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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에네르기 모리상 블로그 (2010.04.02)

by 자오딩 2010. 4. 3.
http://ameblo.jp/enerugi

2010-04-02 15:22:52


空き時間にて
시간이 비어서

ラジオのロケが終わり、
一時間の空き時間。
라디오 로케가 끝나고
한 시간의 빈 시간.


今朝の風は強かった。
오늘 아침은 바람이 강했다.


っう事で、ブログをプチプチ書かせていただきます。
라는 것으로 블로그를 푸치푸치 쓸게여


さぁさぁさぁさぁさぁ。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先日、僕の住んでる地域では、
얼마 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24ch
쯔요채널

が最終回。
이 최종회.

(水)の夜。
格闘王子→24ch→∞
が結構好きな時間だった。

수요일 밤.
격투왕자→쯔요채널→∞
이 꽤 좋아하는 시간이었다.

森、一瞬24chに出させてもらった。
모리, 잠시 쯔요채널에 나오게 되었다.


と、言っても、それは僕らの日常でした。
라고 해도 그건 저희들의 일상이었습니다.

テレビでは夜釣りして寿司を食う流れ。
텔레비전에서는 밤 낚시를 하고서 스시를 먹는 흐름으로


その晩、部屋飯。
그날 밤, 식사.

ふいに
『兄やん、釣り行きたいですね』
문득
『형아, 낚시하러 가고 싶네요』


え?今!?
에? 지금?!

クククニコニコ
쿠쿠쿠

その行動はいつも衝動的。
이 행동은 언제나 충동적.

カフェでお茶してても
『兄やん、海見たいですね』

突然、海行ったり走る人

까페에서 차를 마실 때도
『형아, 바다가 보고 싶네요』
라고
돌연 바다에 가거나


グリーンカレーを食べていても
『兄やん、緑見たいですね、山行きましょう』
と、山へ行く富士山

그린 카레를 먹고 있어도
『형 녹색이 보고 싶네요 산에 가요』
라고 산에 가는

その日は『夜釣り』
그 날은 『밤 낚시』


僕は閉店間際の釣具屋さんに駆け込み、エサやら針やら糸やら。
저는 폐점직전의 낚시 도구 가게에 달려가서 미끼랑 바늘랑 실이랑.



何してんだ!?
バカじゃないの?ガーン

뭐한거지?!
바보아냐?

コレが楽しいのである。
이게 즐거움이라고.

くだらないからVTRを回そうと提案。
시시해보이니까 VTR을 돌리자고 제안.


貪欲な人だニコニコ
탐욕스런 사람이다.


季節は真冬。
계절은 한 겨울.

場所は都内の海。
장소는 도내의 바다.

狙うはアナゴ。
노리는 것은 붕장어.

江戸前のアナゴ釣るぜ!!
と、竿を投げる。

에도마에(도쿄근처서 잡히는 바닷물고기) 붕장어를 잡자구!
라고 낚시대를 던진다.

僕は寒さでプルプルしょぼん
나는 추위로 덜덜덜

一時間
한 시간

ポイントを変え
낚시 포인트를 바꾸어서

一時間。
한 시간.

他の釣り人達は帰っていく。
다른 낚시하는 사람들은 돌아간다.


当たりはない…。
당연한거잖아...


……


『兄やん、お寿司屋さん行こうか?』
『형아, 스시집 갈까?』


ダハハ!!
다하하

僕らはお寿司屋さんへフグ
우리들은 스시집으로


『アナゴください』
『붕장어 주세요


うまい!!
맛있어

『やっぱりアナゴは江戸前に限るねチョキ
『역시 붕장어는 도쿄에서 잡은게 젤이네』


お客さん、コチラ養殖です。
손님, 이거 양식한거에요.

…。



ダハハ!!
다하하


そんなバカなニコニコ夜の出来事でした。
그런 바보같은 밤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では、待ち合わせ場所に集合しまーす。
그럼 약속 장소에 집합하겠습니다





손님 그거 양식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는. 탐욕의 남자다.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