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堂本 光一 ] 마이즈 츠바사「No more」[MS] (2008.04.25)
보란듯이 멋들어지게(?) "우미가메 (바다거북)" 포즈를 취해놓고,
역시, 이건 암만생각해도 자기도 웃긴거다. ㅋㅋ
그래도 절대 웃지 안으려고 아주 볼이랑 입에 힘이 가득 !!!!
요리조리 눈굴리는 것 좀 봐 하하~ 귀엽다는 말 밖에 안나와. >.< 아효~~
주위의 미녀;들의 진지함과 비교하면 저 노력에 더 눈물 나는. ㅠ ㅋㅋㅋ
연습했을 때 얼마나 웃겼을까. 이걸 몇 십 번, 몇 백 번 반복했을거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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