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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8/12 井上芳雄 by MYSELF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by 자오딩 2018. 8. 14.





睦月@Light_prince_51오후 10:20 - 2018년 8월 12일 
【井上芳雄 by MYSELF】 若干今もはぁはぁしてるんですけど、今日、今日というか今週もですねナイツ・テイル夜公演終わって。だから、1時間前まではまだ帝劇の舞台上にいましたね。最後はける時に光一君に「今からラジオなんだよね」ってまた言って「おぉ!いってらっしゃい」って言われながらねダッシュで出てきたっていう。 
(今日も何かいい感じにやってきた) 
今日もいちゃいちゃしちゃいながら(笑)やってたんですけど。いやーでも凄いですね。ここに1時間後にここにいる自分がまだ信じられない。 
■ 이노우에: 약간 지금도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만, 오늘, 오늘이라고 할까 이번 주도 나이츠 테일 밤 공연 끝나고. 그러니까 1시간 전까지는 아직 제극의 무대 위에 있었네요. 마지막에 퇴장할 때 코이치군에게 "지금부터 라디오네"라고 또 말하고 "오오! 잇테랏샤이~! 다녀오세요~!"라고 들으면서 대쉬해서 나왔다고 하는 
■ 오오누키: 오늘도 뭔가 좋은 느낌으로 하고 온 
■ 이노우에: 오늘도 꽁냥꽁냥거리며ㅎㅎ 했습니다만. 이야, 하지만 굉장하네요. 여기에 1시간 후에 여기에 있는 자신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 

(ナイツ・テイル観劇の感想メール) 
(나이츠 테일 관극 감상 메일) 

今日ね、ちょうど半分。東京公演半分で中日だったんですけど、早いですね。でも。暑いんでね、あの殺陣もずっと言ってるように多いんで、これ夏バテかな?っていうぐらいもう食欲がないような気が。何かあんまり食べたいと思わないんですけど、食べ始めたら食べちゃう。 
■ 이노우에: 오늘 말이죠, 딱 절반. 도쿄 공연 절반으로 중간일이었습니다만, 빠르네요. 하지만 덥네요. 난투 장면도 계속 말하고 있듯이 많기 때문에 이거 여름 타는 걸까나? 라고 할 정도로 뭐, 밥맛이 없는 듯한 느낌이. 뭔가 별로 먹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먹기 시작하면 먹어 버리는. 



<ジングル:太ももパンパン> 

太ももがねパンパンなんですよ。あのそう殺陣のね、殺陣だし、舞台って斜めになってる舞台なんで、最初は大丈夫だったんですけど、いやもうね、しかも何か回復しないですよね。寝ても。パンパンのままやり続けるって言う。だからミュージカルって体力勝負だなって。どうしたらいいのかわかんないです。このパンパンの太もも。 
(マッサージしましょうか?) 
じゃぁ終わった後そのね長い指で。ははは(笑)なんか想像しちゃった今。マッサージされてるところを。してもらいましょうね。 
<징글: 허벅지 팡팡> 
■ 이노우에: 허벅지가 말이죠 팽팽한 거에요. 그, 난투 장면의. 난투 장면이고,  야오야(八百屋)무대란 비스듬히 되어 있는 무대이니 만큼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만, 이야 이제 말이죠, 게다가 뭔가 회복이 안되네요. 자도. 팽팽한 채 계속 하고 있다고 하는. 그러니까 뮤지컬은 체력 승부구나, 라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팡팡한 허벅지. 
■ 오오누키: 마사지 해드릴까요? 

■ 이노우에: 그럼 끝난 뒤 그 긴 손가락으로 하하하ㅎㅎ 뭔가 상상해버렸어 지금. 마사지 받는 장면을. 해주세요. '




僕も今ナイツ・テイルってやってて、こう新しいお客様も来てくださって、もちろんあの堂本光一君のファンの方も僕の事を初めて見る方もいらっしゃるだろうし、ミュージカルっていうね、あの、メールにもありましたけどミュージカルっていうのを初めて観る方もいらっしゃると思うんですけど、何かそういう新しい声を聞くと、凄く嬉しいし自分がやってきた事を、が無駄じゃなかったんだなっていうのは凄く思いますねそれは。 

저도 나이츠 테일도 하고 이렇게 새로운 관객도 와주셔서, 물론 도모토 코이치군의 팬들도 저를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실테고, 뮤지컬이라고 하는, 메일에도 있었지만 뮤지컬이라는 것을 처음 보는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그런 새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기쁘고 자신이 해온 것을, 이, 헛되지 않았구나... 라는 것은 굉장히 생각하네요 그건




■ 이노우에: 이번주도 벌써 엔딩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빠르네요. 1주일 빠르다구요. 뭔가 아까 나이츠테일도 중간일이었다는 이야기 했습니다만 뭔가 몰두해서 했더니 순식간이네요. 뭔가 연습이, 2개월 연습해서 필사로 만들었습니다만 시작해보니 허벅지라고 할까, 팡팡합니다만, 팡팡은 하지만 굉장히 즐거워요. 

■ 오오누키: 팡팡인데 즐겁다?

팡팡인데 즐거운 ㅎㅎ 팡팡을 뛰어넘는 즐거움이 있어서

■ 오오누키: 아 그렇군요!

■ 이노우에: 일이란 기본적으로 괴로운게 당연하다고 할까, 힘든 게 당연해서. 포상으로 즐거운 때도 가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 하고 있는 건 딱 그런 작품이어서. 물론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정말 할 수 있는게 기뻐서 포상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하고 있어요.  






【井上芳雄・大貫祐一郎】「ナイツ・テイル」直後に駆け付けての生放送にもだいぶ慣れて来た井上🤣生歌はアルバム収録曲「戦士のルフラン」でした♪「ナイツ・テイル」は、今日が東京公演の中日で早くも折り返し地点です‼️写真は大貫と疲れを癒し合うの図。逆バージョンは秋山さんツイッターで😊 https://t.co/pGYCbXVgkl
[이노우에 요시오·오오누키 유이치로] "나이츠 테일" 직후에 달려온 생방송에도 많이 익숙해지기 시작한 이노우에 🤣 라이브는 앨범 수록곡 "전사 르후란" 이었습니다 ♪ "나이츠 테일"은 오늘이 도쿄 공연의 중간일로 벌써 반환점입니다 ‼ ️ 사진은 오오누키와 피로를 푸는 그림. 반대 버전은 아키야마씨(디렉터_ 트위터에서 😊 https://t.co/pGYCbXVgkl






TBSラジオ井上芳雄 by MYSELF
毎週日曜夜10時放送中
次回19日も生放送!
ラジコタイムフリーでぜひお聴き下さい
https://t.co/rhaOd0DCmV
太ももパンパン〜🎶からのマッサージ(対写真@Gran_Arts)
#井上芳雄byMYSELF #井上芳雄 #大貫祐一郎 #ナイツテイル  #ナイツ・テイル #堂本光一 #浦井健治 https://t.co/v9v1TaUGk9
TBS라디오 이노우에 요시오 by MYSELF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 중
다음 19일도 생방송!
라지코 타임 프리에서 꼭 들어 주세요
허벅지 팡팡~ 🎶 으로부터의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