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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08.26)

by 자오딩 2010. 8. 27.
http://ameblo.jp/enerugi


2010-08-26 16:28:33

ふぁんくなアザ
펑크한 멍



 さぁさぁさぁさぁさぁ、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昨日、
어제


行ってきました、
다녀왔습니다.


エンドリライブin代々木
엔도리 라이브 in 요요기

今回もいつもに増してブッ飛んでました
이 번도 평소보다도 훨 팡팡 뛰었습니다.

 

ライブ中、扇子で太もも叩き過ぎて右太ももアザっすわ
라이브 중 부채로 허벅지를 넘 난타해서 오른쪽 허벅지가 멍들었어여

 

楽しさの代償だね。
즐거움의 대가네요.


一応右太もも写真撮ったんだけどお蔵入りっす。
引く位アザなんで。

일단 오른 허벅지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묵혀두겠습니다.
헐;;할 정도의 멍이기 때문에.

 

そんで、ライブ中
隣のマネ鈴は
「かっこいい」「すげぇ」「歌うまい」を連発してましたよ

그런데 라이브 중
옆에 있던 매니저 스즈는
"각꼬이이" "스게에" "우타 우마이"를 연발했다구요.
 


ネタバレしちゃうから内容は秘め事として
네타바레가 되버릴것 같으니 내용은 비밀로 하고

 

キャンプのトークしてました、全部ガチトークっす。
캠프의 토크 했습니다. 전부 리얼 토크에영


さぁ、楽屋挨拶です。
자아, 가쿠야 악수입니다.

 

関係者が沢山います。
관계자가 많이 있습니다.

 

スタッフさん「どなたからご挨拶しましょうか?」
스탭상 "누구부터 악수 하실까요?"


関係者の皆さんは探り合い
관계자 모두는 눈치작전

ならば
그렇다묜


森が手を挙げる
はい、ならば僕から!!

모리가 손 듭니다
옙 그렇다면 저부터!!


244「お前からかい!!」
244 "늬 부터냐!!!"


いいじゃんねぇ~。
괜춘하쟝~~


244「では、兄やんは30秒でお願いします」
244 "그럼 형아는 30초로 오네가이시마스"


え~さ、さ、さ、30秒 
에~ 사...사...사...삼십초

あっ、あの~これ…キャンプの時に撮った写真のCDファイル焼いたからあげる。
앗, 저기.. 이거... 캠프 때 찍은 사진의 CD 파일 구웠으니까 줄게.


「カンカン終了」
"땡땡 종료"

 

嘘ぉ 
거짓마알

 

30秒の楽屋挨拶終了
30초의 가쿠야 악수 종료


ったく
완존히


っう事で
244サマーキャンプで釣って作って食った

그런 것으로
244사마 캠프에서 잡아서 만들어 먹었던


ちゃんちゃん焼きを添付して送信。
창창야키(생선 야채 철판구이)를 첨부해서 송신

 

 

では
그럼-





악 야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 지금 나 정말 짱 배고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요즘 죽기 살기로 생존을 위해 세끼 다 챙겨먹고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