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3
堂本光一『Endless SHOCK』帝国劇場 出かけてきました。
도모토 코이치『Endless SHOCK』제국극장에 다녀왔습니다.
きのう、やっと
今年はじめて!
堂本光一くんの
『SHOCK』に、
深田恭子ちゃん
篠原ともえさん
浅倉大介さん、
と出かけてきました。
기다리셨습니다!
어제, 겨우
올해 처음!
도모토 코이치 군의
「SHOCK」에,
후카다 쿄코짱
시노하라와 토모아상응
아사쿠라 다이스상
과 다녀 왔습니다.
어제, 겨우
올해 처음!
도모토 코이치 군의
「SHOCK」에,
후카다 쿄코짱
시노하라와 토모아상응
아사쿠라 다이스상
과 다녀 왔습니다.
もちろん毎回観てるので13度目?
素晴らしぃステージでした。
光ちゃん、かっこいぃ!(笑)
大筋がしっかりとありながらも、
毎年毎年リニューァルを加ぇて、
メンバーも入れ替わりながらも、
上へ、その上へ、と上がってゅく
これぞ!カンパニー!!
물론 매회 보고 있기 때문에 13번째?
훌륭힌 스테이지였습니다.
코짱, 멋있어!(웃음)
줄거리가 확실히 있으면서도,
매년 매년 리뉴얼을 더해,
멤버도 바뀌면서도,
그 위로, 그 위를 향해, 더 올라가는
이거라구! 컴퍼니!!
훌륭힌 스테이지였습니다.
코짱, 멋있어!(웃음)
줄거리가 확실히 있으면서도,
매년 매년 리뉴얼을 더해,
멤버도 바뀌면서도,
그 위로, 그 위를 향해, 더 올라가는
이거라구! 컴퍼니!!
今年はね、植草さんの参加が
またちがった味を重ねていました
「余裕」てゅのか、、
いぃ意味で「遊び」ができてぃる
充分にたのしめました!
1幕のラスト印象が強かったのが
去年ょり例年ょり、近い??
圧倒的な迫力でした。
올해는요, 우에쿠사상의 참가가
또 다른 맛을 더하고 있었던
「여유」라고 할까,
좋은 의미로 「놀이」라는 것이 완성되어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1막의 라스트 인상이 강했던 것이
작년보다. 매년보다 가까운듯?
압도적인 박력이었습니다.
終演後の楽屋でのごあいさつ。
『LOVE LOVEあいしてる』から
13年半、基本的に
変わらずの光ちゃんはかっこいぃ
・・・
プロフェッショナル、と思います
종연 후 분장실에서 인사.
「LOVE LOVE 아이시떼루」로부터
13년반, 기본적으로
변함없는 코짱은 멋있어
···
프로패셔널이라고 생각하는
わたしは、もぅ1回!今度は
高見沢さん、建さんと出かけます
見かけたなら、
やさしくしてね?(笑)
저는, 한 번 더! 이 번엔
타카미자와상, 켄상과 다녀옵니다
발견하신다면
상냥하게 대해주세요?(웃음)
울 쯔요시는...... 좀 다녀오지 안으련?
아님.... 벌써 다녀온거니? ;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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