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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KinKi Kids] 10/8 nifty news 기사

by 자오딩 2018. 10. 9.

https://news.nifty.com/article/entame/showbizd/12264-101438/

2018年10月08日 07時00分 Jトピ!

堂本剛は「KinKi Kidsだから」コンサートができない?――知っておきたい“野外”と“ドーム”の大きな違い
도모토 쯔요시는 "KinKi Kids이기 때문에" 콘서트 불가? ― 알아두었으면 하는 "야외"와 "돔"의 크기 차이



10月2日、KinKi Kidsのファンクラブ会員宛てに、「ドームコンサート」についてある知らせが届いた。KinKi Kidsは1998年から毎年、年をまたいでドームツアーを行っており、ジャニーズファンの間では“風物詩”と言っていいほど、恒例化している。しかし、会員宛てのメッセージには「一旦、今年のドームコンサートはお休みさせていただこう、という結論に至りました」とあり、ドームコンサートの連続開催記録を一度ストップさせると伝えている。
10월 2일 KinKi Kids의 팬 클럽 회원에게 "돔 콘서트"에 대한 소식이 도착했다. KinKi Kids는 1998년부터 매년 새해 넘이 돔 투어를 실시하고 있어, 쟈니스 팬들 사이에서는 "풍물" 이라고 할 정도로 항례화되어 있다. 하지만 회원 앞에 온 메시지에는 "일단 올해의 돔 콘서트는 쉬게 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라고 돔 콘서트 연속 개최 기록을 한번 멈추겠다고 전했다.


 この結論は、昨年、堂本剛が突発性難聴を発症したことが関係しているようで、「皆さまにご心配をおかけした堂本剛の症状は、少しずつ回復に向かっているものの、ドームクラスの公演の音圧に耐えうるまでは、残念ながら、まだ回復しておりません」と報告したあと、「KinKi Kidsとしてのパフォーマンスに制限がかかり、万全な形をお見せすることが出来ない」という理由から決断したとつづられている。

 이 결론은 지난해 도모토 쯔요시가 돌발성 난청을 발병한 것이 관계된 듯하여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도모토쯔츠요시의 증상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돔급 공연 음압에 견딜 수 있기까지는 유감스럽게도 아직 회복되지 않습니다."라고 보고한 뒤 "KinKi Kids의 퍼포먼스에 제한이 걸려 만반의 형태를 선보일 수 없다"는 이유로 결단했다고 고백했다.


 17年12月16日~18年1月1日に東京ドーム・京セラドーム大阪で行われたコンサート『KinKi Kids CONCERT 20.2.21-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では、剛の体調を考慮し、オーケストラ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を主体としたステージが繰り広げられた。いつもとは違う演出に喜ぶファンもいたが、「オーケストラ演奏とはいえ、結構な爆音だった」「オーケストラかなり迫力あったけど、剛くんの耳は大丈夫だったのかな?」と剛を心配する声も少なくなかった。

 17년 12월 16일~18년 1월 1일에 도쿄돔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콘서트 『 KinKi Kids CONCERT 20.2.21-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에서는 쯔요시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오케스트라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체로 한 무대가 펼쳐졌다. 여느 때와는 다른 연출에 기뻐하는 팬도 있었지만 "오케스트라 연주라고는 해도 상당한 폭음이었다" "오케스트라 꽤 박력 있었는데 쯔요시군의 귀에는 괜찮았으려나" 라고 쯔요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長年続いた恒例のコンサートを休まざるを得ない剛の病状には、「剛くんなんとか完治してほしいけど、やっぱり難しいのかな……すごく心配だよ」「今年はコンサートないのかあ。正直残念な気持ちはあるけど、なによりも剛さんの耳が大事だからね」「KinKi Kidsはドームコンサートやらないんだね。剛くんの耳のこと考えるとしょうがないかあ。1日も早くよくなりますように!」と、ファンも心配を隠せないよう。

 오랫동안 지속한 항례 콘서트를 쉴 수밖에 없는 쯔요시의 병의 상태에는 "쯔요시군 어떻게든 완치되었으면 하지만 역시 어려운 걸까나……너무 걱정이라구" "올해는 콘서트 없는 걸까나. 솔직히 아쉬움은 있지만 무엇보다도 쯔요시상의 귀가 소중하니까요" "KinKi Kids는 돔 콘서트 안 하는구나. 쯔요시군의 귀를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으려나. 하루 빨리 나아지도록!" 이라고 팬들도 걱정을 감추지 못하는 것 같다.


 その一方で、剛は今年、ソロ名義のENDRECHERIとして野外音楽フェス『SUMMER SONIC 2018』『イナズマロックフェス』へ出演するなど、音楽活動は精力的に行っていた。そのため、一部ファンの間では「剛さん大変だとは思うけど、今年ソロでコンサートやったよね? KinKi Kidsじゃできないって、正直謎」「剛ソロでフェス出てるのに、KinKi Kidsのドームはできませんって……そりゃないでしょ!?」という意見も。

 그런 한편, 쯔요시는 올해 솔로 명의의 ENDRECHERI로 야외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8』『이나즈마 록페스』에 출연하는 등 음악 활동은 정력적으로 하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쯔요시상,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올해 솔로에서 콘서트 했었지? KinKi Kids라면 할 수 없다니 솔직히 수수께끼" "쯔요시 솔로에서 페스 나가면서 KinKi Kids의 돔은 못하겠습니다 라니... 그건 아니잖아!?" 라는 의견도.


 確かに、同じ音楽活動として見れば、ソロで行った野外フェスも、KinKi Kidsとして行うはずだったドームコンサートも変わらないように思えるが、「野外」と「ドーム」では、実は大きな“環境の差”があるようだ。わかりやすい例として、今年8月21日に東京ドームで行われた「ロッテ対西武」のプロ野球の試合で、埼玉西武ライオンズ・辻発彦監督がロッテの応援について笑いながらこう語っている。

 확실히 같은 음악 활동으로 보면 솔로에서 실시한 야외 페스도 KinKi Kids로서 실시하는 돔 콘서트도 다를 것 없이 생각되지만 "야외"와 "돔"에는, 실은 큰 "환경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알기 쉬운 예로서, 올해 8월 21일 도쿄돔에서 열린 "롯데 세이부" 프로 야구 경기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츠지 하츠히코 감독이 롯데 응원에 대해서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本当にうるさい。屋根があるところでのロッテの応援はたまらんわ。ピンチでも何でもないのに、ピンチになるし。サッカーのスタジアムじゃないんだから」

 "정말 시끄럽다. 지붕이 있는 곳에서 롯데의 응원은 참을 수 없네. 핀치도 아무 것도 아닌데 핀치가 되고. 축구 스타디움이 아니니까"


 この日は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球団誕生から50周年を記念した『LOTTE50th記念試合』だったため、ロッテファンがスタンド席を埋め尽くしていたことも「うるさい」と言われる原因だったと思われるが、「野外」と「ドーム」の違いが深く関係していたよう。ロッテは野外のZOZOマリンスタジアムを専用球場としており、ファンは屋根のない野外球場で応援することが多い。野外では気にならないロッテの応援も、屋根のある東京ドームでは音が球場内に篭り、「うるさい」と言われるほどの大音量になってしまうのだ。これを剛の野外フェス参加とKinKi Kidsのドーム公演にあてはめて考えれば、「野外はできてもドームはできない」理由が見えてくるだろう。

 이 날은 치바 롯데 마린스 구단 탄생부터 50주년을 기념한 『 LOTTE 50th 기념 경기』였기 때문에 롯데 팬들이 스탠드 자리를 메웠던 것도 "시끄럽다" 라고 얘기되는 원인이었다고 생각되지만, "야외"와 "돔"의 차이가 깊이 관계되고 있었던 것 같다. 롯데는 야외의 ZOZO 마린 스타디움을 전용 구장으로 쓰고 있어 팬들은 지붕 없는 야외 구장에서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 야외에서는 신경쓰이지 않는 롯데의 응원도 지붕이 있는 도쿄돔에서는 소리가 구장 내에 틀어박혀, "시끄럽다"라고 이야기 될만큼 대음량이 되고 만다. 이를 쯔요시의 야외 페스티벌 참여와 KinKi Kids의 돔공연에 맞추어 생각하면 "야외는 가능해도 돔은 불가능한" 이유가 보일 것이다.


 年に一度のコンサートを楽しみにしていたKinKi Kidsファンには残念がる人も多い。しかし、今後の活動を考え、まずは剛の耳に負担をかけないことを最優先にしてほしい。

 년에 한번의 콘서트를 기대하던 KinKi Kids팬 중에는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향후 활동을 생각하여 우선은 쯔요시의 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으면 한다.








얼마나 많은 의견과 고민이 있었겠냐며........... 간단쟈나이다로.........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