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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雑誌

[잡지 244] BARFOUT! (2010.04)

by 자오딩 2010. 3. 20.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라고 있지 않아...


이 가슴 속에
사실은 무언가 있지 않냐고
사실은 뭔가가 있을거라고

모두 끈질기게 묻지만
나 자신은 아무것도 바라고 있지 않아...

당신이 살며시 원하기에
당신이 살며시 기대오기에

시작되는 나의 사랑.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있고 싶어.

내가 바란다고 한다면 자신에 대해서 그것 뿐이다...


도모토 쯔요시


 

사진출처: 散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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