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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24 나이츠 테일

by 자오딩 2018. 8. 25.



あと8回。
嚙みしめよう。
#ナイツテイル

앞으로 8회

곱씹자






市村さん、森久美さんご観劇です

이치무라상, 모리쿠미코상 관극입니다.




センター前の方ね💓お二人とも黒のお洋服をお召しです。

센터 앞 쪽이요. 두 분다 검정 옷을 입고 계십니다.





市村さんいらしてた。幕間お席につく前に指揮の方にご挨拶してて、ばーれーるー!
이치무라상 계셨다. 막간 자리에 앉으시기 전 지휘자 분에게 인사하고 있어서 들킨




1階E列24番に森公美子さん観劇してます。

1층 E열 24번에 모리쿠미코상 관극 하고 계십니다.





市村正親さんは、近くで観劇されていました。幕間に眼鏡かけてパンプ熟読!
アーサイトとパラモンがセンターで抱き合う場面も熱き視線を送られていました(;_;)✨✨
楽屋でお話できたのかしら、、?

이치무라 마사치카상은 가까이에서 관극하셨다. 막간에 안경 쓰시고 팜플렛 숙독!

아사이트와 파라몬이 센터에서 끌어안는 장면도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계셨다.

대기실에서 이야기 하셨으려나?




ナイツテイル24日ソワレ
市村正親さんがご観劇でした。
幕間開演少し前に戻ってらして、オケボックスの指揮者さんの肩トントンして「ヨッ」って挨拶していて流石すぎたwww市村さんしかできないwww

나이츠 테일 24일 밤공연

이치무라상이 관극이셨습니다.

막간 개연 조금 전에 돌아오셔서 오케스트라 박스의 지휘자상의 어깨를 통통 두드리며 "욧~" 이라며 인사하셔서 너무 역시 대단ㅎㅎ 이치무라상밖에 못할 ㅋㅋㅋ







ナイツテイル@ 8/24
ジブリの鈴木プロデューサーが観に来ているぞ( ; ゜Д゜)

지브리의 스즈키 프로듀서가 보러 오셨어( ; ゜Д゜)




※ 18/4/2 上毛新聞(죠우모우신문) : 지브리 스튜디오 鈴木敏夫(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SHOCK 관극 (http://oding.tistory.com/13537)


모일, 도쿄 마루노우치의 제국극장에 뮤지컬을 보러 나갔다.


「오늘은 무대에서 스즈키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무심코 『나오코』가 되어버렸어」


만나자마자 그런 기쁜 말을 해준 것은 「風立ちぬ(바람이 분다, 201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서 나오코를 연기해준 타키모토 미오리상이다. 무대가 끝난 후, 대기실로 그녀를 찾았다.


동 작품은 「Endless SHOCK」.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상이 주연을 맡고 있는 뮤지컬 작품이다. 여하튼, 이 작품은 인기인듯 하여 벌써 18년이나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미오리짱은 거기서 히로인을 연기하고 있었다. 제극에서 쟈니즈를 보는 등, 그녀가 초대해주지 않았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쨌든 2천명의 관객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이 날 나는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도중에 자버리면 어쩔까 하고 그런 불안을 품은 채의 관극이었으나 무대가 시작되자 졸리움은 단순에 날아가버렸다.


처음은 미국풍의, 소위 뮤지컬의 맛을 낸 것, 타이의 손의 움직임에 특징이 있는 춤도 들어오고, 살진 씬에서는 한국풍의 칼싸움이 전개된다. 일본 시대극의 살진과는 다르다. 「틈」이 없는 살진이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다.


마지막은 일본. 몇 개인가의 와다이코가 관내에 울려퍼져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이끈다. 물론, 도모토군도 타이코를 두드린다. 그리고 대 피날레를 맞이한다. 나는 이런 재미있는 무대가 일본에 있었던가 하고 자신의 사리 어두움을 부끄러워 했다.


어쨌든 질리지 않게한다. 무심코 계속 보게된다. 이것이야말로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의 본보기와 같은 작품이었다.


무대를 보면서 나는 멋대로 상상을 하고 있었다. 이 무대의 연출가, 쟈니 키타가와상이 도쿄 올림픽 개회식을 연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하고.


나는 평소부터 액션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표시하는 미오리짱에게 말했다.


「살진도 하고 싶었던거 아냐? 」
「응, 하고 싶었어. 몸이 근질근질 했었어」


언젠가 무대에서 미오리짱의 살진을 봐보고 싶다.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







「ナイツテイル⚔」
早くもカーテンコール芸(?)3回目が🤣
本日は憲吾君と風花ちゃんと3人✨
実はKinKi Kidsの「硝子の少年」の振りを少し混ぜ込み、背後の光一さんをチラチラ見ながら踊ったのですが気付かなかった様子で、ニコニコ微笑んでらっしゃいました(笑)😁
本日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https://t.co/ygeX1sUaVz

"나이츠 테일 ⚔"
빨리도 커튼콜 개인기(?) 3번째입니다만 🤣
오늘은 켄고군과 후카짱과 3명 ✨
사실 KinKi Kids의 "유리의 소년"의 안무를 조금 섞어서, 등 뒤의 코이치상을 흘끗흘끗 보면서 춤을 추었는데 깨닫지 못한 모습으로 방긋방긋 미소 짓고 계셨습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https://t.co/ygeX1sUaVz








키즈케요.....<<< 21년 다까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