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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 244

[도모토 쯔요시] 9/30 TOKIO WALKER

by 자오딩 2018. 10. 1.





堂本剛ソロワークFUN♪ @solo_work 오후 8:10 - 2018년 9월 30일

本日放送『TOKIO WALKER』で松岡さんが気になった後輩として「アーティストとして繊細なセンス持っててかっこいいと思ったのが堂本剛」と剛さんの魅力を語っています。
“あの独特な世界観を惜しみなく発揮。持病と闘ったりして大変だけれど魅力や能力は分かってる”
오늘 방송 『 TOKIO WALKER』에서 마츠오카상이 궁금했던 후배로서 "아티스트로서 섬세한 센스 갖고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한 것이 도모토 쯔요시" 라고 쯔요시씨의 매력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독특한 세계관을 아낌없이 발휘. 지병과 싸우거나 하며 힘들지만 매력이나 능력은 알고 있다"



1:10 ~


뭔가 우리 회사 사람들 중에서도 모르는 애여도 "이 애 뭘까?" 같은 게 있어 가끔 보러가거나 하면. 이름도 모르지만. "우와~ 이런 거 절대 잘 나가겠네." 같은 녀석. "절대 이런 거 잘 나갈거야" 라고. 그러니까 역시 우리들이 봐도 잘 나갈 녀석은 일목요연하게 잘 나가기 시작하네. 당연하지만. 


전에도 뭔가 라디오에서 "마츠오카군이 가장 신경쓰였던 후배라든가 누구입니까?"라고 질문받기도 했지만, 이거 자주 말했지만. 가장 처음 역시 "우와~ 뭔가 엄청 멋있네" 라고 생각하건 역시 고였네. 모리타 고. 들어왔을 때 뭔가 엄청 쿨한 녀석이잖아 싶어서. 표정 같은 거 보면서 멋있는 애네 라고 생각한 건 제일 처음은 고였으려나. 


그것과, "우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섬세한 센스 갖고 있네. 멋있네." 라고 생각했던 건 쯔요시였으려나. 도모토 쯔요시. 저 세계관 말이지. 역시 아낌없이 발휘되고 있네. 뭔가 여러 가지 역시.. 쯔요시 같은 경우도 자신의 지병 같은 것과도 싸우거나 하며 힘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저녀석의 매력같은 것이란 물론 팬 분들도 물론이지만 모두 알고 있으니까 뭔가 또 그런 거 들으면서 잘됐네 라고 정말 생각하네. 


역시 어떤 형태든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해주었으면 하네. 그런 것을 보거나 듣거나 하면 결국 후배라든가 전혀 관계가 없네. 후배라는 시선으로 이미 보고 있지 않아요. 역시 한 명의 프로로서이니까. 나이 같은 건 정말 관계없으니까. 했던 연수 같은 건 전혀 관계없고. 정말로 생각하네 우리들의 일이란 이상한 말로 50년 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고, 어제 시작한 사람은 완전 천하 잡거나 하는 일이거나 하니까 언제언제까지나 현역으로 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생각하네요. 그건 자주 생각하게 되고. 뭔가 후배의 것을 보거나 하면서 자극을 받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영원한 剛 X 剛 러브 마보찡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