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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27 나이츠 테일 (모리 쿠미코상 사시이레「桃六」챠메시 오코와)

by 자오딩 2018. 8. 28.

lavieenhibiki
帝国劇場でのナイツテイルの千秋楽が近づく。
素敵な日々に景色に気持ちにカンパニーに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は森光子さんの事務所からカンパニーへ差入れがありました。
私の大好きなおこわに桜の塩漬け🌸
とても上品な味は、大好きなばあちゃんの手料理を思い出しました👵

明日もがんばるぞー💪
ドキドキ💓笑


lavieenhibiki⁑
제국 극장 나이츠 테일의 센슈락이 다가오는.
멋진 나날에 경치에 마음에 컴퍼니에게 감사입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은 모리 미츠코씨의 사무실에서 컴퍼니에게 사시이레가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찰밥에 벚꽃 소금절이 🌸
매우 고급스러운 맛은 정말 좋아하는 할머니의 손 요리를 생각 나게했습니다 👵

내일도 힘내야지 💪
두근 두근 💓 ㅎㅎ


 

 

 

 

※ 모리 미츠코상도 생전 좋아하시는 가게 였다고 함 (https://cafesoku.com/momoroku-239)

 

2. 森光子の愛した和菓子店「桃六」とは?

2. 모리 미쓰코의 사랑하는 일본식 과자점 "모모로쿠"란?

 

森光子さんがいつも「茶飯弁当」を利用していたのが、東京・京橋にある和菓子店「桃六」です。
森光子さんが20年ほど前に知人に楽屋見舞いとして贈られて以来、大ファンだったそう。
店名の由来は創業者である林六兵衛氏の名前からで、創業は明治2年(1872年)とのことですので、140年以上の老舗さんなんですね!
では、和菓子店「桃六」では、どんな茶飯弁当を販売されているのでしょう。
気になる中身は…?
「桃六」さんの茶飯は、もち米を使用したおこわのようなものだそうです。
もち米の茶飯に、タケノコ、ニンジン、シイタケ、レンコンやゴボウ、コンニャクと定番つくしの煮物と、さらに肉団子、卵焼き、サツマ揚げ…と丁寧に作ったおかずを詰めたものが、「桃六」さんの「茶飯おこわ弁当」だそう。
お値段は580円(予約は600円)と、とても良心的だと思います^^

모리 미츠코씨가 항상 "챠메시 도시락"를 이용하고 있던 것이, 도쿄·쿄바시에 있는 일본식 과자점 "모모로쿠"입니다.
모리 미츠코씨가 20년 전에 지인으로부터 대기실 문안에서 받은 이후 팬이었다고 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창업자인 하야시 베에씨의 이름에서부터로 창업은 메이지 2년(1872년)이라는 것이므로, 140년 이상의 터줏대감님이네요!
그럼 일본식 과자점 "모모로쿠"에서는 어떤는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는 걸까요.
궁금한 속 재료는?
"모모로쿠"씨의 챠메시는 찹쌀을 사용한 팥밥과 같은 것이랍니다.
찹쌀의 챠메시에 죽순, 당근, 표고 버섯, 연근, 우엉, 곤약과 단골 츠쿠시의 조림과 또 고기 완자, 계란 말이, 고구마 튀김.. 으로 정중하게 만든 반찬을 채운 것이 "모모로쿠"씨의 " 샤메시 찰밥 도시락" 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580엔(예약은 600엔)매우 양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他にも、赤飯の入ったお赤飯弁当も販売されているそう。
赤飯もおめでたいご飯の代表格ですね!
森光子さんも、製作発表会や舞台の節目などで報道陣に振る舞ったそうです。
やはり縁起物ですからね~
さらにもち米なので、舞台の幕間にも
腹持ちがとてもいいそう(*´∀`)

しかし、お昼は1時間で完売してしまうほどの大人気お弁当だそう!
「桃六」の女将の林房子さんが、朝の3時半から仕込むお弁当や和菓子、
愛情たっぷりで美味しいこと間違いなしですので、ぜひ食べてみたいですね!(*´Д`)

외에도 팥이 든 팥밥 도시락도 판매되는 것 같아.
팥밥도 축하 밥의 대표 격입니다!
모리 미츠코씨도 제작 발표회나 무대의 절목 등에서 보도진에게 대접했대요.
역시 재수가 좋은 물건이니까요~
또 찹쌀이므로 무대의 막간에도 배가 든든해서 너무 좋은(*'∀`)

그러나 점심은 1시간에 매진될 정도로 대인기 도시락이라고 합니다
"모모로쿠"의 여주인 하야시 베에씨가 아침의 3시 반부터 준비하는 도시락이나, 화과자,
애정 듬뿍이고 맛있음이 틀림없으니 꼭 먹어 보고 싶네요!(*'Д`)

 

3.森光子の愛した「桃六」のどら焼きや赤飯!
森光子さんが愛したのは、「桃六」さんの茶飯弁当だけではありません。
桃六さんは本来和菓子屋さんですので、もちろんお弁当だけではなく和菓子にも人気商品がたくさんです。
大人気商品のあんドーナツのようなオリジナルのお菓子「沖の石」などもあり、しかもそのどれもが一つ一つ手作りというのだから驚きですね。
どんどん機械化が進んでいるお菓子業界ですが、昔ながらの手作りにこだわっておられるのですね^^

そのお菓子の中でも、森光子さんが愛したと言われているのが「どら焼き」です。
2009年の国民栄誉賞を受賞した時、官邸や関係者にも振る舞われたそう。
どら焼き(165円)、梅どら焼き(190円)、栗どら焼き (210円)とやはり良心的なお値段ですが、一般的などら焼きよりかなり大きめでどっしりとしているそう。
梅どら焼きにはカリカリの梅が丸ごと一個入っています^^
贈答にはもちろん、おやつにも大満足のハイクオリティどら焼き…
食べてみたいですね

https://tabelog.com/kr/tokyo/A1302/A130202/13037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