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剛 244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10.14)

by 자오딩 2010. 10. 16.
http://ameblo.jp/enerugi

2010-10-14 15:54:53

居酒屋の片隅で…
이자카야의 한 구석에서


居酒屋の片隅で、
이자카야의 한 구석에서

男2人が酒を飲んでいる。
남자 두 명이 술을 마시고 있다.


こうして、2人で酒を酌み交わすのはどれ位振りだ?
이렇게 두 사람이서 술잔을 나누었던건 얼마만이지?


前回が確か代々木第一体育館での15秒の面会。
저번이 확실히 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의 15초 면회.

 

その前が244SummerCampかぁ。
그 전이 244 썸머 캠프인가.

 

2人で飲んだのが思い出させない位前なんだなぁ。
두 사람이서 마신게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전이구나.

 

久しぶりの244との飲み。
오랜만의 244와의 술자리.

 


飲んで、
마시고


つまみをつまんで、
안주를 집어먹고


バカ話して、
바보스런 이야기를 하고


笑って、
웃고


飲んで 
마시고


また、飲んで。
또 마시고.


気付けば5時間経っていた。
깨달아보니 5시간이 지나있었다.

 

子供の頃遊びに夢中であっという間に5時のチャイムの感覚。
어렸을 때 노는데 열중하다 눈 깜짝할 새에 5시의 차임이 울렸던 감각.

 

友と何も考えずただただバカ話をし、酒を酌み交わす。
친구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그저 바보같은 이야기를 하고, 술을 마신다.

 

森にとってこんな貴重な時間はない。
모리에게있어 이런 귀중한 시간은 없어.








지금 딱 내가 하고 싶은 말.
오늘 정말 오랜만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서 또 다시 한 번 그 소중함을 느끼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