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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DREAM CALL 공식 홈피 레포

by 자오딩 2009. 12. 15.

音楽でつながる夢のステージ、『DOCOMO DREAM CALL』!今日のゲストは、KinKi Kidsの堂本剛さんと堂本光一さん!久々の渋谷スペイン坂スタジオの公開放送で、「いやぁ~慣れへんわぁ~」と、ファンに手を振りながら終始言いっぱなし!ニューアルバム『J album』に関しての話もたっぷり伺いました!
음악으로 연결되는 꿈의 스테이지, 「DOCOMO DREAM CALL」!오늘의 게스트는,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상과 도모토 코이치상!오래간만의 시부야 스페인자카 스튜디오의 공개 방송으로,「이야~ 익숙해지질 않네요~」라고, 팬에게 손을 흔들면서 시종 말하고 있을 뿐! 뉴앨범 「J album」에 관한 이야기도 충분히 들었습니다!


DREAM CALL:関ジャニ∞の横山裕さんからの<生電話>

「もしもーし!関ジャニ∞の横山裕でーす!」と電話に登場した後輩に対し、「いや、知らないですねぇ」「どこの方ですかぁ」とお二人(笑)。その後、剛さんは、「最近髪の毛ちょけてて僕イライラしてるんですけど?」と先制攻撃。どうやら、少しオシャレして調子にノッテいる(!?)という意味らしいのですが?「そんなことしても錦戸くんの方がカッコいいなって思ったりする」と、さらに追撃。続いて話は、横山さんがこの秋にかかったインフルエンザの話題へ。「君らの活動をいろいろ見てるんやけどさ、docomoの携帯ニュースで次々と君らの情報来るけど、みんなインフルエンザのニュースやったわ」と、剛さんなりの関ジャニへの激励も飛び出しました。
「모시모시! 칸쟈니∞의 요코야마 유 입니다!」라고 전화로 등장한 후배에 대해, 「이야, 모르는 사람이네요 」 「누구십니까?」라는 두 사람 (웃음). 그 후, 쯔요시상은, 「최근 머리카락 까불거리고 있어서 나 짜증짜증하고 있습니다만?」라고 선제 공격. 아무래도, 조금 오샤레한 상태가 되어있다(!)라고 하는 의미한 것같습니다만?「그래도 니시키도군 쪽이 멋있다고 생각하거나 해」라고, 한층 더 추격. 계속되는 이야기는, 요코야마씨가 이번 가을에 걸린 인플루엔자에 대한 이야기로.「너희들의 활동을 여러 가지 보고 있는데 말야, docomo의 휴대폰  뉴스로 차례차례로 너희들 정보가 오는데 말야, 모두 인플루엔자의 뉴스였다고」라고, 쯔요시상 나름의 칸쟈니에의 격려도 콩~하고 나왔습니다.

そんな仲の良さそうな先輩後輩のKinKiと横山さん。実は横山さん、ジャニーズの先輩で初めて逢ったのが堂本剛さんだったんだとか。「剛くんのテレビ番組に初めて出させてもらって、その時に剛くんがものすごくボケてはって、それを見てたジャニーさんが、『剛のボケは超一流だね。天下一品だね』って僕に言うたのが印象的でした」と、貴重な話を聞かせてくれました。そんな横山さんのことを剛さんは、「トーク番組で常に横にいると安心するタイプ。どんなボケでも拾ってくれる。ただ…輝きがない…」と、剛さんなりの愛情たっぷりの言葉で締めてくれました。
그런 사이 좋을 것 같은 선배 후배의 KinKi와 요코야마씨. 사실은 요코야마상, 쟈니즈의 선배로 처음으로 만난 것이 도모토 쯔요시씨였다라든지.「쯔요시군 TV프로에 처음으로 나오게 해주시고, 그 때 쯔요시군이 보케가 좀 짱이어서, 그것을 보고 있었던 쟈니상이 「쯔요시의 보케는 초일류야. 천하 제일품이라고」라고 제게 말씀하신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귀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런 요코야마상을 쯔요시상은 「토크 프로그램에서 항상 옆에 있으면 안심이 되는 타입. 어떤 보케라도 다 받아 준다든지...단지…반짝반짝 빛나질 않아…」라고, 쯔요시상 나름의 애정 충분한 말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 그리고 역시, 코이치가 칸쟈니네 레코멘 나왔을 때 열려있던 문을 일부서 닫고서 지나가려다가 유리문에 쿵!!하고 부딪힌 얘기 또하고ㅋㅋㅋ 코이치가 너 그거 여기저기서 다 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냐고ㅋ
글고보니 낼;; 이 아니라 오늘 칸쟈니 쿄다이 수록인데 또 얘기하는거 아닌가 몰라 - _-;;;ㅋㅋㅋㅋ
어머... 이 사람들 요즘 되게 바쁘다...........허허....




DREAM CALL:吉田建さんからの<生電話>

13年前、KinKi Kidsの音楽番組の楽屋で、初対面を果たしたというミュージシャンの吉田建さん。「最初はお互いどうやって話したらいいかわかんない感じだったね。二人がギターとかやり始めたくらいから、いっぱい話すようになったかな」と、吉田さん。剛さんも、「今はギター大好きですけど、最初は、なんでギターで『きよしこの夜』弾かなきゃならんねんってとこから始まったんですよね」と、懐かしさ全開に。KinKi曰く、「建さんは口数が少なくて怖いイメージがあった。でも本当はシャイですごく人情深い方」なんだそう。今回の『J album』の全体の制作に関わったという吉田さん。お互いへの深い信頼感、リスペクトが伝わりましたね。

13년전, KinKi Kids의 음악 프로그램의 대기실에서, 첫 대면을 했다고 하는 뮤지션 요시다 켄상.「처음은 서로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르는 느낌이었다. 두 명이 기타라든지 하기 시작할 정도부터 잔뜩 이야기하게 되었달까나」라는, 요시다상. 쯔요시상도 「지금은 기타 정말 좋아하지만, 처음은, 어째서 기타로 「키요시코노요루」를 연주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거야...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네요」라는 그리운 전개에. KinKi 왈, 「켄상은 말수가 적어 무서운 이미지가 있었다. 그렇지만 사실은 수줍어 합니다 정말 인정많은 분」이라고 합니다. 이번 「J album」의 전체의 제작에 관계하셨다는 요시다상. 서로에의 깊은 신뢰감, 리스펙트가 전해졌어요.






뭔가 레포가 잘 정리되어 있는 듯^^ㅋㅋㅋ
어디였지 무슨 곡이었더라... 아시오토였나 어떤 팬분의 감상이 되게 인상적이었었는데...
뭔가 전화로 그렇게 생각을 잘 정리해서 얘기하는게 신기했었어...ㅎㅎ
나 같았으면 엉엉엉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내여......... 님들 좀 장 좋아여ㅠㅠㅠㅠㅠㅠ 아시오토 장 좋아여.... 발소리 더 내줘요 딸그닥 딸그닥 딸그닥 어머........ 이건 말발굽 소리...... 미아내여... 이런 부끄러운 팬이라 미아내여..........그래도 싸..싸..싸랑합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일거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