阪神なんば線が開業
한신 난바선이 개통
2009.3.20 10:36
(출처: MSN 뉴스)
大阪の都心を東西に貫き神戸・三宮と難波、奈良を結ぶ「阪神なんば線」が20日開業し、阪神電気鉄道と近畿日本鉄道の相互直通運転がスタートした。
오사카의 도심을 동서를 관철해 고베·산노미야와 나니와, 나라를 연결하는 「阪神なんば線 한신 남바선」이 20 일 개업 해, 한신 전기철도와 킨키 일본 철도의 상호 직통 운전이 스타트했다.
阪神尼崎駅(兵庫県尼崎市)では、坂井信也阪神電鉄社長らのテープカットなどが行われ、坂井社長が鉄道ファンら約200人と乗り込んで、午前4時50分に奈良行き(普通)が“1番電車”として発車した。
한신 아마가사키역(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는, 사카이 신야 한신 전철 사장외의 테이프 컷 등이 행해져 사카이 사장이 철도 팬등 약 200명을 태우고, 오전 4시 50분에 나라행(보통편)이“1번 전철”로서 발차했다.
一方、近鉄側では大阪難波駅(大阪市中央区)で午前5時すぎの尼崎行き(普通)が始発として出発。近鉄の野口満彦副社長が「神戸に加えて、姫路の皆様も奈良や名古屋、伊勢志摩に来ていただきたい」とあいさつした。
한편, 킨테츠측에서는 오사카 남바역(오사카시 츄오구)에서 오전 5시 넘어의 아마가사키행(보통)이 시발로서 출발. 킨테츠의 노구치 미치히코 부사장이 「고베뿐만아니라, 히메지의 여러분도 나라나 나고야, 이세 시마가 와주셨으면 한다」라고 인사했다.
1番電車に乗車した坂井社長は大阪難波駅に到着し、新線の成功を願って、近鉄の野口副社長と固い握手を交わした。
1번 전철에 승차한 사카이 사장은 오사카 남바역에 도착해, 철도의 새 선로의 성공을 바라고, 킨테츠의 노구치 부사장과 단단한 악수를 주고 받았다.
この後、近鉄奈良駅と三宮駅でも式典が行われ、午前7時13分に近鉄奈良駅から三宮駅行き、午前7時43分に三宮駅から近鉄奈良駅行きの快速急行の始発電車が出発した。
이 후, 킨테츠 나라역과 산노미야역에서도 식전을 해 오전 7시 13분에 킨테츠 나라역으로부터 산노미야역 가, 오전 7시 43분에 산노미야역으로부터 킨테츠 나라역행의 쾌속 급행의 시발 전철이 출발했다.
尼崎駅に駆けつけて1番電車に乗り込んだ神戸市灘区の郵便局員、若林貢司さん(28)は「乗り換えずに難波に行けるので便利になった」と話した。親子そろって鉄道ファンという大阪市東住吉区の桑原乾多さん(39)と直充君(9)は「実家が神戸にあるので、近くなった気がする」と語っていた。
아마가사키역에 달려 들어 1번 전철에 탑승한 코베시 나다구의 우체국원, 와카바야시 코우지씨(28)는 「갈아 타지 않고 나니와에 갈 수 있으므로 편리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부모와 자식 모두 철도 팬이라고 하는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의 쿠와바상(39)과 곧 미츠루군(9)은 「친가가 고베에 있으므로, 가깝게 된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阪神なんば線は阪神尼崎駅から近鉄の大阪難波駅を結ぶ約10キロ。新たに九条駅とドーム前、桜川駅が開業し、阪神西大阪線の各駅を含めて阪神なんば線となった。快速急行で、三宮と大阪難波を約40分、三宮と奈良を約80分で結ぶ。
한신 남바선은 한신 아마가사키역으로부터 킨테츠의 오사카 남바역을 잇는 약 10킬로. 새롭게 구죠역과 도무마에, 사쿠라카와역이 개업해, 한신 니시오사카센의 각 역을 포함해 한신 남바선이 되었다. 쾌속 급행으로, 산노미야와 오사카 나니와를 약 40분 , 산노미야와 나라를 약 80분에 연결한다.
지난 20일에 한신 난바선이 개통되었었죠 ^ -^
킨키지방 여행에 있어서는 정말 기쁜 소식 > .<
한신 난바선은
고베 산노미야 ~ 오사카 난바는 40분
고베 산노미야 ~ 나라를 80분정도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히메지~ 나라도 연결되고
칸사이 공항에서 직접 고베에 가기도 쉬워지고~ :)
그런데 뭔가"고베"와 "나라"를 잇는다......이 소식 들었을 때
카운콘 앵콜로 약속 부르기 전의 토크에서 걍 이게 갑자기 이게 생각나서ㅎㅎ
이 날 오사카회장과 도쿄돔의 이원중계가 있었잖아요 ^^ㅎㅎㅎ
쯔요시가 졸업식 이야기를 하면서 "교장선생님.."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완전 난데 없이 후왓~~~하고 끼어들어왔다가
몇마디 하지도 않고 또 후왓~~~하고 급빠져버리는 바람에 완전 다들 이거뭥미?@@@였던 도쿄와의 이원중계....ㅋㅋ
KinKi Kids CountDown Concert 2008-2009 in KinKi
코이치: 또 오사카에서 할 것인가....
관객들: 우와아아아~~~~~
코이치: 그건 모르겠지만, 하지만 역시 2008년이라는 해가 킨키 후타리가 이렇게 스테이지에 설 일이 많았던 해로
쯔요시: 많았던 해였네요.
코이치: 그러니까 2009년도 뭔가가 킨키키즈에게 있어서 뭔가 이렇게 전개가 또 보이는,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구나...라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쯔요시: 그것만은 그만두죠.
「나라하고 효고(중계)」라는 방식은 그만두죠.
"どうも~ 光一さん~ 안녕하세요~ 코이치상~"
막 저쪽 멀리 효고현의 코이치와 중계로 이어져서 얘기하고 있는 듯하게ㅋㅋㅋㅋ
코이치:여기랑 이원중계 ㅋㅋㅋ
쯔요시:이원중계. 엄청 귀찮게.
코이치의 목소리를 내가 스피커로 들으면서 노래하는ㅋㅋㅋ
코이치:그럴거면 (애초에) 둘이 같이 하라고!!!!
쯔요시:하라고!!! 으흐흐 엄청 귀찮게시리ㅋㅋ
그것만은 그만두죠ㅎㅎ
코이치: 지금 좀 지시가 왔습니다만, 여기 1시를 넘으면
쯔요시: 아, 그랬죠.
코이치: 소리를 낼 수 없는 장소여서
관객들: 에에에에에에~~~~~
쯔요시: 여러분 그래도 그거에요. 도쿄돔 보다는 30분 기니까요.
코이치: 그래요. 도쿄돔은 12시 반이던가? 절대 소리 내면 안되는
쯔요시: 절대 안돼
코이치: 그러니까 12시 반을 넘었다고 하는 것도 저희들에게 있어서 처음이에요.
쯔요시: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여러분과 오래 함께 있을 수 있도록...이라고 생각해서
아슬아슬할 정도 까지 시간을 사용하고자 결심했습니다.
코이치: 1월 28에 킨키키즈의 신곡이 나옵니다.
쯔요시: 나옵니다.
코이치: 뭐... 신년을 맞이해 처음 내는 싱글로서는 조금 어두운 느낌이 들긴합니다만,
뭐~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하지만 가라스노쇼넨이라는 곡의 가사도
"그런 작은 그대가 슬퍼" 라는 그런가사에요. 조금 그것에 공통된다고 할까. 조금 약속이라는 곡은요.
"あ、この人浮気してんちゃうん아, 코노히또 우와키시뗀챠웅"
"아, 이 사람 바람피고 있잖앙."
의심하는 곡이여서요.
ㅋㅋㅋ 뭔가 진지한 이야기여야 하거늘.... 저리 귀여워 주시면ㅠㅠㅠ
쯔요시: 이른바, 그.... 뭐라고 할까요 좋아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한척을 한다... 조금 어른스러운...
뭔가 그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알아버리고만 관계성의 끝에
"깨닫지 못한척을 한다" 라고 하는,
"(내가 널 위해) 깨닫지 못한 적을 해준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위해) 깨닫지 못한 척을 한다"는 가슴이 아프니까, 불안하니까 무서우니까
조금 어른 남성의 가사를 이번에는 새해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노래하는 건
저희들도 30살이 되는 해이기도 하고 조금 어른스러운 가사로,
그리고 킨키키즈의 그 데뷔곡 가라스노 쇼넨의 냄새가 풍기는 듯한 그런 악곡으로, 음악으로,
1월 28일에 그렇게 내고자 하는, 뭐 최종적으로는 회의에오바마씨가 참가하고 계셨기 때문에
코이치: Yes, we can.
나왔다!! 예스 위 캔!! > ㅁ<<<<<
쯔요시: 말하면 안되잖아.
내가 노래하고 있을 때 Yes, we can~(ㅋㅋㅋㅋㅋㅋ)
코이치: Yes, we can~
쯔요시: 아흑 미안한데요... 안닮았어요!
위험해 위험해 내가 용서를 하려해도,. "그러면 말이죠" 라며 내가 그냥 (진행시켜) 가려해도
너무 안 닮았으니까 너.
놀랬잖아 지금.
코이치: 지금 귓 속에서 (이어모니로) "빨리 하라고! 빨리 하라고! 빨리 하라고!" 지금 혼이 나버렸습니다만,
시간이 없어서요.
쯔요시: 네, 정말로 마지막으로, 라스트 곡입니다만
코이치: 라스트에요.
쯔요시: 사랑을 담아 또 여러분께 전해드릴테니 여러분도 사랑을 갖고 들어주세요.
「約束」들어주세요.
ㅎㅎㅎ 진짜 저 코이치의 Yes we can은 어떻게 좀ㅋㅋㅋㅋ
정말 저걸 쇼크까지 끌고 갈지는 몰랐다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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