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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31세 생일에 있었던 일

by 자오딩 2010. 5. 2.
뮤직홀 vol.44 (2010.04.30)

まぁ 僕も 気~ついたら もう31ですから どうしよかな ってゆうね
ん~ 31の時ね~ あの 何があったかとゆうとね 
ま みなさん 奈良で 過ごしてくれたはった人もいっぱいいたと
思うんですけど 剛くんの誕生日やから ゆうてね
もうね~ 僕ときたらね~ まず家で仕事してたんですね
で あ~もうすぐ10日になるなぁ と 思たから~
手を合わせてね あの~ ファンのみなさんのね 幸せとね
後~ ま 自分をここまで~ あの 繋いできてくれている様々 
そして 自分を守ってくださっている様々 な 力や まぁ
人々に対して 手を合わせてね 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
で 4月10日を またいだんですよ  

뭐, 저도 깨달아보니 벌써 31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까나 하는게
응... 31살이 될 때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한다면요
뭐 여러분 나라에서 보내신 분도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쯔요시군의 생일이니까..." 라면서.
뭐 저는요 우선 집에서 일을 했네요.
그리고 '아, 이제 곧 10일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나서
손을 모아서 그 팬 여러분의 행복이라든가요
그리고 뭐 자신의 이곳까지 이어져 와주고 있는 여러가지,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고 있는 여러가지 힘이나 뭐 사람들에 대해서
손을 모아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그리고 4월 10일로 넘어가고 있었네요.

でも~ 手を合わせる前にね
ちょっとした~ ま トラブル と言いますか ありましてね~
ギターの 竹内友康くんがですね バンド名を考えているんだと
何がいいかな~ ってゆって こないださ~ 剛くんがゆってた
あの なんか魚の名前 あれ 何だったっけ? って
で 多分 あの時 話してた この魚この魚やと思うと
あ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って 言いながら 一向にその~
もうすぐ誕生日だね みたいな 流れ全然ないんですよ(笑い声)
流れないなぁ と 思て~ で まぁ ま えっか と思ってんけど
で 手合わして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と で 10日なって
で 10日過ぎた後に 「今さ~どこどこで 飲んでるんだけどさ~」
とにかく 何もないわけですよ んふふふふ(笑い声)
ほんで~ あのさ~ と ごめんなぁ と 
あの僕も さっき 誕生日なってんけど ってゆったら 
「あ ごめ~ん」みたいなって 「ちょっと 来なよ 今から」って言って
で ちょっと行って ほしたら あの~ ビールおごらしてくれと
で 竹内くんがね おごる ってゆうね も 僕からしたら 怪奇現象ですよ
竹内くんが おごる?僕に? おごらしてくれ と
明日台風くんな と でも ありがとうゆうて 頂いたんですけど 

하지만 손을 모으기 전에 말이죠 약간의 트러블이라고 할까요 있어서요.
기타의 타케우치 토모야스군이 말이죠 밴드명을 생각하고 있다고.
"뭐가 좋을까나~" 라고 하면서
"얼마전에 말야~ 쯔요시군이 말한 그 뭔가 물고기 이름. 그거 뭐였지?" 라고.
그래서 "아마 그 때 이야기 했던 이 물고기 이 물고기라고 생각해" 라고.
"아, 고마워-"라고 말하면서 전혀 그... "이제 곧 생일이네-" 같은 흐름이 전혀 없는거에요ㅋㅋㅋㅋ
'흐름이 없네...'라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뭐 됐으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손을 모으고 고맙습니다. 라고.
그리고 10일이 되어서. 10일을 넘긴 뒤에. 
"지금 말야~ 어디어디에서 마시고 있는데 말야~"
어쨌든 아무 말도 없는거에요. 응후후후훟
그래서 "있잖아..."라고. "미안한데.."라고. "저기 나도 좀 전에 생일이 되었는데..."라고 했더니
"아, 미안!" 같이 되어서 "좀 오라고 지금부터"라고 해서.
그래서 조금 가서, 그랬더니 저기... 자기가 맥주 쏘게 해달라고.
그래서 타케우치군이말이죠. '한 턱 쏜다'라는. 뭐 제 입장에서 보면 괴기현상이라구요.
'타케우치군이 쏜다고?! 나한테???' 부디 자기가 쏘게 해달라고.
내일 태풍이 오려나;;; 라고.
하지만 "고마워-"라면서 받았습니다만. 

でも~ 僕のその誕生日 何があったか ってゆうたら
そのバンドの名前考えて終わったんですよ んふふふふ
三人でやるから~ やっぱ 3次元とかかな~ とか 
トリオ もいいなとか も 最後何やったかな ひどかってんな
最後もう ふざけてただけやったからな~ なんか さん さんとかね
んふふ 太陽みたいな さん とかね 色んなやつ出ててんけど~
え~っとね~ あ 俺が考えたんが~ えっと~ 3泊2日やったかな
んふふふふふふ んふふ ちょっといいやん 3泊2日?みたいな
ん~ 俺考えたん 3泊2日ってゆうの 考えたんやけど~
最終的に 何が残って どうなっていくかは わからへんねんけど
ま基本的には もう ずっと その~話して 終わっちゃったってゆうね
ま そんなおもろい話 ありましたわ』

하지만 저의 그 생일...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한다면
그게 밴드 이름을 생각하다 끝났어요. 응후후후
3명이서 하니까 역시 "3차원이라든지 말야~" 라든가.
"트리오도 괜찮네..."라든가.
뭐 맨 마지막에 뭐였지 심했었네.
맨 마지막에 뭐 장난치면서 했을 뿐이니까. 뭔가 상, 상 이라든지 응후후후
'태양'같은 상 이라든지 여러가지가 나왔지만
에... 그러니까 제가 생각했던게 그게... "3박 2일"이었던가 응후후후후후후후 응후후후
조금 괜춘하잖아. "응? 3박 2일?" 같은.
응.. 제가 생각한건 3박 2일이라고 하는걸 생각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뭐가 남아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기본적으로는 뭐 계속 그 이야기를 하다가 끝났다고 하는
뭐 그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네요.





생일의 문을 타케짱과 함께 열었구나ㅎㅎㅎㅎ
근데 3박 2일 뭐니ㅋㅋㅋㅋㅋ 어디 밤 비행기 타시냐며ㅋㅋㅋㅋㅋ







 엊그제 한 사운드 10 결과중에서
 아쉽게 10위에 못든 11위랑, 쯔요시 번호인 24위가 알고 싶다는 메일이 와서
그런데 같은 표를 얻은 곡들이 여러개 있어서 카운트는 22위에서 바로 26위로 넘어감.

22위  溺愛ロジック / Blue Berry / NIPPON
26위  OH ROAD! / 濡れ鼠 / 美我空 / くるくる/ DEVIL / ナイトドライブ / プロポーズダンシング /Sunday Morning





옛날엔 네일 자주하셨는데 만약 여자라면 해보고 싶은 네일은? 이라는 질문.
일단 막 엄청 힘줘서 맘껏 화려하고 그런건 안된다고.
색상도 꽤 광택감 없는 매트한 색상이라든지 그런 정도가 좋을거라고.
그리고 네일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

僕 でも ネイルをね~ 昔やってて 何故 ネイルをやめたか 
とゆう その やめた理由はね古代魚を飼ってるからなんですね~
水いじるんで~ やめよ と ん~ 
ちょっと思ってやめちゃったんですけどね ん~ 

저... 하지만 네일을요 옛날에 하다가 왜 네일을 그만 두었는지라고 하는 
그 그만둔 이유는요 고대어를 기르고 있기 때문이네요
물을 만져야 하기 때문에 그만두자- 라고. 응.
조금 그렇게 생각해서 그만둬 버렸지만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