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이 화제로 계속 포스팅할만한 의욕or관심or흥미도 떨어졌고;;; 뭔가 할 말이 있을 줄 알았는데 별로 할 말도 없다;;;ㅋㅋㅋ 이제 걍 별 암 감각도 없음ㅋㅋㅋㅋ 응, 쯔요시네. 이러고 만다ㅋㅋㅋㅋ 뭐 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저 자기 허벅지 안쪽 꽈악 짓누르며 뾰롱~ 하고 툭 내밀어 제낀 코이치 엉덩이나 찰싹 때려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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