핡/// 코 점...............
내로라하는 코 점 미녀들 저리가라 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피부긴 하다만............ 코레와 잔넨. ㅋㅋㅋㅋ
메이크상ㅠㅠ 울 쯔요 요로시쿠네ㅠㅠㅠ 이쯔모 아리가또 ㅠㅠㅠㅠ
엉엉엉 어미 마음 ㅠㅠㅠㅠㅠ
"조금..........."
"귀척하고 있네여"
그 대답 참 시원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즈!!
얼음! 하고 있는 모습이 아장아장 아기 같....ㅎㅎ
"진짜 제가 묻고 싶어요;;; 도대체 어케 묻은건지;;;;"
당췌 저렇게 한 방울만 묻을 수 없는 각도인데.........어째서!!!!!
정말 쯔요시...... 뭘 해도 .... 모성본능.........
※ 쯔요시 본인 입으로 말하는 모성본능에 관하여.
堂本 剛 と「Fashion & Music Hall」vol.03 (2009.07.17)
堂本 剛 と「Fashion & Music Hall」vol.03 (2009.07.17)
さあ、ということでね、この、コップの音から始まりましたけれども。
『堂本剛とFashion&Music Hall』です。これは今、あのー、
(カラカラカラ・・という氷の音)ここ、ここだけ聞くとね、そうめんつゆ、みたいな
音なって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これ今、炭酸飲料をね、コップに
ぷわあ~~っと入れたんですけどもね。結露っていうんですか?
結露が半端なくてね。ズボンべちょべちょんなってて。(スタッフ・笑い声)
あのさあ、何か、物食べてても、水飲んでても、俺、確実に股間に
落ちんねんけど、なんで?無い?股間に落ちません?
僕、絶対股間の上に落ちていくんですけど。何かがこう、落ちる時。残念なくらい。
あとね、ご飯食べてたら、残念なくらい、この、はじっこの方に何か付いてるんですよ。
これは、相当母性本能くすぐると思いますけれども。
僕からしたら、計算でも、何でもなくて、構造上、仕方がないという。
全然気付かんまま、進んでますからね、食事。ここ。付けたまんま。
多分、リーチの問題とか、いろいろあるよね。僕のリーチは、股間に
落ちやすい、ということですよね、結露が。(カラカラカラ・・という音)
・・て、やり出すと、落ちなくなったんですね、結露が。
おっ!!これ、これ!(スタッフ「うん」)(実演してたらしいです)
ほら、落ちたやん、ほら、落ちたやん、ほら(笑)
やろ?これ、今、計算してへんで、これ、今。(嬉しそう)
計算してへんで、この、股間に結露が落ちるっていう。(グラスを置く音)
こっから聞いた人、何を喋ってんねん、いう(笑)話ですけどもね。うん。
まあ、股間に結露が落ちる、という話をしてました。
자, 그런 것으로, 이 컵의 소리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만.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Music Hall」입니다. 이것은 지금, 그―,
(카라카라카라 하는 얼음의 소리)
여기, 여기만 들으면 소면 국물 같은소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 지금, 탄산음료를, 컵에 푸와~~~하고 넣었습니다만. 이슬이라고 하나요?
이슬이가 어중간하게요. 바지에 페쵸페춍 되어서.(스탭·웃음소리)
근데 말야, 뭔가 뭘 먹어도, 물 마셔도, 나, 확실히 고간에 떨어뜨리는데 말야, 어째서? 없어? 고간에 안떨어뜨립니까?
저, 절대 고간 위에 떨어뜨려 갑니다만. 뭔가 이렇게 떨어질 때. 유감인 정도로.
그리고 말이죠, 밥 먹고 있으면, 유감일 정도로, 이 가장자리 쪽에 뭔가 붙어있는 거에요.
이건 상당히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로서는 계산도 아무것도 아니고, 구조상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전혀 깨닫지 못한채 계속 하고 있으니까 식사. 여기. 붙인 그대로.
아마, 팔 길이의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있겠지요. 나의 팔 길이는 고간에 떨어뜨리기 쉬운 ....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이슬이.
(카라카라카라 하는 소리) ....라고 하기 시작했더니 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슬이.
옷!! 이거 이거!! (스탭 「ㅇㅇ」) (실제로 해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 봐, 떨어졌잖아. 이것 봐. 떨어졌잖아. 이것봐ㅋㅋㅋㅋ 그치? 이거 지금, 계산한거 아니야 이거 지금.(기쁜 듯이)
계산하않았다고 이거. 고간에 이슬이 떨어진다고 하는.(글래스를 두는 소리)
여기서 부터 들은 사람,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라고 하는 ㅎㅎ 이야기 입니다만, 웅.
뭐, 고간에 이슬이 떨어진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떨어뜨리고, 묻히고.... 그러다 거품 키스라도 할기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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