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시로
생일 축하해
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너의 향기가 나지 않아도
너의 몸이 없어도
언제나 너를 느끼고 있어
만나고나서부터
오늘까지도 계속
쓰러지지 않고 싸우고 있어
10대 시절
몇 번이나 흘린 그 눈물을
몇 번이나 핥아주었던
너의 상냥함은 보물이야
지지 않을거야
어느 순간에도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어
정말 좋아해
'剛 244 > Love Figh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모토 쯔요시] 181119 LOVE FIGHTER # 659 (0) | 2018.11.19 |
---|---|
[도모토 쯔요시] 181118 LOVE FIGHTER # 658 (0) | 2018.11.18 |
[도모토 쯔요시] 181007 LOVE FIGHTER # 656 (0) | 2018.10.07 |
[도모토 쯔요시] 180727 LOVE FIGHTER # 655 (0) | 2018.07.27 |
[도모토 쯔요시] 180718 LOVE FIGHTER # 654 (0) | 2018.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