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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광속코너

by 자오딩 2010. 7. 31.

『SHOCK』の10年 8月18日放送
「SHOCK」의 10년 8월 18일 방송

NHK2ヶ月密着
NHK2 개월 밀착


「先入観を持たれるかもしれないので、裏側を見せるのは本意ではないのですが、上演10周年でもあるし、そうした部分を垣間見られるのは来てくれる人にはうれしいことなんだろうなと思いまして」。8月18日午後10時放送のNHK「堂本光一と舞台『SHOCK』の10年」(仮)に、光一は照れくさそうだ。
「선입관을 갖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뒤편을 보이는 것은 본의는 아닙니다만, 상연 10주년이기도 하고, 그러한 부분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와 주는 사람에게는 기쁜 일이겠지라고 생각해서」.8월 18일 오후 10시 방송의 NHK 「도모토 코이치와 무대 「SHOCK」의 10년」(가제)에, 코이치는 쑥스러운 듯하다.

「SHOCK」のけいこから本番までカメラが2ヶ月密着した。密着といっても、例えば幕あいなど「勘弁して」という部分はあるそうだ。「舞台中はリズムを崩すのが嫌。普段と違うことをして良からぬことが起きた時に、そのせいにしたくもなるから・・・そこは理解してもらっています」。そこを気にとめて見ると、光一の気持ちに少し近づけるかもしれない。
「SHOCK」의 연습에서부터 실전까지 카메라가 2개월 밀착했다. 밀착이라고 해도, 예를 들면 막간 등은 「간벤시떼~좀 봐줘~」라고 하는 부분은 있다고 한다.「무대 안은 리듬을 무너뜨리는 것이 싫다. 평상시와 다른 것을 해서 안 좋은 일이 일어났을 때에, 그걸 탓으로 하고 싶지도 않기 때문에···그 부분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그것을 유념하며 보면, 코이치의 마음에 조금 접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 사실 막간... 같은 걸 되게 보고 싶지만...ㅜ 와까리마싯따요!ㅎㅎ 됐쒀- 걍 감지덕지 볼테야<<ㅎㅎ 근데 2개월이면 꽤 길었을텐데 되게 신경쓰이긴 했겠다;;; 어째 참 피아연재를 급 하더니 방송까지 나올 줄은;;; 10이라는 숫자의 위력인건가ㄲㄲㄲ 쇼크의 10년이기도 하지만 코이치의 10년이기도 하니까 아마 일 자체로서도, 개인적으로서도 그 부분을 컨트롤 할 능력이나 여유가 생긴거겠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