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10/30 「SONGS」 마츠모토 타카시 활동 45주년 특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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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年10月16日 配信

 

KinKi Kidsに作詞家・松本隆が手紙を送る！

킨키키즈에게 작사가 마츠모토 타카시가 편지를 보낸다!

10月30日(金)の「SONGSスペシャル」は松田聖子らの作品を手掛けた作詞家・松本隆を特集

10월 30일(금)의 "SONGS 스페셜" 은 마츠다 세이코 등의 작품을 다룬 작사가·마츠모토 타카시를 특집

10月30日(金)夜10時からの「SONGSスペシャル」(NHK総合)では、KinKi Kidsの「硝子の少年」などで知られ、ことし活動45周年を迎えた作詞家・松本隆を特集する。

10월 30일(금)밤 10시부터 "SONGS스페셜"(NHK종합)에서는 KinKi Kids의 "유리의 소년"등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활동 45주년을 맞은 작사가·마츠모토 타카시를 특집한다.

 

松本は、KinKi Kidsのみならず、松田聖子、薬師丸ひろ子、近藤真彦など時代を彩るアーティストたちに、2000曲以上の楽曲を提供してきた。ことし8月には、松本と彼の作品を歌ってきた歌手たちが東京・国際フォーラムに集合。コンサート「風街レジェンド2015」も開かれた。

마츠모토는 KinKi Kids뿐만 아니라, 마츠다 세이코, 야쿠시마 루 로코, 콘도 마사히코 등 시대를 수놓은 아티스트들에게 2000곡 이상의 악곡을 제공했다. 올해 8월에는 마츠모토와 그의 작품을 불러온 가수들이 도쿄 국제 포럼에 집합. 콘서트 "풍가 전설 2015" 도 열렸다.

 

「SONGSスペシャル」では、KinKi Kidsと松田聖子という多くの松本作品を歌ってきた2組がスペシャルライブを行う。KinKi Kidsは「硝子の少年」(歌詞フルサイズ)「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スワンソング」を、松田は「赤いスイートピー」「渚のバルコニー」「瞳はダイアモンド」「永遠のもっと果てまで」を披露する。

"SONGS스페셜"에서는 KinKi Kids와 마츠다 세이코라고 하는 수많은 마츠모토 작품을 불러온 2팀이 스페셜 라이브를 실시한다. KinKi Kids는 "유리의 소년"(가사 풀 사이즈)" 나의 등에는 날개가 있다" "스완송"을 마츠다 세이코는 " 붉은 스위트 피" "물가의 발코니" "눈동자는 다이아몬드" "영원의 더 끝까지" 를 선 보인다.

 

また、松本本人が代表曲についてつづった「一言セルフ・ライナーノート」も公開される。薬師丸の「Woman “Wの悲劇”より」には「存在そのものが神秘的。繊細で大胆で、いつも予測不能の詞を、ぼくに書かせた」など、歌手への思いが詰まった言葉が並ぶ。

또 마츠모토 자신이 대표 곡에 대해서 엮은 "한 마디 셀프 라이너 노트"도 공개 된다. 야크시말의 "Woman"W의 비극"보다 "에서는 "존재 자체가 신비적. 섬세하고 대담하고 언제나 예측 불능의 말을 나에게 쓰게 했다 "등 가수에 대한 생각이 담긴 말들이 담겨 있다.

 

さらに、松本最大のヒット曲である「硝子の少年」を歌うKinKi Kidsには今回特別に手紙を送る。2人に対する思いを松本自身の人生に重ね合わせた、詩のような手紙に対し、KinKi Kidsも松本作品への思いを熱く語る。

이어 마츠모토 최대의 히트 곡인 "유리의 소년"을 부르는 KinKi Kids에게는 이번에 특별히 편지를 보낸다. 두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마츠모토 자신의 삶에 비춘 시 같은 편지에 KinKi Kids도 마츠모토 작품에 대한 마음을 뜨겁게 말한다.

 

ほか、「赤いスイートピー」「渚のバルコニー」など数々の名曲を生み出した、松本と呉田軽穂(松任谷由実)、松田聖子の3人の鼎談(ていだん)も。松本の詞のファンにも、松本作品を歌うアーティストのファンにも、見応えのある内容になっている。

그 외," 붉은 스위트 피""물가의 발코니"등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낸 마츠모토와 크레타칼포(마쓰 토야 유미), 마츠다 세이코의 3명의 대담도. 마츠모토의 가사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도, 마츠모토 작품을 부르는 아티스트의 팬들에게도 볼 만한 내용이다.

 

 

 

 

 

 

우왓- 세 곡이나!! ; ㅁ ;

이마~~~ 시아와세니~~사와앗따미따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