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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최근 레코딩, 꽃놀이

by 자오딩 2010. 4. 18.

#. 뮤직홀 vol.42 (2010.04.16)


ま~僕は~こないだ あの~ レコーディングしてましてね~ で テイクを3回ぐらい
つるっと 録って~ え~~ 何かちょっと 煮詰まったな~ ってゆって
で~ 桜の時期だったんでね~ ちょっと 1回外出て桜 みんなで
見に行こうゆうて みんなで見に行って 1時間ぐらい見て でまた
戻ったんですけどね~ ほいで 戻ったら  テンポちょっとあげて
やってみよか ゆうて テンポ上げてやったんですけど・・・・
ん~ なんかちょっと いまいち良くなくて で まぁ 最終的には その
花見行く前の テイク が オッケーやったから まぁ そっちにしましょうか
ゆうて そっちにしたんですけどね~

뭐~ 저는 얼마전 그... 레코딩을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테이크를 3회 정도 순조롭게 녹음하고
에...뭔가 조금 답답하네~ 라고 하면서 벚꽃의 시기였기 때문에
조금 한 번 밖에 나가서 벚꽃 모두서 보러 가자고 하고
모두서 보러 가서 1시간 정도 보고, 그리고 또 다시 돌아왔습니다만
그리고 돌아와서 템포 조금 올려서 해볼까 라고 하고 템포 올려서 했습니다만
응~ 뭔가 조금 어딘가 모르게 모자라서 그래서 뭐 최종적으로는
그 꽃구경을 가기 전의 테이크가 OK였으니까 뭐 그걸로 할까요 라고 하고 그걸로 했습니다만

ゆくゆく 考えたらもう スタッフからしたらね~
1時間待ったのにね~ 行く前のやつかってゆうね(笑い声) ん~
んふふ 行く前のやつを 結局使ったんですね とゆうね ん~
いや でも どうしても なんか 煮詰まっちゃってね ん~
解放すんのも 大事や とかゆうて 外出て 花見やってたんで~
まぁ お店いっぱい出てるじゃないですか そうすると だから
そこで ものを買おか ゆうて もの買って 食べて みたいなね?
で~ 最初ね あの ツナ ツナオニオン ピザ なんか 車で来てんねんけど
かまが 付いてて~ 結構 本格的 とゆうか 美味しいピザがね
食べれたんですよ ほんで 美味しいな~ ってゆって で まぁ
みんなあの kenken とか タケちゃんとか~ 後 豪太さん とかね
んで あと~柿崎さんとか 色々まぁ 色んな人が ちょっとこう
いやはってんけど  食べたそうやったから 食べる? とかってゆって~
で みんなに こう 分け与えながら 食べてたんですよ

가는 도중에 생각해봤더니 뭐 스탭입장에서 생각하면
1시간 기다렸더니 말이죠, 가기 전에 걸로 하는거냐! 라고 하는 (웃음소리)
응후후후 가기 전의 걸 결국 사용했네요 라고 하는 응.
하지만 아무리해도 뭔가 답답해서요 응..
해방하는 것 중요하지..같은 말을 하면서 밖에 나가서 꽃구경 했기 때문에
뭐 가게 잔뜩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서 먹을거 살까? 라고 하고 먹을거 사서 먹고... 같은
그래서 맨 처음에 저.. 참치, 참치 어니언 피자
뭔가 차로 왔는데 화로가 달려있어서
꽤 본격적이라고 할까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맛있네~ 라고 하고 그래서 뭐 모두 그 켄켄이라든지 타케짱이라든지 그리고 고타상이라든지요
그래서 그리고 가키자키상이라든지 여러가지 뭐 여러 사람이 조금 이렇게 있었는데 
먹으려고 하시는 것 같아서 먹을래? 같은 말을 하고
그래서 모두에게 이렇게 나눠 주면서 먹었어요.

ほいで 十川さんもなんか あの~ 頼んではったんですけど~
いっこうに 十川さんのが 来なくてね で 二組ぐらい 女の子が
こう 品を持っては行く 品を持っては行く 十川さん 相当ピザ
時間かかってんな~と思って んで やきあがったみたいで まぁ
ぱ~っと 歩いてきやはって で あ やっと出来たんですね~ なんて
ゆって で あ 僕と趣味一緒ですね~ ツナオニオンで って
ゆったら いや 何か待っただけ 待ったんやけど~なんか 間違えて
焼かれちゃって て ~ (笑いながら)みたいな すごい可哀想な
んふふふ あの 花見 花見しに行って~ ね~
ピザ間違えられて ちょっと落ちる ってゆうね~
切なそうな顔して いやちょっと 間違えられて ってゆうたはったけど

그리고 소가와상도 뭔가 그 주문을 했는데
전혀 소가와상 것이 나오질 않아서 그래서 2팀 정도의 여자 아이가
이렇게 물건을 가지고선 가버리고, 물건을 가지고선 가버리고
소가와상은 상당히 피자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네~ 라고 생각해서
응 다 구워진 것 같아서 뭐 바앗~ 하고 갔다오세요~
그래서 아, 드디어 다 됐네요~ 같은 말을 하고
그래서 아, 저와 취향이 같으시네요. 튜나 어니언으로~ 라고 했더니
이야, 뭔가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뭔가 착각해서 딴게 구워져서 라고.. 응후후후 같은
엄청 불쌍한 응후후후 그.. 꽃놀이, 꽃놀이 하러 가서...네에
피자 잘못 나와서 조금 풀이 죽는 다고 하는
안타까운 얼굴을 하고 이야 조금 잘못나와서...라고 말했습니다만

みんなで パクパクパクパク 食べてね~ ん~桜見て
やっぱ いいな~ 奇麗やな~とかね ん~
なんかこう 日本の国花じゃないですか ん~四季を感じるっていいな~
とかね みんなで そんな話しながらね あの~過ごしてたんですよ
んで よっしゃ~ って言って~ スタジオ入って ちょっとテンポあげて
やろうぜ~ ゆうて テンポ上げてやったらなんか
開放的すぎちゃってね なんか あの あの んふふ 単なるセッションに
なっちゃって 音楽ではな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よ なんか ん~
もっかい冷静になろう って クールダウンして テンポ落としてやってた
色々やってみたんですけどね みんなね なんか ちょっと 疲れちゃった
みたいで~ ん~ で 結局 ん~ 花見行く前の? テイクが
絶対いいよな ゆうて んで 聞きなおしたら~ 全然(わらいながら)
そっちの方が良かったんで ま そっち使った とゆうね 話も
ありますが
모두서 파쿠파쿠파쿠 먹고서요 응 벚꽃 보고
역시 좋네~ 예쁘네~ 라든지
응 뭔가 이렇게 일본의 국화가 아닙니까 사계를 느낀다는건 좋구나~라고
모두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래서 욧샤- 하고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조금 템포 올려서 해보자구~라고 하고서 템포 올려서 했더니
뭔가 너무 개방적이 되버려서 뭔가 그...그... 응후후 단순한 세션이 되버려서
음악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뭔가 응
다시 한 번 냉정해져 보자 라고 쿨 다운해서 템포 떨어뜨리고 했던,
여러가지 해 보았습니다만 모두 뭔가 조금 지쳐버린 것 같아서
응 그래서 결국 응 꽃구경 가기 전의, 테이크가 절대 좋다고 해서
그래서 다시 들어봤더니 완전히 그 쪽이 좋았기 때문에 뭐 그걸 사용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まぁ ほんと~ そうやね~ 色々まぁ 物づくりとかもそうやけど
桜って なんか 力をくれますよね~ 
やっぱ 奇麗やもんな~普通に 嫌いな人 い~ひんやろね
やっぱ あれだけ 心奪われる 色合いとか ん~ すがったって
なかなか ないよな と思うんですよね 
ま そんな桜に魅せられた 内の 僕は1人なんですけれどもね~
ん~ どうしよっかな~  ま じゃ~
ま 桜の曲はいっぱいあるんですけれどもね~
じゃ~~ ソメイヨシノ と 後~kurikaesu春 ん~ こちら2曲続けて
聞いて頂きましょう どうぞ

뭐 정말 그렇네. 여러가지 뭐 만드는 것 같은 것도 그렇지만
벚꽃은 뭔가 힘을 주네요.
역시 아름다운 거네~ 평범하게.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역시 그만큼 마음을 빼앗기는 색조합이라든지 응 모습이란건
좀처럼 없네라고 생각하네요
뭐 그런 벚꽃에 매혹당한 사람들 중 저는 하나 입니다만
응 어쩔까나~ 뭐 자, 뭐 벚꽃의 곡이 잔뜩 있습니다만요
자, 소메이요시노 하고, 그리고 쿠리카에스 하루 응. 이 2곡 이어서 들어주세요. 도조




이 노래 무슨 노래이려나ㅎㅎㅎ
근데 소가와상 피자... 너무 안타깝그...........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