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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28 나이츠 테일

by 자오딩 2018. 8. 28.

ナイツテイル幕間3/28
D列34番 岸優太くんかな?
나이츠 테일 막간 8/28
D줄 34번 키시 유타군인가?

33番の間違い💦
岸くんスタンディングオベーションの後、出演者がはけた後に帰ってったわ〜
33번의 실수 💦
키시군 기립 박수의 뒤 출연자가 퇴장 후 돌아갔어~




ナイツテイル前楽
21:12無事、終演😊
カーテルコール終わってはけた後、拍手鳴り止まず光一さんと井上さんがまた出てきてお話ししてくれた😆
最後、2人がはける時に光一さんから井上さんに飛びついてハグしてたの可愛すぎる😍会場は大歓声だったw
나이츠 테일 센슈락 전날
21:12무사, 종연 😊
커튼콜 끝나고 퇴장한 뒤 박수 그치지 않고 코이치상과 이노우에상이 다시 나와서 이야기 해주었다 😆
마지막 두 사람이 퇴장할 때 코이치상이 이노우에상에게 뛰어들어 허그했던게 너무 귀여워😍 회장은 대환성이었다 w


トリプルアンコール(?)で、光ちゃんと芳雄さん2人だけ挨拶に出てきてくれて、最後はける時に光ちゃんから芳雄さんにハグしたんだけどそれがめっっっちゃ可愛かったー!!!身体全体で抱きついてた!
트리플 앵콜(?)에서 코짱과 요시오상 둘만 인사로 나와 주고, 마지막에는 퇴장할 째 코짱이 요시오상에게 허그 했는데 엄~~~청귀여웠다-!!! 몸 전체로 안겼어!


8/28ナイツテイル 最後の挨拶
光「明日12時からってのが〜!」
芳「明日のためにもう早く帰って寝た方がいいよ!早く帰りな!」
光「さっさと帰るのはF1の時だけだからw」
芳「知らね〜よ!笑」
光「芳雄くんはラジオのために早く帰るもんね^^」
8/28 나이츠 테일 마지막 인사
■ 코이치: 내일 12시부터라는 게~!
요시오: 내일을 위해서라도 이제 빨리 돌아가서 자는 편이 좋아! 빨리 돌아가!
■ 코이치: 빨리 가는 것은 F1때 뿐이니까 w
■ 요시오: 알게 뭐야~!ㅎㅎ
■ 코이치: 요시오군은 라디오 때문에 빨리 돌아가지^^



芳「F1とこっち(舞台)だったらどっち取るの?」
光「…!!」めちゃくちゃ項垂れるw
芳「!!みんなーー!!光一くんがーー!!悩んでるよーーー!!!」舞台袖見ながらw
光「待ってwもちろんどっちかと聞かれればこっち(舞台)取りますよ!!笑」
芳「良かったぁ!安心したよー笑」
■ 요시오: F1과 이쪽(무대)이라면 어느 쪽을 택할 거야?
■ 코이치: …!! (엄청 고개를 숙이는)
요시오: !! 민나 !! 코이치군이---!! 고민하고 있어!!!  (무대를 소매를 보면 w)
■ 코이치: 잠깐만ㅎㅎ 물론 어느 쪽인가 물어보면 이쪽(무대)를 선택할거야!ㅎㅎ
■ 요시오: 다행이다! 안심했어ㅎㅎ



なんか芳雄さんと光ちゃんが2人で話してるの見ると、ちょっと漫才みたいでめっちゃ面白いw芳雄さんの突っ込みがいい感じw
왠지 요시오상과 코짱이 둘이서 이야기 하고 있는 걸 보면 조금 만담 같아서 정말 재미있는ㅎㅎ 요시오상의 츳코미가 좋은 느낌ㅎㅎ




明日12時公演なことにぐったりなこーちゃんw1時間は大きいんだよー!って言ってて、よしおくんに早く帰って寝てって言われてた(ノ▽`)
내일 12시 공연이라는 것에 우울해진 코짱w 1시간 차이는 크다구! 라면서 요시오군에 빨리 돌아가서 자라고 들었다


今日の盛り上がりがすごくて、もうこれで千穐楽でいいか!とよしおくんがw
오늘의 들뜬 분위기가 굉장해서 뭐 이걸로 센슈락으로 해도 되려나! 라고 요시오군이ㅎㅎ



芳雄くんが早く帰るときはラジオの時。光一くんが早く帰るときはF1の時。毎日が楽しくてみんなと舞台に立てることが楽しくて幸せだというこーちゃんに「F1とこれどっちが好き?」と芳雄くん。本気で悩むこーちゃんwwwww
요시오 군이 빨리 돌아갈 때는 라디오 할 때. 코이치군이 빨리 돌아갈 때는 F1 때. 매일이 즐겁고, 모두와 무대에 서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코짱에게 "F1과 이것, 어떤 게 좋아?"라는 요시오군. 진심으로 고민하는 코짱 ㅋㅋㅋ



「嬉しいのはこの舞台を観て帰って行くお客さんが本当に楽しそうな顔をして帰って行かれる…」って言ったところで客席が若干くすくすしだしたら「って聞いてます!見てないんで」とこーちゃんw芳雄くんは「俺は見てますよ!あ、今あそこ寝てるなとか見てます」って言ってたwみんな見られてるよー!!w
"기쁜 것은 이 무대를 보고 돌아가는 관객이 정말로 즐거운 얼굴을 하고 돌아가는 것" 이라고 말했을 때 객석이 약간 쿡쿡 거렸더니 "....라고 듣고 있습니다! 보지 않기 때문에" 라는 코짱ㅎㅎ 요시오 군은 "나는 보고 있어요 아, 지금 저기 자고 있구나 라든가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어ㅎㅎ 모두 보고 있어!! ㅎㅎ


最後はけてくときに芳雄くんはハグするつもりなくて腕あげてただけなんだけど、そこにこーちゃんが飛んで抱きついてもう天使でしかなかった…可愛かった……客の歓声もすごかった……
마지막 퇴장할 때 요시오군은 허그할 생각 없이 팔을 올린 것 뿐인데 거기에 코짱이 뛰어 들어 끌어안아서 정말 천사밖에 아니었다... 귀여웠다... 관객의 환호성도 대단했다...


芳雄くんに早く帰って寝てって言われて「俺が早く帰るのはF1のときだけ」みたいにこーちゃんが返したら芳雄くんに普通のテンションで「知らねーよw」って言われててわろたwwいい関係(*´艸`)
요시오군에 빨리 돌아가서 자라고 듣고 "내가 빨리 가는 것은 F1 때만" 같이 코짱이 대답했더니 요시오군 보통 텐션으로 "알게 뭐야" 라고 해서 웃었다ㅎㅎ 좋은 관계

トリプルは2人とも下手の袖から出て来たんだけど、ハケる時に出てきたところから戻るのかいつも最後にはけてく舞台奥の出入口使うのかで2人であっち!?こっち!?って指差してたのもめっちゃ可愛かったので報告しておきます
트리플은 둘 다 하수 소매에서 나왔는데, 퇴장 할 때 나온 곳으로 돌아갈지, 평소 퇴장하는 무대 안 출입구를 사용할 지 둘이서 "이쪽? 저쪽?" 이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킨게 엄청 귀여웠기 때문에 보고해둡니다.


こーちゃんが明日もあるのでね、って言って終わらせようとした時だったかな、芳雄くんが「えっ明日やるの!?」ってほんとに今日で終わらせようとしてて面白かったwww最後は芳雄くんから「明日も早いのでみなさんも早く帰って早く寝てください」と言われましたw
코짱이 내일도 있기 때문에... 라며 끝내려고 했을 때였으려나 요시오군이 "엣 내일 하는거야?!" 라고 정말로 오늘로 끝내려고 해서 재미있었다ㅎㅎ 마지막은 요시오군이 "내일도 이르기 때문에 여러분도 빨리 돌아가서 주무세요" 라고 했다


F1か舞台かって聞かれて、変な話嘘でも「それはこっちですよ!」って一言言えばそれで終わるのに、真剣に悩んで答えが出せないでカンパニーに告げ口されるこーちゃん本当にこーちゃん
F1인가 무대인가라는 질문을 받아서 이상한 말이지만 거짓말이라도 "그거야 이쪽이죠!"라고 한 마디 하면 그것으로 끝날텐데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내지 못해서 컴퍼니에게 고자질당하는 코짱 정말로 코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