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nKi Kids/どんなもんヤ!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4.15)

by 자오딩 2009. 4. 16.

Download

 

4月15日(水)

 

光「はい、堂本でーす」

네, 도모토입니다.
剛「どうも、KinKi Kids堂本剛です」

안녕하세요. KinKi Kids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光「夢のあるお話でございますが環境団体コンサベーション
インターナショナルの発表によるとパプアニューギニアで
ジャンプするクモや甲高い鳴き声のカエル、縞模様のヤモリなど
50種類以上の新種と見られる生物が発見されたらしいですね」

꿈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환경 단체 Conservation International의 발표에 의하면

파푸아뉴기니에서 점프 하는 거미나 날카로운 울음 소리의 개구리, 줄무늬의 도마뱀붙이 등
50 종류 이상의 신종이라고 볼 수 있는 생물이 발견된 것 같네요
剛「うん」


光「まだまだいるんですね。だから、環境が変わったことによってね、
そういうことあり得ますからね」

아직 있는거네요.. 그러니까 환경이 환경이 변한것에 의해서 그런것이  있으니까요.
剛「そろそろ人間も変わっていくかもしれませんよ」

슬슬 인간도 변해갈지도 몰라요
光「ん~どうなるんでしょうね」

응....어떻게 될까요.
剛「あれ?ちょっと・・襟足のなんか・・みたいなね」

어라? 좀.... 목덜미 털이.. 뭔가... 같이말이죠.
光「それは美容院です」

그건 미용실이잖아요.
剛「ああ、そっかぁ・・・・」

아아... 그런가...
光「それは髪型変わっただけです」

그건 머리스타일이 바뀐 것 뿐이에요.
剛「そっかあ・・」

그런가...
光「髪型変わっただけ、美容院行っただけ、美容院」

머리스타일이 변한 것 뿐! 미용실을 간 것 뿐! 미용실.
剛「あ、そうですか」

아, 그렇습니까.
光「それは美容院行った、残念ながら」

그건 미용실에 갔다는 거에요... 유감이지만
剛「ああ・・ま、いきましょか、じゃあ」

아아... 뭐 갈까요. 자.
光「ええ、いきますか」

에에... 가는겁니까?
剛「はい、はじめましょ」

네, 시작하죠.



#.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쯔요시의 피슁 천국


剛「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さ、今日は静岡県のココナッツミルキーさん
からです。すごい名前ですね

쯔요시의 피싱 천국, 오늘은 시즈오카현의 코코넛 밀 키상으로부터입니다.

대단한 이름이군요

 

『実は最近弟が釣りにはまったらしくて
一時期は鯛を釣ると張り切って釣りに行ってましたが弟は釣った魚を
ほとんど食べないです。食べても市販のマグロの刺身や、イクラ、
数の子。やっぱり釣りをする人は釣った魚も食べるべきですよね』
실은 최근남동생이 낚시에 빠진 것 같아서
한 시기는 도미를 낚겠다고 의욕에 넘쳐 낚시하러 갔었습니다만

남동생은 낚시한 물고기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먹어도 시판의 마구로 생선회나, 이크라, 말린 청어알.

역시 낚시를 하는 사람은 낚시한 생선도 먹어야 하는거지요.

 

라고 하는 것 말이죠.뭐, 가능하다면 먹어 주는 것이 좋네요.
먹을 만큼만 낚시해 주는 것이 좋네요
光「鯛・・鯛って釣れるんですか?」

도미(타이)...도미는 잡힙니까?
剛「釣れますよ、船乗って」

잡쳐요. 배타서
光「赤い鯛ですよ?」

빨간 도미지요?
剛「え?」

에?
光「赤い・・・赤い鯛ですよ?」

빨간... 빨간 도미지요?
剛「どの鯛のこと言ってんのかなあ?」

어떤 도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일까나?
光「鯛」

도미
剛「鯛も色々あるけど、鯛はだいたいピンクですけどねえ」

도미도 여러가지 있긴하지만, 도미는 대체적으로 핑크색입니다만요
光「鯛と言えば、赤だよね」

도미라고 한다면 "빨강"이잖아요.
剛「でも石鯛はだって、白と黒じゃないですか」

하지만 돌돔은...아니 그게 흰색이랑 검정이지 않습니까.
光「白と黒だよね」

흰색이랑 검정이네요.
剛「くちばしあって」

부리가 있어서
光「あの赤いのはさ、釣れるの?」

그.... 빨간건말야.... 잡혀?
剛「まあ、キンキとかは赤いですけどね、そもそもね。
いや、釣れますよ、釣れるから世に出るわけで・・」

뭐, 킨키라든지는 빨갛지만, 원래부터요.(킨키라는 물고기가 있네요ㅎ)
이야..., 잡혀요, 잡히니까 세상에 나오는 거지요.

光「どの辺で釣れるの?」
어느 부근에서 잡을 수 있어?
剛「どれが赤いの話になるのか、ちょっとふわっとしてるんで」
어떤 것이 빨강색에 대힌 이야기가 되는건지, 조금 후왓~하고 있네
光「いや、鯛と言えば赤でしょ」
아니, 도미라고 하면 빨강이잖아요.
剛「ピンクじゃないですか、鯛」
핑크잖아요. 도미.
光「釣り人の中では・・」
낚시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剛「鯛をちゃんと見たことがないんじゃないのタイ?」
도미를 제대로 본적이 없는거 아냐~타이~~?(말장난ㅎ)
光「な・・なんタイ・・・なんだい・・あれ?」
뭐... 뭔..타이(난타이)... 뭔...다이(난다이) 그거?
剛「なんだいの方がよかったなあ。うん・・まあ、でもさ、波平さんは
釣り行ってくるって釣れへんかったから魚屋で買って家に帰るって
いうね、それのなんか逆みたいな感じやな。釣ってるにもかかわらず・・
買っていくみたいな感じ?逆でもないか」
"난다이" 쪽이 좋았을 뻔 봤네. 웅... 뭐... 하지만
나미히라샹은 낚시 다녀 온다고 해놨는데 잡히질 않아서 생선가게에서 사서 집에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건 뭔가 반대로 된 느낌이네 낚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 가는 것 같은 느낌? 반대도 아닌가.
光「一回長瀬がニジマスをいっぱい釣ってきて、光一やるよ!って
いって、大量にうちに持ってきたことあって(笑)これ、くれたのはええけど、
どないすんねんってことが一回ありましたね
한 번 나가세가 니지마스를 가득 잡아와서.. 코이치 할거야! 라며 가서는,
량으로 우리집에 가져온 적 있어 (웃음) 이것, 준 것은 괜찮지만 어쩌라는거야;;라는 것이 한 번 있었어요
剛「ん~」
응~
光「何年ぐらい前かなぁ、10年・・ぐらい」
몇 년 정도 전일까나... 10년 정도
剛「10年」
10년
光「10年たたないくらい前ですけど」
10년 좀 안되는 정도 전이야기에요.
剛「まあ、なんか広がったのか、前のおっちゃんが
しゃべってるだけなのか、ちょっとわからなかったですけど」
뭐, 뭔가 이야기가 넓혀진건지 앞에 있는 아저씨가 좀 떠들고 있는 것 뿐인지 좀 몰랐습니다만.
光「そう」
그래
剛「タイはあれ、釣れんのか、タイ」
"도미는 그거... 잡을 수 있을까 도미".
光「タイ、赤い鯛」
"도미. 빨강 도미"
剛「正月のおっさんと話してるみたいなさ」
정뭘에 아저씨랑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이
光「鯛と言えば、赤い鯛だよ」
"도미라고 한다면 빨간 도미라구~"
剛「さ、ということで(インフォメーション)」
자, 그런것으로 (인포메이션)
光「石鯛は食えるの?」
돌돔은 먹을 수 있는거야?(아직 안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
剛「食えます食えます。石鯛大変ですよ、釣り」
먹을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어요. 돌돔... 힘드네요. 잡기가.
光「赤い、赤い鯛と違うの?味」
빨강, 빨강 도미랑 다른거아? 맛이?
剛「違いますね、石鯛もフォルムも全然違いますし」
다르네요. 돌돔도 포름이 전혀 다르고.
光「ふーん、でもあんまりさ黒いタイはさ」
훙~ 하지만 너무 까만 도미는 말야.
剛「ええ、黒鯛って、黒いタイもいますよ」
에에. 까만 도미라는건 까만 도미도 있어요.
光「あんまりさ、店にないよね?石鯛」
그다지 말야. 가게에 없지요? 돌돔.
剛「黒鯛は基本的に難しいです、石鯛もなかなか釣れるもんではないです」
까만 도미는 기본적으로 어려워요. 돌돔도 그렇게 쉽게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네요.
光「高級魚?」
고급 물고기?
剛「高級魚といえば高級魚ですね。マニアがほんとに超お金かけて釣る魚」
고급 물고기이라고 한다면 고급 물고기네요. 마니아가 정말로 엄청 돈 들여서 잡는 물고기.
光「どっちが美味しいの?赤い鯛と」
어느쪽이 맛있어? 빨강 도미랑.
剛「市販的には、一番いいということで赤い鯛だと思いますけど、
その赤い鯛ってのがちょっとよく僕わかってなくて」
시판되는 걸로는 가장 좋다고 하는 것이 빨강 도미라고 생각하지만
그 "빨간 도미"라는 걸 전 잘 모르겠어서.
光「なんでやねん、鯛と言えば赤やんなあ?」
난데야넹. 도미라고 한다면 빨강이잖아?
剛「いや、赤じゃないです。鯛はピンクなんですよ」
아니, 빨갛지 않아요. 도미는 핑크에요.
光「鯛赤やと思う人ちょっと・・手を・・・ピンクやと思う人」
도미 빨갛다고 생각하는 사람 좀... 손을....... 핑크라고 생각하는 사람...
剛「もう素人ですよね」
뭐 암 것도 모르는군요.
光「素人・・素人なんや、これは」
암 것도 몰라. 아마츄어.. 뭐야 이건.
剛「鯛の鱗とかとったことないでしょ~」
도미의 비늘이라든지 잡은 적 없지요?
光「そっかぁ~・・どの鱗も取ったことないですけどね」
그런가... "어떤" 비늘도 잡은 적이 없지만요.
剛「ふふふふ(笑)まあまあまあ、だいたいそうでしょうな」
후후후후후 뭐뭐 대체로 그렇지요.
光「うん・・僕はね。そうか、じゃあ、歌を」
웅.. 저는요. 그런가. 자.. 노래를.
剛「ここで聞いて頂きましょう、KinKi Kids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여기서 들어주세요 KinKi Kids 젯코스터 로망스
光「さー、3日連続」
자, 3일 연속~!

♪ ジェットコースター・ロマンス』

#. ショートポエム 쇼트포엠

光「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今日は埼玉県のあやかさんからのポエムです」
작별 쇼트포엠 오늘은 사이타마현의 아야까상으로 부터의 포엠입니다.
剛「はいっ」
하잇~


光「『部屋の掃除をしていたら1998年12月24日に放送された
どんなもんヤを録音したカセットテープを見つけた』」

방 청소를 했더니 1996년 12우러 24일 방송되었던

돈나몬야를 녹음한 카세트테입을 발견했다.


剛「おぉ~~~すごいね」
오오~~~~~~ 굉장하네
 
光「『どんなキンキに会えるだろうとわくわくしながら聞いてみると
ラジオ中にもかかわらず咳き込みくしゃみをする光一くん、
参加しろオマエ、ゴジラをさわってる場合ちゃうでと突っ込まれる剛くん、
今とたいして変わらない8年前の二人に少しがっかりした』」

어떤 킨키를 만날 수 있을 것일까.. 라며 두근거리면서 들어 봤더니
라디오 중에도 불구하고 기침, 재채기를 하는 코이치군,
"참가하라고 너, 고질라를 만지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라고 츳코미하는 쯔요시군,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은 8년전의 두 명에게 조금 실망했다


剛「ん~~」
응~
光「変わってないってことですね」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네요.
剛「変わるわけないじゃない」
변할리가 없잖아.
光「ねえ」
네에.
剛「だってファンの皆様の前にね、やっぱりね、素直に立たなきゃ
ダメじゃない、やっぱりねえ・・うん」
그게... 팬분들 앞에서는 역시 솔직하게 서지 않으면 안되지 않아? 역시... 웅
光「に・・に・・え。。今2009年?」
2.... 2...... 에... 지금 2009년?
剛「2009年」
2009년
光「ほぉ・・・なるほどね・・・・・」
호오....... 나루호도네...(ㅋㅋㅋㅋㅋㅋ 울 옷상 생각에 잠기셨음ㅋㅋㅋ)
剛「お・・終わりましょ(笑)終わりましょ、もういきましょ、いきましょ」
끝.... 끝내도록하죠 후후 끝내도록하죠.. 이제 가죠. 가죠. (ㅋㅋㅋㅋㅋ 급 마무리)
光「単純に11年前やなと」
단순히 11년 전이구나...라고...................
剛「終わりましょ、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ー」
끝내도록 하죠. 네. 감사합니다.
光「はい堂本光一でした」
하이. 도모토 코이치였습니다.
剛「はい、さよなら」
하이. 사요나라~

 

 

 

오늘의 숙제.

과연 도미는..... 빨강인가... 핑크인가....ㅋㅋㅋ

왠지 즈는 도미를 먹어본 기억이 없구먼유 ; ω;

근데 돈나몬야는... 이미 첫회부터 똑같았다고ㅋㅋㅋㅋ

아.......... 진짜 이번 주 둘이 나와서 넘 행복했다는ㅠㅠㅠ

게다가 코이치 진짜 완전 귀여워ㅠㅠㅠ 앙~~ 깨물어 주고 시포 >.<< (응?!ㅋㅋㅋ)

ㅋㅋ 결국 젯코스터는 3연발이었...ㅋㅋㅋㅋ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킨키라는 물고기ㅋㅋㅋ

 

北海道でも3大高級魚に上げられるお魚キンキ(浜ではメンメ)は、

本州の方ではまだまだ知る人も少なくキンキを見てキンメ鯛と答える方が特に多いようです。

もちろん味を知らないのは当然ですが・・・。

もともと、キンキは深海の寒い地域に生息するため、獲るのが困難で、水揚げ量も非常に少ない魚です

従って相場の変動も激しく、なかなか一般の人の口にははいらないのが現実です。
홋카이도에서도 3대 고급어魚 에 올라가는 물고기 킨키(바닷가에서는 멘메)는,

혼슈쪽에서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고

 킨키를 보고 킨메 도미(キンメ鯛 )라고 대답하는 것이 특히 많은 듯합니다.

물론 맛을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원래, 킨키는 심해의 추운 지역에 생식 하기 때문에, 잡는 것이 곤란하고, 어획량도 매우 적은 물고기입니다..

따라서 시세의 변동도 격렬하고, 좀처럼 일반인의 입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고급 물고기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