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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11/3 NHK SONGS 방송 내용

by 자오딩 2018. 10. 9.
http://www6.nhk.or.jp/songs/prog.html?fid=181103




第475回
堂本光一×井上芳雄
初回放送
総合 2018年11月3日(土)午後11:00 ~ 午後11:30

제475회
도모토 코이치 X 이노우에 요시오
첫회 방송
종합 2018년 11월 3일(토)오후 11:00~오후 11:30


今年7月から上演されてきた世界初演のミュージカル「ナイツ・テイル-騎士物語-」(脚本・演出 ジョン・ケアード)。
この舞台で共演してきた堂本光一と井上芳雄が、音楽番組で初共演!
今回のSONGSは、二人のミュージカルに対する飽くなき情熱を届けるため、この番組でしか見られないスペシャルな映像満載で送る。
番組内で披露される楽曲は4曲!まずはそれぞれミュージカル界で活躍してきた二人が、各自の代表作からのナンバーを送る。
올해 7월부터 상연되어 온 세계 초연 뮤지컬 "나이츠 테일-기사 이야기-" (각본, 연출 존 케어드).

이 무대에서 공연해온 도모토 코이치와 이노우에 요시오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첫 공동 출연!
이번 SONGS는 두 사람의 뮤지컬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전달하고 이 프로그램에서만 볼 수 없는 특별한 영상 만재로 보낸다.
프로그램 내에서 펼쳐지는 악곡은 4곡! 우선은 각각 뮤지컬계에서 활약했던 이들이 각자의 대표작부터 넘버를 보낸다.


堂本光一は、2000年から主演を務め、ミュージカルの単独主演公演数・日本記録を更新し続けている「Endless SHOCK」から、ダンスシーンを堪能できるナンバー「Dancing On Broadway」を。今回は2018年公演のカンパニーが、この収録のために集結!ユウマ役の中山優馬、リカ役の瀧本美織を始め、光一の後輩である、ふぉ~ゆ~の福田悠太と越岡裕貴、ジャニーズJr.の寺西拓人、松田元太、松倉海斗らが華やかなステージを披露する。
도모토 코이치는 2000년부터 주연을 맡아 뮤지컬의 단독 주연 공연 수·일본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Endless SHOCK"에서 댄스 장면을 즐길 수 있는 넘버 "Dancing On Broadway"를. 이번에는 2018년 공연의 컴퍼니가 이 수록을 위해 집결! 유우마 역의 나카야마 유마, 리카 역의 타키모토 미오리를 비롯한 최고의 후배인 포유 후쿠다 유타와 코시오카 유우키, 쟈니스 Jr. 테라니시 타쿠토, 마츠다 겐타, 마츠쿠라 카이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 보인다.


井上芳雄は、自身のミュージカル初出演作であり、近年は黄泉の帝王 トート役を演じている「エリザベート」から「最後のダンス」を、SONGSだけのスペシャル・ソロバージョンで届ける。
이노우에 요시오는 자신의 뮤지컬 첫 출연작이자, 근년은 황천의 제왕 토토역을 맡고 있는 "엘리자베스"에서 "마지막 춤"을 SONGS만의 스페셜 솔로 버전으로 전한다.


そして二人が共演してきた「ナイツ・テイル」からは、「騎士物語」~「兵士の重荷」~「狩猟」~「昇る太陽」~「乾杯」の5曲をスペシャル・メドレーで!このメドレーには、エミーリア役の音月桂、牢番の娘役の上白石萌音ら「ナイツ・テイル」カンパニーが多数参加!収録時のステージングは、キャストとしてナイツ・テイルに出演している大澄賢也が担当し、現場は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に包まれていた。さらに「ナイツ・テイル」の中からもう1曲、堂本光一演じるアーサイトと井上芳雄演じるパラモンの関係性を象徴するような楽曲「宿敵がまたとない友」を。この曲は、あえて劇中の衣裳をまとわず、「堂本光一と井上芳雄として」届ける。

그리고 둘이 출연해 온 "나이츠 테일"에서는 "기사 이야기" ~ "병사의 짐" ~ "사냥" ~ " 떠오르는 태양" ~ "건배"의 5곡을 스페셜 메들리로! 이 메들리에는 에밀리아 역의 오토즈키 케이, 옥지기의 딸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 등 "나이츠 테일" 컴퍼니가 다수 참가. 촬영 때 스테이징은 캐스트로서 나이츠 테일에 출연하고 있는 오오스미 켄야가 담당하여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더욱 "나이츠 테일" 중에서 또 1곡, 도모토 코이치가 맡은 아사이트와 이노우에 요시오 맡은 파라몬의 관계성을 상징하는 악곡 "숙적이 둘도 없는 친구"를. 이 곡은 굳이 극중의 의상을 입지 않고 "도모토 코이치와 이노우에 요시오로서" 전한다.


さらに二人が今回の「ナイツ・テイル」公演で感じたことや、これまでのお互いのミュージカル人生を語り合う、対談収録も。プライベートでも親友同士の二人だからこそ出てくる、本音満載の内容は注目だ。またこのトークの内容に合わせて、今年5月から取材に入っていた「ナイツ・テイル」の裏舞台の模様や、本番の舞台映像なども紹介。新しいミュージカル制作に臨んだ、二人とカンパニー全体の情熱が伝わる内容となっている。
日本のミュージカル界で輝きを放つ、二人の魅力が詰まった30分!
더욱이 두 사람이 이번 "나이츠 테일"공연에서 느꼈던 것과 그동안 서로의 뮤지컬 인생을 이야기하는 대담 수록도. 프라이베이트에서도 친구사이인 두 사람이기 때문에 나오는 속내가 가득한 내용은 주목이다. 또 이 토크의 내용에 맞추어 올해 5월부터 취재에 들어갔던 "나이츠 테일"의 무대 뒤 모습과 실전의 무대 영상 등도 소개. 새로운 뮤지컬 제작에 임한, 두 사람과 컴퍼니 전체의 열정이 전해지는 내용이다.
일본의 뮤지컬계에서 반짝거리는 두 사람의 매력이 가득찬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