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9/2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상 라디오「高見沢俊彦のロックばん」

 睦月‏ @Light_prince_51 오전 1:21 - 2018년 9월 3일
【高見沢俊彦のロックばん】
＜今週のTakamiy's Voice＞
（歩きスマホの話から劇場によっては通信をシャットアウトする劇場もあると言う話）
この間あの堂本光一の帝劇ちょっと行ってきたんですけど、あのミュージカル。なかなか良かったね、これね。騎士物語。あのいつもSHOCKは観てるんですけどSHOCKとは違うね光一君がいましたね。なんか今までこうSHOCKで積み重ねてたものから、一つこう違う扉を開けたかな？という感じ。あの、錚々たるメンバーの中で、なんか声の圧力も違うし「おー！こりゃ凄いな」と思ったんですけど、その時にちょっとスマホを始まる前にちょっと見たらもう圏外になってるんですよ。（帝劇凄い）なってましたねぇ。僕のだけでしょうかね？(笑)だから歩きながら僕はもうしないですぐしまってですね、舞台に集中しましたけどね。

<이번 주 Takamiy's Voice>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이야기에서 극장에 따라서는 통신을 차단하는 극장도 있다는 이야기)
얼마 전 저 도모토 코이치의 제극 좀 다녀왔습니다만, 저 뮤지컬. 상당히 좋았네, 이거 말이죠. 기사 이야기. 아노... 항상 SHOCK는 보고 있습니다만 SHOCK와는 다른 코이치군이 있었네요. 왠지 지금까지 이렇게 SHOCK에서 쌓아왔던 것에서부터 하나 이렇게 다른 문을 열었으려나? 라는 느낌. 저 쟁쟁한 멤버 속에서 뭔가 목소리의 압력도 다르고 "오오-! 이건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때 조금 스마트폰을 공연 시작하기 전에 좀 봤는데 벌써 (차단 되어서) 권외로 되어있는거에요. (제극 굉장히) 되었습니다ㅎㅎㅎ 저 뿐인가요? ㅎㅎ 그러니까 걸으면서 (스마트폰) 저는 뭐 하지못하고 바로 차단되어 무대에 집중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