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30년의 마음을 서도로 표현!!
방송 시작부터 "교토 사람은 무서워"라고 적대심 활활의 킨키 두 사람.
어째서인지 코다쿠미 vs 킨키의 구도가 생겨 스튜디오는 텐션 업.
데뷔 10주년의 코다쿠미를 게스트로 맞이하면서도 "긴장감 제로"라고 하는 킨키 키즈 두사람. 코이치도 "교토 노리는 야메떼!"라고 코다의 기세에 압도 되기만 할 뿐. 그래도 쯔요시가 가쿠야에서 게임을 하면서 "오옷"이라고 외치는 코이치의 외로운 듯한 모습을 재현하거나 코이치로부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유리의 소년" 발언이나 야구 모노마네가 튀어나오거나, 초반부터 노리노리?! 그런데 그 이유는 "도모토 일문일답에 들어가면 자버리니까"라며 졸음 대책이었다고 하는...
그런 가운데 돌입한 일문일답에서는 "2012년에 지구가 구링~ 하게 되버린다"고 하는 예언에 대해서 이야기한 코이치에게 "나는 2013년이라고 생각해"라는 쯔요시. 왜인지 물어보니 "시리마셍~!"이라고 새침떼는 얼굴. 이 쯔요시의 "시리마셍~!"을 멤버 모두로부터 멋있다고 절찬 받아 "이거 재밌네"라며 이 날의 키워드로. 코이치로부터의 패스테 득의양양한 얼굴로 "시리마셍~!"이라고 답하는 쯔요시의 표정을 놓치지 말것! 한편, 코다의 애견 사진을 본 코이치는 "우리 애가 우주 제일로 귀여워"라고 바보 부모 건재. 코다의 사진집의 결정 포즈를 따라하거나 "남자라는 것은...."이라며 드물게 사랑을 이야기 하거나(?!) 크게 떠들썩한다.
\또, 지금까지의 인생을 한자 한 글자로 나타내는 것이 되어, 붓펜으로 사삿-하고 쓰는 쯔요시. 진지하게 생각하는데도 좀처럼 생각이 나질 않다 발표하면서 부끄러워 하는 코이치. 두 사람이 쓴 한 글자의 의미는?! 코다의 장어 뼈가 목에 걸려 코로 튜브를 넣었다고 하는 이야기에는 코이치가 "쯔요시, 절대 안되지?"라고. 아니나 다를까 치과에서 대음량으로 음악을 틀로 기분을 달래는 쯔요시도 자신의 분투 에피소드를 밝힌다. 그리고 결혼관으로부터 왜인지 방귀이야기로 흥이 오른 킨키. 코이치는 자는 사이에 방귀를 뀌는 아이가 좋아?! 결과적으로 쯔요시도 "너무 말 많이 했어"라며 전력의 폭소 토크를 기대해주세요!
코이치의 가쿠야에서의 모습을 재현.
수상한 움직임에 쯔요시는?!
가쿠야에서 핸드폰 게임에 빠져있었다고 하는 코이치. "삐코삐코라며 높은 전자음이 나길래 봤더니 가쿠야에서 구석에 조그맣게 되서는 게임을 하고 있어서"라는 쯔요시. 코다의 "데뷔했을 때부터 나이가 멈춰 있는거야?"라는 질문에 "나는 언제라도 마음음 17세니까"라며 코이치는 당당히 가슴을 폈다.
갑작스런 모노마네
코이치의 18번
사실은 코다는 코이치의 무대 "SHOCK"를 몇 번인가 관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올해도 보러 가고 싶다고 하는 코다에게 "그렇게 말하지만, 모두 말만 하고 절대 보러 안와"라고 불만스런 얼굴. 그런 코이치에게 쯔요시가 "올해는 'SHOCK'에 BASS(야구선수)가 발탁되어서..."라고 이야기를 시작하자 갑자기 18번인 모노마네인 크로마티의 배팅 폼을 피로.
교토인은 무서워?!
코다쿠미 VS 킨키키즈
칸사이 토크 대결
1. 킨키의 30년을 한 글자로 나타낸다면?!
두 사람의 감상에 코다는...
30년을 살아온 마음을 한 글자로 나타내는 것이 된 두 사람. 잠시 무언이 되며 진지하게 생각한 결과, 코이치는 "家", 쯔요시는 "愛"라고 하는 글자로. 감사의 마음도 담아서인 愛에요-라고 말한 쯔요시에 비해 "집이 제일 좋으니까.... 단순한 히키코모리일까나(웃음)"이라는 코이치.
2. 코다는 대포 위에서
코이치는 언제나의 그 포즈
사진집의 촬영으로 방문했던 모로코에서 대포 위에서의 포즈를 찍었던 컷을 보고서 왜인지 감동하는 두 사람. "나라면 대포위에서도 계속 직립부동일거야."라는 코이치. 그 뒤 계속 사진을 보고 있던 코이치는 "안약 이런 포즈로 넣었다간 큰일이겠네"라며 슬쩍.
3. 누구네 애견이 귀여워?
Endless 토크에 쯔요시는 녹초
애견인 캬파리아의 사진을 보여준 코다에게 "미안하지만 우리 애가 더 귀여우니까" 라고 싹둑. 그 다음 애견가의 특유(?)인 '우리 애 자랑 토크'에 쯔요시는 "어느 쪽도 귀여운거지요" 라며 싹둑.
4. 아이스 들고 계단 떨어지기?!
서로의 스토익한 에피소드를 피로
"계단 구르기라든가 힘들겠네요"라고 코다가 화제를 내자 "익숙해졌어"라는 코이치. 그 다음 쯔요시가 자주 캬라멜 리본 맛의 아이스를 먹고 있다고 하는 화제에서 "이번에 아이스 들고 계단 구르기 해보면?"이라고 무리한 제안을?! "신 기술?! 좋네~~ 라니, 가능하겠냐구!"라고 속공으로 강렬한 노리츳코미를 한 코이치였다.
5. 병원에서의 참기대결
코에 들어간 관의 두끼 대결
목에 장어 뼈가 걸련 경험이 있다고 하는 코다와 쯔요시. 코로부터 두꺼운 관을 넣었었다며 신속히 그 두끼를 카메라의 코드에 비유해보며 나타내보지만 코이치는 "이거?"라며 코드가 아닌 헤드 마이크의 선을 잡는다. "이건 코드가 아니잖어. 플라스틱이라구"라고 츳코미를 당해 무심코 천연스럽게 쓴웄음.
코이치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삐코삐코 핸드폰 게임ㄲㄲㄲㄲ
사진출처: johnny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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