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매. 누가 꽃인지 모르겠............. 왜케 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만ㄲㄲㄲ ㅋㅋㅋㅋ 알아.. 이런게 님 취향인거......
게다가 코레... 비가쿠 데쇼???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나의 하늘...데쇼???? ㅋㅋㅋㅋㅋㅋㅋ
현관에 잘 모셔놓았을런지...
"본인 자체가 소재로서 레벨이 높은..."
"잡힐 듯 하다가도 빠져나가는 듯한..."
"고양이 느낌의 남자 배우..."
와카루 키가스루...
헝.. 나도 이런 아들내미.............
야쿠시지.... 정말 첨에 절간에서 공연한다고 했을 때의 깜놀은 어후.....
와..........이...뭐....응??? 같은....
정말 애 엄마 아닌 사람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꺆 나츠카시이 센토군!!
댄스 노래 틀자마자 어머.. 나 이 멜로디 왜 너무 알고 있는거야... 같은 느낌에 몸서리ㄷㄷㄷㄷㄷ
너 몇 년 째 이 노래에 춤추고 있었던거니........ 그간 신곡 발표도 없었던거니......ㅠㅠㅠㅠ
이뿌늬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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