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244] 東京 SHOPS 2010

 
堂本剛 in TOKYO SHOPS


본지의 커버를 장식해준 것은 하이센스한 패션이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도모토 쯔요시상. 여기서는 그의 쇼핑을 리포트 하며 귀중한 솔직한 얼굴에 다가간다. 이번회 방문한 것은 도쿄 시부야에 있는 N.Y.발의 셀렉션 샵 "오프닝 세레모니". 최선단의 트렌드를 망라한 개성적인 아이템이 여러가지 쯔요시상도 맘에 드는 것이 많았다든지. 게다가 쯔요시상이 입은 캐쥬얼 스타일과 드레스스타일에도 주목해주었으면. 임팩트가 있는 무늬를 사용하거나 색의 조합도 부디 참고에!

"이런 것을 발견하면 바로 해버리고 마네요."
방문한 "오프닝 세레모니"는 옷 뿐만이 아니라 이런 잡화품 모음도 판매.

개성적인 스타일로 알려진 쯔요시상
"이거 어떻게 입으면 좋으려나 고민스러울 것 같은 옷을 잘 소화해 내는 것이 즐겁네요"

점내의 여러가지 디스플레이도 즐기면서
"이 가게는 제가 좋아하는 펑크 곡이 BGM으로 흐르고 있어서 기뻐영"

어린이 사이즈의 귀여운 토르소를 발견,
"저 이거 사고 싶습니다만..."
역시 이건 파는 물건이 아니었던 것으로 아쉽아쉽.

이전에는 자전거로 외출했던 일도 많았다고 하는 쯔요시상.
"도쿄 안에서도 고향과 비슷한 자연이 많은 장소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포티한 자전거에 수트를 입고 탄다고 하는 갭도 쯔요시상이 아니고는.
V존은 블루의 셔츠로 화려하게 연출하고 있다.

"시간이 있다면 좀더 교외로 낚시 하러 가고 싶네~" 라고 한마디.




옵뽜 저랑 쇼핑 가여.....ㅠㅎㅎㅎ
그러니까 나야말로 지금 봄옷가지를 장만 해야하는데........................ 이러다 어느새 급 확 더워질거야....

사진출처: OC, pinkrain2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