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4/2 上毛新聞(죠우모우신문) : 지브리 스튜디오 鈴木敏夫(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 SHOCK 관극

by 자오딩 2018. 4. 3.


本日の上毛新聞エンタメ欄。
鈴木敏夫さんの記事に、Endless SHOCKに出演の瀧本美織さんに誘われて舞台を見に行かれた事などが載ってます!
美織ちゃん、殺陣もやりたかったと!!! https://t.co/4EsjB49ra3
오늘의 죠우모우 신문 엔터테인먼트 란.
스즈키 토시오상의 기사에는 Endless SHOCK에 출연하는 타키모토 미오리상에게 초대받아 무대를 보러 갔던 일 등이 실려있습니다!
미오리짱, 살진도 하고 싶었다고!!!



あのスタジオジブリの鈴木敏夫氏がEndlessSHOCKを観劇なさって高評価を述べて下さっている!嬉しい記事です。
바로 그 스튜디오 지브리의 스즈키 토시오씨가 Endless SHOCK를 관극하시고 높은 평가를 말씀해주시고 계셔! 기쁜 기사입니다



横から失礼します。はじめまして、この方は2月16日昼公演G列センターブロックで観劇されていました。
幕間に凄い❗と興奮し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
옆에서 실례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이 분은 2월 16일 낮 공연 G열 센터 블록에서 관극하셨습니다.
막간에 굉장해! 라고 흥분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모일, 도쿄 마루노우치의 제국극장에 뮤지컬을 보러 나갔다.


「오늘은 무대에서 스즈키상을 발견했기 때문에 무심코 『나오코』가 되어버렸어」


만나자마자 그런 기쁜 말을 해준 것은 「風立ちぬ(바람이 분다, 201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서 나오코를 연기해준 타키모토 미오리상이다. 무대가 끝난 후, 대기실로 그녀를 찾았다.


동 작품은 「Endless SHOCK」.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상이 주연을 맡고 있는 뮤지컬 작품이다. 여하튼, 이 작품은 인기인듯 하여 벌써 18년이나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미오리짱은 거기서 히로인을 연기하고 있었다. 제극에서 쟈니즈를 보는 등, 그녀가 초대해주지 않았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어쨌든 2천명의 관객 대부분이 여성이었다.


이 날 나는 너무 피곤한 상태여서 도중에 자버리면 어쩔까 하고 그런 불안을 품은 채의 관극이었으나 무대가 시작되자 졸리움은 단순에 날아가버렸다.


처음은 미국풍의, 소위 뮤지컬의 맛을 낸 것, 타이의 손의 움직임에 특징이 있는 춤도 들어오고, 살진 씬에서는 한국풍의 칼싸움이 전개된다. 일본 시대극의 살진과는 다르다. 「틈」이 없는 살진이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다.


마지막은 일본. 몇 개인가의 와다이코가 관내에 울려퍼져 관객을 흥분의 도가니로 이끈다. 물론, 도모토군도 타이코를 두드린다. 그리고 대 피날레를 맞이한다. 나는 이런 재미있는 무대가 일본에 있었던가 하고 자신의 사리 어두움을 부끄러워 했다.


어쨌든 질리지 않게한다. 무심코 계속 보게된다. 이것이야말로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의 본보기와 같은 작품이었다.


무대를 보면서 나는 멋대로 상상을 하고 있었다. 이 무대의 연출가, 쟈니 키타가와상이 도쿄 올림픽 개회식을 연출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건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이 틀림없다, 하고.


나는 평소부터 액션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표시하는 미오리짱에게 말했다.


「살진도 하고 싶었던거 아냐? 」
「응, 하고 싶었어. 몸이 근질근질 했었어」


언젠가 무대에서 미오리짱의 살진을 봐보고 싶다.


(스튜디오 지브리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