같은 ㅎㅎ 뒤에서 2번째 줄이었지만 파이센과 쯔요시군의 세션 제대로 보여서 엄청 기뻤다 파이센에게 마지막에 씽긋하고 웃는 얼굴을 한 쯔요시군의 얼굴이 너무 멋져서 눈에 새겨놓아 버렸따 (〃ω〃) 하아 정말 멋있었어

 

 

 

 

 

矢野•兵動 矢野(パイセン) ‏@paisen_yano   오후 9:40 - 2016년 2월 27일
TU FUNK
ALLSTARS
COM!CER-TU
行ってきたでしかし〜(^^)
TUヨシ君のギターとセッション♪したでしかし〜!
パイセンはエアーでベースを弾いたでしかし♩♩

TU FUNK

ALL STARS

 

COM! CER-TU

다녀왔습니다

TU요시군의 기타와 세션♪ 했어

파이센은 에어로 베이스 쳤어요♩♩

 

 

 

 

 

 

 

제시 요깟따네 ㅎㅎㅎ 파이센도....... 요깟따네 ㅋㅋㅋㅋㅋ 이 쯔요빠들 ㅎㅎㅎ

블루베리 보쿠노 히토쯔가 우즈우즈.... 너와 나의 우즈우즈를 이어서......... 하아... 넘나 에로이한 것........ orz

그리고 쟈니상의 소가와상 이야기도 너무 감사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