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쯔요시] 13일의 쯔부야키

http://www.cyzowoman.com/2010/10/post_2511.html

まさか本人!?　KinKi Kids・堂本剛らしきツイッターがたった1日で消滅
설마 본인!?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인 듯한 트위터가 단 하루에 소멸

「いまを求めてはいけない いまに捧げていくんだ」
「지금을 요구해선 안 된다 지금에 바쳐 가는 것이다」

　そんな謎めいた"つぶやき"がツイッター上に登場したのは、13日の13時13分のこと。アカウント名「shamanippon」は、その後「繋がっている」とのつぶやきを残し、夜にはツイートもアカウント自体も消滅。1日限りというまるで夢か幻のような出来事だったのだが、これが一部のジャニーズファンの間で話題になっているのだ。
　그렇게 수수께끼에 쌓인 "중얼거림"이 트위터 위에 등장한 것은, 13일의 13시 13 분의 일. 어카운트명 「shamanippon」는 그 후 「이어져 있다」고 중얼거림을 남기고 밤에는 트위터도 어카운트 자체도 소멸. 하루 한정이라고 하는 마치 꿈이나 환상과 같은 사건이었던 것이지만 이것이 일부의 쟈니즈 팬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というのも、このアカウント名「shamanippon（シャーマニッポン）」が、KinKi Kids・堂本剛と関係の深い単語だから。
　그렇다고 하는 것도 이 어카운트명 「shamanippon(샤머니폰)」이, KinKi Kids·도모토 쯔요시와 관계의 깊은 단어이니까.

「数カ月前から、雑誌『BARFOUT！』（ティー・シー・アール・シー）やラジオなどでたびたび剛が発信してきたのが『シャーマンニッポン共和国』の建国構想。『表現者として日本人の価値観を本気で変えたい』と語り、そのプロジェクトのひとつとして始動している......とは明かしていたものの、具体的な活動はまだ発表されていなかった。それだけにファンの間で『もしや剛本人？』と注目が集まり、一気に広がったようですね」（ジャニーズに詳しいライター）
「수개월 전부터, 잡지 「BARFOUT!」이나 라디오 등에서 자주 쯔요시가 발신해 온 것이 「샤면 일본 공화국」의 건국 구상.「표현자로서 일본인의 가치관을 진심으로 바꾸고 싶다」라고 말하며 그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시동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활동은 아직 발표되어 있지 않았다. 그런 만큼 팬의 사이에 「어쩌면 쯔요시 본인?」이라고 주목이 모여, 단번에 퍼진 것 같네요」(쟈니즈를 잘 아는 라이터)

　剛曰く"シャーマンニッポン共和国"とは「自分の中にある愛とかを自分に憑依させて、その中でトリップして表現するための架空の国」であり、「外国人でも、宗教人でも誰でも参加できる。でもこの国の中では宗教は意味を持たなくて自分のみが意味を持つから『何も考えなくていいよ』って国なんです」とのこと。ちなみに場所は「神様、仏様と同じで、自分がそこにあると信じればそこにある」ものだそうで、「政治が乱れている今の日本よりは、もしかしたら面白いことができるんじゃないのかなぁ？」と本人は自信満々。すでに国歌や国旗なども完成しているというが......。
　쯔요시 가라사대 "샤먼 일본 공화국"과는 「자신 안에 있는 사랑같은 것을 자신에게 빙의 시키고, 그 속에서 트립해서 표현하기 위한 가공의 나라」이며, 「외국인이라도 종교인이라도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허자먼 이 나라 안에서는 종교는 의미를 가지지 않고 자신만이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좋아」라는 나라입니다」라는 것. 덧붙여서 장소는 「신, 부처님과 같이 자신이 거기에 있다고 믿으면 거기에 있다」이라는 것으로 「정치가 흐트러지고 있는 지금의 일본보다는 혹시 재미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나?」라고 본인은 자신 만만. 벌써 국가나 국기 등도 완성하고 있다고 하지만.......

「私も友達に聞いてすぐフォロワーになりました。剛くんのソロライブでパーカッションを担当しているスティーブエトウさんも『一言めきた！』とリプライしてるし、剛くん本人の可能性も高そうだな......って思って。なかには韓国人や中国人のフォロワーもいて、剛くんの『繋がっている』という言葉を実感しましたね。1日で終わっちゃったから事務所に叱られたのかなって心配になったけど、HNが13だったし、もともと13日だけの企画だったのかも.......。結局剛くん本人かどうかは分からないけど、たくさんのファンと『繋がってる』って思えてよかったです」（20代の剛ファン）
「 나도 친구에게 듣자마자 팔로워가 되었습니다. 쯔요시군의 솔로 라이브에서 퍼커션을 담당하고 있는 스티브 에토씨도 「첫 마디가 왔다!」라고 리플라이 하고 있고, 쯔요시군 본인일 가능성도 높은 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개중에는 한국인이나 중국인의 팔로워도 있어서 쯔요시군의 「이어져 있다」라고 하는 말을 실감했어요. 하루에 끝나 버렸기 때문에 사무소에게 야단 맞은건가 하고 걱정이 되었지만, HN가 13이었고, 원래 13일만의 기획이었는지도........결국 쯔요시군 본인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팬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되어서 좋았습니다」(20대의 쯔요시 팬)

　折しも、6、7日に平安神宮で行われたソロライブでは、「真実は自分で見つければいい」「周りに流されず、自分で選んでありのままに生きよう」とメッセージを発信した剛。なりすましが横行するツイッターだけに、剛本人かどうか疑わしい状況ではあるものの、たった二言だけの"つぶやき"が、ファンの心に強烈な印象を与えたことは間違いなさそうだ。
　마침, 6, 7일에 헤이안진구에서 행해진 솔로 라이브에서는「진실은 스스로 찾아내면 된다」 「주위에 흘러가지 않고, 스스로 선택해서 있는 그대로에 살자」라고 메세지를 발신한 쯔요시. 위장이 횡행하는 트위터인 만큼, 쯔요시 본인인지 어떨지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단 두 번만의 "중얼거림"이 팬의 마음에 강렬한 인상을 준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이 날 내가 돌아다니는 블록 글들 제목이 죄다「13」이었던 기억 - _-;;; 난 맨 처음에 살짝「16」노래가 생각나면서도 순간 13일의 금요일인 줄 알고 잠시 공포감을 느꼈었더랬지.....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쯔요시가 트위터 하면 코이치가 뽤로우 하고 있다거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