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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11.12)

by 자오딩 2010. 11. 13.

http://ameblo.jp/enerugi

2010-11-12 19:24:57

フィッシュ!!
피쉬!!


 タイミング。
타이밍.

 

バッチリだった。
척척이었다.

 

365日分の1日がバッチリ合ったのだ。
365일중 하루가 딱하고 맞은 것이다.

 

たぶん、年内最後の釣りへGoなのだ。
아마 이 번 해 마지막 낚시에 Go 하는 것이리라.

 

電車も動いてない、新聞屋さんも新聞を配ってない夜でも朝でもない時間に待ち合わせ。
전차도 다니지 않고 신문사도 신문을 배달하지 않는 밤도 낮도 아닌 시간의 기다림

 

車は北を目指す車。
차는 북쪽을 향하는 차.

 

車内は何故か?
「チョコレートディスコ」 を口ずさむ。
차 안은 왜인지
쵸콜릿 디스코를 흥얼거린다.

 

チョコレートディスコ
쵸콜렛 디스코


変なテンションだ。
이상한 텐션이다.

 

目的地へ目指すと共に朝日が昇る。
목적지를 향함과 동시에 아침 해가 떠오른다.

 

う~ん、
웅~

 

 


いい天気
좋은 날씨.

 

竿入れ
낚시대를 던지고

 

釣れなくて
물고기가 안잡혀서

 

を繰り返し
찾기를 반복

 

3時間後
3시간 뒤

 

 


フィッシュ
피쉬

 

 

 

ニジマスくん。
니지마스군

 

昼休憩を除き
낮 휴식을 빼고

 

う~ん、7時間は釣りをしていた。
웅~ 7시간은 낚시를 하고 있었다.

 

森はこの一匹
모리는 이 한 마리

 

だけ。


でも、坊主じゃなくてよかった。
하지만 새끼가 아니어서 다행이었다.

 

244はバンバン釣っていた
244는 펑펑 잡고 있었다.

 

244くん、誘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244군 같이가자고 해줘서 고마워

 

タイミング合ってよかったよかったね。
타이밍이 맞아서 다행이었어 다행이었어

 

メンチカレーごちそうさまでした。
멘치카레 잘 먹었습니다.

 

天気も良く、温かく、絶好の釣り日和。
날씨도 좋고, 따뜻하고, 절호의 낚시하기 좋은 날.

 

そんな1日。
그런 하루

 

いや~今日もハプニングあったなぁ~
이야~ 오늘도 해프닝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