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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E☆E] CHERI 4 U 니가타 (11/07)

by 자오딩 2009. 11. 8.

ENDLICHERI☆ENDLICHRI
△ CHERI 4 U △
朱鷺メッセ 新潟コンベンションホール(11/7)
토키멧세 니가타 컨벤션 홀





개연: 18:35
앵콜: 20:43
종연: 21:57

▽멤버 / Musician
Vocal/CHERI(堂本剛)
Keyboard/十川ともじ
Guitar/名越由貴夫、竹内朋康
Bass/種子田健
Drums/ARMIN
Percussion/スティーヴ エトウ
Trombone/SASUKE
Trumpet/ふさはらただひろ
Sax/かわ島崇文
Chorus/TIGER、アリヤ ミハル

ベースは種子田さん、ギターは竹内くんと名越さん。それにSteveさん。他のメンバーは前回と同様。セットリスト変更なし。
베이스는 타네다씨, 기타는 타케우치군과 나고야씨.거기에 Steve씨.다른 멤버는 전회와 같이.세트 리스트 변경 없음.

うっすら髭です!
옅은 수엽!

ちょっと鼻音があった。でも歌声は相変わらず最高です!
조금 콧 맹맹거리는 소리가 났다. 하지만 노래소리는 변함없이 최고입니다.

新潟は何か寒い、と。すると観客が「えぇ?」とちょっと驚いた。新潟は今日暖かいよ、と。「僕にとっては寒いけど」、と(笑)
東京と比べるとちょっと寒いような気がしますね。あとは、風邪がまだ完治していないからかなぁ?

니가타는 뭔가 춥다, 라고.그러자 관객이 「에에?」라고 조금 놀랐다. 니가타는 오늘 따뜻하다구요, 라고.「나한테는 추운데」라고 (웃음)
도쿄와 비교하면 조금 추운 듯한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감기가 아직 완치된지 않았기 때문인지?

今日もお腹壊した、と。原因は分からないが。
風邪だからと思いますが…?

오늘도 배탈이 났다. 라고. 원인은 모르겠지만.
감기가 걸려서 라고 생각합니다만…?

 命と愛をテーマにした話はメディアがあまり好きではなくてほぼ切られて、歌も「もっとラブソングを作ってください」とよく言われたけど、やはり一度きりの人生には愛と命の話は大切なので、歌だけでなく、とにかく自分の命を使って「生きている」との事を伝えたい。皆を楽しませることが勿論プロフェッショナルですけど、その前に魂となって人間同士で素直にメッセージを伝えるのが一番大切である。別に暗い話ではなく、ただ真面目な話はするべきだ、と。
생명과 사랑을 테마로 한 이야기는 미디어가 별로 좋아하지 않서 거의 잘리고, 노래도 「 더 러브송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자주 말을 듣지만 역시 한 번뿐인 인생에는 사랑과 생명의 이야기는 중요해서, 노래 뿐만이 아니라, 어쨌든 자신의 생명을 사용해 「살아 있다」라는 것을 전하고 싶다.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이 물론 프로패셔널이지만, 그 전에 영혼이 되어 인간끼리 솔직하게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별로 어두운 이야기가 아니고, 단지 진지한 이야기는 해야 한다, 라고. 

色んなところに、様々な方に良いファンを持っていると言われた、と。人徳があるとも言われた。凄く嬉しくて、昔は死にたいと思った時期もあったけど、今は本当に生きていて良かったと感じている。周りの人間そしてファンの方々の応援があっての今だ、と。
여러 가지 곳에서 여러 분들께 좋은 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라고. 인덕이 있다고도 말해졌다. 굉장히 기뻐서, 옛날은 죽고 싶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로 살아 있어 좋았다고 느끼고 있다. 주위의 인간 그리고 팬의 분들의 응원이 있기 때문의 지금이다, 라고.

 これだけ皆が自分のために、大事な人生の時間を割ってくれて会場までに足を運んでくれて今も本当に泣きそうになってとても嬉しく思います、と。今日この会場にいらっしゃらない方も沢山いる思いますが、皆さん、何時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言いながら観客にお辞儀をした剛さん。(「ソメイヨシノ」を歌う前、キーボードの前に座った時のこと)
凄く感動的なシーンだった。目が熱くなってきた。こちらこそ、いつもありがとう。

 이만큼 모두가 자신을 위해서,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나누어 주고 회장까지 발길을 옮겨 주어 지금도 정말로 울 것 같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오늘 이 회장에 오시지 못한 분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 언제라도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관객에게 인사를 한 츠요시씨.( 「소메이요시노」를 노래하기 전, 키보드의 앞에 앉았을 때의 일)
굉장히 감동적인 씬이었다. 눈이 뜨거워졌다. 이쪽이야말로, 언제나 고마워요.

 今日は三角形のペンダントをつけた。中にダイヤあり。それが誕生日にお母様からのプレゼントだ、と。ダイヤは4月の誕生石だからつけたそうです。最初は丸いペンダントだったけど、丸いものはやっぱり嫌だったので修理に出した。そして今日見事に届いてつけてみた、と。
凄くお洒落なものですね。
오늘은 삼각형의 팬던트를 달았다.안에 다이어몬드가 박힌. 그것이 생일 때 어머님으로부터의 선물이다, 라고. 다이어는 4월의 탄생석이니까 붙였다고 합니다. 처음은 둥근 팬던트였지만, 둥근 것은 역시 싫었기 때문에 수리를 맡겼다. 그리고 오늘 때맞춰 받아볼 수 있어 달아 보았다, 라고.
굉장히 세련된 것이군요. 

お母様が、剛さんの子供が生まれた時に、まだ生きているか分からないから未来の孫のためにプレゼントを用意した件。「男と決め付けなよ」とも思ったが本当に色んな想いや感情が沸いてきた。そしてこの間、お母様のところに泊まったそうです。洗面所に行ったら、ミニカーがいっぱい積めたダンボールがあった。お母様が密かに用意したものなので、知らないふりをしてみたが、やはり色々な想いが沸いてきたから涙が止まらなかった、と。
어머님이, 쯔요시씨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의 손자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한 이야기.「남자라고 단정짓지말라구」라고도 생각했지만 정말로 여러 가지 생각이나 감정이 복받쳐 왔다. 그리고 이전, 어머님 집에 묵었다고 합니다. 세면소에 가면, 미니카가 가득 쌓아져 있던 골판지가 있었다. 어머님이 은밀하게 준비한 것이므로, 모르는 체를 해 보았지만, 역시 여러가지 마음이 울컥했기 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라고.

今日は特別サービスで(?)、会場に向けてキスしたりウインクしたりしてくれた。可愛くて愛しいです
오늘은 특별 서비스로(?), 회장으로 향해서 키스 하거나 윙크 하거나 해 주었다.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特効のセッション。(一回目が成功、というバージョン)今日は何故か、泣きまねじゃなくて居眠りの小芝居だった(笑)うとうとしたり、目を瞑ったりまたパッと開けたりそして擦ったりする仕草が最高に可愛かった!
특효의 세션.(1회째가 성공, 이라고 하는 버젼) 오늘은 왜일까, 울는 마네가 아니고 앉아서 조는 연기였던 (웃음) 꾸벅꾸벅 하거나 눈을 감거나 또 확 뜨거나 그리고 뭔가를 찾거나 하는 행동이 최고로 귀여웠다!

 竹内くん専用マイク(「竹ちゃんマイク」)あまだなかった時期、リハの時剛さんのマイクを使った竹内くん。何故かめっちゃ大きな声で「あの、ドラムのキックが…」とか言ったそうです(笑)「びっくりしたわぁ~」と剛さんの感想だった(笑)すると、竹内くんが、実は剛さんがいなかった時、リハのために剛さんの代わりに剛さんマイクを使って剛さんの歌まで歌ってた、と。自分が余裕持ってるかなぁと思ったのに実際に歌ってみたら全然ダメだった、と(笑)
타케우치군전용 마이크( 「타케짱 마이크」) 가 아직 없던 시기, 리허설 때 쯔요시씨 마이크를 사용한 타케우치군. 왠지 모르게 굉장히 큰 소리로 「저기... 드럼의 킥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웃음) 「놀랐잖아~~」라는 것이 쯔요시씨의 감상이었던 (웃음) 그랬더니, 타케우치군이, 실은 쯔요시씨가 없었던 때, 리허설을 위해서 쯔요시씨 대신에 쯔요시씨 마이크를 사용해 쯔요시씨의 노래까지 노래하고 있었던, 이라고. 스스로 여유있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노래해 보면 전혀 안되었던, 이라고 (웃음)

即興はまた進化してきた!今日は愛のテーマだった。
즉흥곡은 또 진화 했다! 오늘은 愛의 테마였다.

色々難しいけど、許される範囲の中でできるかぎりありのままの自分で生きていてその「生きている」というメッセージを伝えて生きたい。人生は一度きりですし、自分の人生は自分で決めるべきである、と。
여러가지 어렵지만,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면서 그 「살아 있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전하며 살고 싶다. 인생은 한 번뿐이고,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라고.


もともと神曲な
『これだけの日を~』。

원래 신곡(神曲)인
「코레다케노 히오~」.

即興部分で、
膝ついての熱唱が凄すぎ!
歌声に魂込もってた感じがしました。

즉흥 부분에서,
무릎 꿇은 열창이 너무 굉장해!
목소리에 혼을 담고 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流した涙を
明日へ捧げよう
愛へと捧げよう
一度しかない人生を
輝かせよう…

흘린 눈물을
내일에 바치자
사랑으로 바치자
한 번 밖에 없는 인생을
빛내자…

うろ覚えですが
こんな感じの歌詞でした。

희미한 기억입니다만
이런 느낌의 가사였습니다.

今日の朝、
母から△ペンダント受け取った。
誕生日にもらったが
角が丸かったのが気になり作り直してもらった。
오늘의 아침,
어머니로부터△팬던트 받았다.
생일에 받았지만
모퉁이가 둥글었던 것이 신경이 쓰여 다시 만들어 주었다.

ちなみにダイヤ付きw
誕生石だから~と。
自慢気に見せてくれた!

덧붙여서 다이어몬드가 붙어있는 것 w
탄생석이니까...라고
자랑스럽게 보여 주었다!

お母様の話しをたくさんしていました。その時の剛くんの表情がとても優しくて穏やかでそのまま包み込んであげたい。。。って思ってしまいました(?_??)
어머님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의 쯔요시군의 표정이 매우 상냥하고 온화하고 그대로 감싸 주고 싶다...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_??)

朝、剛くんの誕生石である、ダイアモンドが人ってあるペンダントをお母様からプレゼントされたそうです。
それを愛しそうに私達に見せてくれました。

아침, 쯔요시군의 탄생석인, 다이아몬드가 들어가 있는 팬던트를 어머님으로부터 선물받았다고 합니다.
그것을 사랑스러운듯이  저희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髪型が横分けで、あのギター弾く度に前髪ハラリが物凄い色っぽかったですミ(ノ__)ノ=3バタッ
머리 모양이 옆을 갈라서, 그 기타 연주할 때마다 앞머리 살랑거리는 것이 엄청 요염했습니다 ミ(ノ__)ノ=3バタッ

そして、今日のケリーは最初から凄く冷静でその姿が力強く見えました。
그리고, 오늘의 케리는 최초부터 굉장히 냉정하고 그 모습이 강력하게 보였습니다.

こんなに来てもらって、今ここで泣いてしまいたいくらい嬉しいと言ってくれました(;_;)
今日、会場には来られなかった皆さんも、沢山いらっしゃいます。
皆さんに本当に、心から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と、何回も言ってくれていました。
이렇게 와 주셔서 지금 여기서 울어 버리고 싶을 정도  기쁘다고 해 주었습니다(;_;)
오늘, 회장에는 올 수 없었던 여러분도, 많이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정말로, 진심으로 고마워요.고마워요라고 몇번이나 말해 주고 있었습니다.

お母さんからいただいた、トライアングル型のペンダントを嬉しそうに見せてくれました(^-^)
いっぱいお母さんのお話をしてくれたからか、「ソメイヨシノ」を歌うつよが、
幼い少年のように見えました(*^-^*)
汚れのない天使みたいだなぁ…と思いながら見てました(;_;)

엄마로부터 받은, 트라이앵글형의 팬던트를 기쁜듯이 보여 주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를 가득 해주었기 때문에인가, 「왕벚꽃나무」를 노래하는 쯔요시가,
어린 소년과 같이 보였던(*^-^*)
티끌없는 천사같다…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_;)

少年みたい。。。と思いきや、『Blue Berry-NARA Fun9 Style』凄かったです
これでもかと繰り返すジャンプの合間は、ず~~っと、「大丈夫?」と思うくらいの○きあげ。
そして、ぐるんぐるん
可愛いお尻をこちらに向けて、何故かズボンを上に引っ張り、「くっきり」にしてフリフリ
チューやウインクの嵐に、ぽわんとしていると、また連続ジャンプ

소년 같은...이라고 생각했는데, 「Blue Berry-NARA Fun9 Style」굉장했습니다
반복하는 점프하는 사이는 계~~~속 「괜찮아?」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꾸물 꾸물 귀여운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해서, 왜인지 바지를 위로 끌어올려「뚜럿이」로 해 후리 후리
츄-나 윙크의 폭풍에, 정신 못차리고 있었더니 또 연속 점프

Blue Berry -NARA Fun9 Style-
のジャンプは、物凄かったです。(>うさぴょんちゃん)
Sな目線で私達を見下ろし、焦らされミ(ノ__)ノ=3バタッ
その時の腰の動きが波打つように小刻みに揺れて、何度も〇っちゃいました(/▽\*)
そのあとには、惜しみなくキスをちゅちゅっ~~のシャワーを浴びましたミ(ノ__)ノ=3バタッ
Blue Berry -NARA Fun9 Style-

의 점프는, 무서웠습니다.
S인 시선으로 저희들을 내려다보며, 초조하게 만들고ミ(ノ__)ノ=3バタッ
그 때의 허리의 움직임이 물결치듯이 조금씩 흔들리고, 몇번이나 0있었습니다(/▽\*)
그 후에는, 아낌없이 키스의 츄츄츗의 샤워를 했습니다 (ノ__)ノ=3


☆今夜の衣装は…
오늘의 의상은

オールバックのヘアに、CAZALのサングラス。スポーツベルトは、耳の上に重ねて。
올백의 헤어에, CAZAL의 선글래스. 스포츠 벨트는, 귀위에 걸쳐서.

トップスは、グレーのシルキーな半袖柄シャツ。白いタンクトップ(黒のライン柄+肩に黒フリンジつきのもの)をインに。
シャツのおへその上あたりに、赤×金のギター型(?遠かったので、たぶん…です)の大きな飾り(ブローチか?)を付けていました。
左手首に白+黒のリストバンド。

탑은, 그레이의 실크 반소매 무늬 셔츠. 흰 탱크 톱(검정 라인무늬+어깨에 검정 프링지 붙인 것)을 이너로.
셔츠의 배꼽 윗쪽에, 빨강×금색의 기타형(?멀었기 때문에, 아마…입니다)의 큰 장식(브로치인가?)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왼손목에 백+흑의 리스트밴드.

ボトムは、白地にカラフルな柄の、クロップド風八分丈パンツ。
柄は赤、オレンジ、黄、グリーンなどの色を、絵の具をぶちまけたようなイメージ。
足元は、黄×濃茶の大胆なツートーンのアンクルブーツ風。下から紺、ココア、赤と、太い縞のハイソックス(スパッツかも…)
パンツの裾にスリットが人っていて、チラチラ見え隠れしていました。
보텀은, 흰 바탕에 컬러풀한 모양의, 크로프드풍 8부 길이 팬츠.
모양은 빨강, 오렌지, 노랑, 그린등의 색을, 그림도구를 털어 놓은 것 같은 이미지.
발밑은, 황×짙은 녹색의 대담한 투 톤의 앵클 부츠풍. 아래로부터 감색, 코코아, 빨강과 굵은 줄무늬의 하이 삭스(스팻츠일지도…)
팬츠의 옷자락에 슬릿이 들어가 있어서, 치라치라 보일듯 말듯 하고 있었습니다.

アンコールではトップスを、黄色のタンクトップに、黒のダイヤ柄ジレを重ねたスタイルにチェンジ。
ドラムを叩くときには、黒いキャップを被っていました。

앵콜에서는 탑스를, 황색 탱크 톱에, 흑의 다이어무늬 조끼를 겹친 스타일로 체인지.
드럼을 두드릴 때는, 검은 캡을 쓰고 있었습니다.

※後方だったので、曖昧な部分が多くてごめんなさい。
カッコいいケリーを、脳内再生してみていただけたら幸いです。

※후방이었으므로,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미안해요.
근사한 케리를, 머릿속에서 재생해 봐 주시면 다행입니다.



+) 글고보니 공연 전 날이 다이아몬드의 날이었어ㅋㅋ

Music Hall vol.19 (2009.11.06)

どうも こんばんは 堂本剛です
え~ 本日もね はじまりました
堂本剛と「Fashion & Music Hall」
今日はね 第19回 「輝きの中にある光と影」 とゆうテーマで
ございますが うん 確かに ま 光があれば影もあり
影があれば 光があるから 影がある とゆう事ですからね 

안녕하세요 도모토 쯔요시입니다
네 오늘도 시작했습니다
도모토 쯔요시와 「Fashion & Music Hall」
오늘은 제19회 「빛나는 것 속에 있는 빛과 그림자」라고 하는 테마입니다만.
응 확실히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고,
그림자가 있으면, 빛이 있으니까 그림자가 있다고 하는 것이니까요
 
本日はね 南アフリカで ダイヤモンドが見つかった日だと
ダイヤモンドはあれですね 4月生まれの人の誕生石ですね
僕4月生まれなんで ダイヤモンドなんですけれどもね~
ま ダイヤモンドって 何かこう なんやろな あの~~
魅力的とゆうか うん ま 色んな宝石ありますけど
ダイヤモンド すごい好きなんですよ ね で ダイヤの入った
アクセサリーは だから誕生石ってゆう事もあって~
え 何点か持ってますね~後 おかんが 買ってくれたりとか
色々あってね~つけたり してましたね~
ま 今は家においてたりするけど 何かこう~ なん なんでしょうね~ 
やっぱそのテーマとしては 光とか影ですよね ダイヤモンドはね
ん~ 光が射すことによって 輝きを増していくとゆう事ですけれども

오늘은요 남아프리카에서 다이아몬드가 발견된 날이라고
다이아몬드는 그거네요 4 월생의 탄생석이군요 
저 4 월생이니까 다이아몬드입니다만
다이아몬드는 뭔가 이렇게 뭐지... 그...
매력적이라고 할까 응 뭐, 여러가지 보석이 있습니다만
다이아몬드 대단히 좋아해요 네.
그래서 다이어가 들어간 액세서리는... 그러니까 탄생석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에.. 몇 개인가 갖고 있네요. 엄마가 사 주거나 한다든지 
여러가지 있어서요 차거나 하거나 말이죠
뭐, 지금은 집에 놓아 두기도 했지만 뭔가 이런.. 뭐..뭐라고 할까요
역시 그 테마로서는 빛이라든지 그림자군요, 다이아몬드는요
응 빛이 비치는 것에 의해서 반짝임을 늘려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뭔가 다 다이아몬드 팬던트 얘기;; ㅋㅋㅋㅋ
에그.. 애가 왜케 배탈이 잘나니...ㅉㅉㅉ
개인적으로 난 의상 레포 쓰신 분이 좀 대단한 것 같음.... 어떻게 저걸 다 기억해???? ;ㅁ;
아니 기억을 해도 말로 풀어 서술을 한다는게.... 헤에... 게다가 자기 멀리서 봐서 제대로 아닐지도 모른다고 하고 있어!!>.< ㅋㅋ
ㅋㅋ 근데 블루베리할 때 바지 끌어올려서 바지가 xx 잡아먹게 했냐구요ㅋㅋㅋ 뚜렷이...라는 단어가 왜케 웃음나니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