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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3 나이츠 테일 (낮 & 밤)

by 자오딩 2018. 8. 14.

<8/13 낮 공연>

 


 

カテコ

主演2人が礼→全員で礼
の流れのとこ勢いのまま光一さん芳雄さんの横で一緒に頭を下げちゃう萌音ちゃん♡
歌穂さんに違う違うて肩叩かれてハッ!と気付いて真っ赤になってしゃがみこんで、会場中そのあまりの可愛さにデロデロに♡
芳雄さんも光一さんも桂さんも覗き込んで笑ってた♡
仲良し〜

커튼콜
주연 2사람이 인사 → 그 다음에 전원이 인사
의 흐름인 부분에 기세좋게 코이치상 요시오상 옆에서 함께 고개를 숙인 모에짱 ♡
카호상이 "아냐아냐" 라고 어깨를 두드려서 "핫///" 이라고 깨달아 얼굴이 빨갛게 되며 쭈그리고 앉아서 회장 전체가 그 너무나의 귀여움에 말랑말랑하게 ♡
요시오상도 코이치상도 케이상도 들여다보며 웃고 있었다 ♡
사이좋아~

 




 

萌音ちゃん恥ずかしがって可愛いかったぁ〜

その後主演2人残して他の人がハケる時、芳雄さんがからかって2人真ん中開けてどうぞどうぞ〜残って〜て萌音ちゃんにやるし、再登場時恥ずかしくて下手でグズる萌音ちゃんを主演2人が綱引きみたいに真ん中で手繰り寄せるフリするしw
本当に本当に可愛かった♡

모어짱 부끄러워해서 귀여웠네~

그 후 주연 두 사람을 남기고 다른 사람이 퇴장할 때, 요시오상이 놀리며 두 사람 가운데를 비우며 "도조도조~ (들어가지 말고) 남아 있어~" 라고 모에짱에게 하고, 재등장 때 부끄러워 하며 하수에서 꾸물거리는 모에짱을 주연 두 사람이 줄다리기처럼 한 가운데로 끌어당기는 척을 하고w
정말 정말 귀여웠어 ♡


 




 

 

【ナイツテイル 8/13夜】
高見沢さん来てる

타카미자와상 와있어




 

 

ナイツテイル幕間~たかみーと三浦Pお見かけした。
나이츠테일 막간~ 타카미와 미우라P를 발견했습니다.



 

 

 

 

おおー!ナイツ入場したら前に竹中直人さんいらした!

오오! 나이츠 입장했더니 앞에 타케나카 나오토상이 계셨다!


 

 

 

『背が低い方がアーサイト!』の時にアーたんがパラもん見ながら、ずっと背伸びしてたの!
"키가 작은 쪽이 아사이트!" 의 때 아탕이 파라몬을 보면서 계속 발돋움을 했었어!

 

 

 

 

 

 

選ばれし2人は樋口さんたち。
高音すごくて、歌い終わったあとパラモンさまがこっちへ来いってして、結果アーサイトの胸にフラフラとした(たぶん高音でくらくらしてる)足取りで収まる。
パラモンとアーサイトのに挟まれて手つなぎで前に出るとき、アーサイトにおいって肩パンされて、→
커튼콜 선택된 두 사람은 히구치상들.
고음 굉장하고 노래 끝난 후 파라몬님이 "이 쪽으로 와" 라고 해서 결과 아사이트의 품으로 흔들흔들(아마 고음으로 후들거리는)한 걸음걸이로 들어가는.
파라몬과 아사이트 사이에 끼여 손을 잡고 앞으로 나올 때 아사이트가 "오이" 라며 어꺠를 팡 쳐서


 

 

 

→後方下がってから、申し訳なさそうに胸に手をあてて、2人の間からぬけてました。
후방으로 퇴장하면서 죄송한듯이 가슴에 손을 대며 두 사람 사이를 빠져나갔습니다.

 



 

 

カテコ、上にいるところ、アーサイトが何かエミーリアにいって、

エミーリアが
え!?ホント!?
って本気で驚いて口元両手あててて、何をおっしゃったやら。
何度か左側の髪ををご自身で耳かけなさってました(ア)

커튼콜, 윗 난간에 있는 부분 아사이트가 뭔가 에밀리아에게 가서

에밀리아가

"에? 정말?!"

이라며 진심으로 놀라서 입에 손을 대고 뭔가 말을 하신.

몇 번이가 왼쪽 머리를 스스로 귀에 꽂고 계셨던 아사이트

 

 

ジェロルド先生、カテコ2人以外はけるとこ、青山さん舞台上に残そうとするw
제럴드 선생, 커튼콜 당첨 2사람 이외에는 자리를 비껴주는 부분, 아오야마상을 무대 위에 남겨두려고 하는 ㅋㅋㅋ

 

 


 

 

【ナイツテイル  8/13夜】カテコのパフォーマンスは樋口さんの歌と原さん(かな?)のダンス。樋口さんが歌い上げて、物凄い高音も出していて凄かったんだけど、歌い終わってホッとしたのか光一くんに抱きついて来て(笑)ちょっとぉ!って光一くん振りほどくんだけどやっぱりくっつく樋口さんw

[나이츠 테일 8/13 밤] 커튼콜의 퍼포먼스는 히구치씨의 노래와 하라씨(이려나?)의 댄스. 히구치씨가 노래하며 엄청난 고음도 내고 있어서 굉장힜는데, 노래 끝나고 긴장이 풀린 건지 코이치군을 끌어안으러 와서ㅎㅎㅎ "잠깐만!" 이라며 코이치군 달아나는데 역시 달라붙는 히구치씨 w

 

 

 

そうそう樋口さん!芳雄さんに連れて来られて光一さんの胸に飛び込み、その後2人に挟まれる…ってすっごい素敵だった!<RT
맞아맞아 히구치상! 요시오시가 끌고와서 코이치상의 가슴에 뛰어들었고 그 뒤 두 사람 사이에 끼인다...란 굉장히 멋졌다


 

 

最後エミーリアをくるくるした後、エミーリアの頭に乗った紙吹雪をさっと取ってあげちゃうアーたんめっちゃ王子で格好良かった(♡ >ω< ♡)
마지막 에밀리아를 빙글빙글 한 후, 에밀리아의 머리에 붙은 종이 가루를 삿~ 하고 떼어주는 아땅 엄청 왕자이고 멋있었다 (♡ >ω< ♡)











 

 

yoshihisahiguchi今日も一日お疲れ様でした!
今日のソワレでは、カーテンコールで歌わせて頂きました。
歌い終わった後は緊張が解けてしまい、思わず、座長様に抱きついてしまいました💦💦🙈
カンパニーみんなの事を愛して下さって、本当に感謝。
東京公演も既に折り返し地点。
明日は休演日なので、しっかり充電して、明後日からに備えます。

#ナイツテイル #堂本光一 #井上芳雄 #帝国劇場

yoshihisahiguchi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의 밤 공연에서는 커튼 콜에서 노래하게 해주셨습니다.

노래 끝난 후는 긴장이 풀리고 말아 무심코 좌장님께 안겨 버렸습니다 💦💦🙈
컴퍼니 모두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
도쿄 공연도 이미 반환 지점.
내일은 휴연 날이니 제대로 충전하고, 모레를 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