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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F1그랑프리 전야제 레포 + 도쿄중일스포츠

by 자오딩 2009. 10. 4.
前夜祭に堂本光一、佐藤琢磨らが登場!
イベント盛りだくさんの鈴鹿F1日本グランプリは、みんなのF1日本グランプリ予想も要チェック
전야제에 도모토 코이치, 사토 타쿠마 등이 등장!
이벤트도 다채로운 스즈카 F1일본 그랑프리는, 모두의 F1일본 그랑프리 예상도 요체크


多くのファンで賑わったGPスクエア
多くのファンで賑わったGPスクエア
많은 팬으로 붐빈 GP스퀘어


「鈴鹿サーキット1メートル分のサポーター」看板
「鈴鹿サーキット1メートル分のサポーター」看板
「스즈카 서킷 1미터 분의 써포터」간판



前夜祭の様子。左からピエール北川、佐藤琢磨、堂本光一
前夜祭の様子
左からピエール北川、佐藤琢磨、
堂本光一
전야제의 모습
왼쪽부터 비엘 키타가와, 사토타쿠마,
도모토코이치

F1ドライバー等身大パネル
F1ドライバー等身大パネル
F1드라이버 등신 크기의 판넬

3年ぶりの鈴鹿F1日本グランプリはイベント盛りだくさんの5日間。10月1日(木)のピットウォークからスタートし、決勝レースの翌日、5日(月)にもパドックミステリーツアーやメインストレートウォークなど魅力的なイベントを多数開催する。
3년만의 스즈카 F1일본 그랑프리는 이벤트 다채로운 5일간.10월 1일 (목)의 핏트워크로부터 스타트해, 결승 레이스의 다음날, 5일 (월)에도 페드덕 미스터리 투어나 메인 스트레이트 워크 등 매력적인 이벤트를 다수 개최한다.

3日(土)も前日に引き続きグランドスタンド手前のイベント広場「GPスクエア」では盛りだくさんのイベントを開催、多くのファンが集まり、一日中盛り上がっていた。GPスクエアに掲げられた「鈴鹿サーキット1メートル分のサポーター」看板には、「ただいま鈴鹿。おかえり日本グランプリ。」のメッセージとともにサポーターの名前が掲載されており、自分の名前を見つけて記念写真を撮る姿が見られた。また携帯電話からアクセスできる「みんなのF1日本グランプリ予選&決勝予想」では、予想投票の結果がF1コミュニケーションステージで行われるトークショーの話題になるなど、双方向イベントとして大盛り上がり。なおこの決勝予想は決勝レーススタート直前の4日(日)午後2時まで受け付けている。
3일 (토)도 전날에 이어 그랜드 스탠드 앞의 이벤트 광장 「GP스퀘어」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 많은 팬이 모여, 하루종일 분위기가  살고 있었다. GP스퀘어에 걸어놓은 「스즈카 서킷 1미터 분의 써포터」간판에는, 「다녀왔습니다  스즈카. 어서 오세요 일본 그랑프리.」의 메세지와 함께 써포터의 이름이 게재되고 있어 자신의 이름을 찾아내 기념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 휴대 전화로부터 액세스 할 수 있는 「모두의 F1일본 그랑프리 예선&결승 예상」에서는, 예상 투표의 결과가 F1커뮤니케이션 스테이지에서 행해지는 토크 쇼의 화제가 되는 등, 쌍방향 이벤트로서 수북히 크게 분위기가 오른. 또한 이 결승 예상은 결승 레이스 스타트 직전의 4일 (일) 오후 2시까지 받고 있다.

午後6時から開催された前夜祭「“ただいま、鈴鹿。おかえり、日本グランプリ。”スペシャルファンミーティング」。まずは司会進行役のレースアナウンサー、ピエール北川が、続いて佐藤琢磨が特設ステージに登場するとグランドスタンドに集まったファンから大声援。さらにはF1ファンで知られるタレントの堂本光一も登場。憧れの琢磨選手を前に少々緊張気味だったが、ファンとF1ドライバーとの会話に大盛り上がりとなった。この後鈴木亜久里が登場しスーパーアグリF1チームの話をたっぷり。最後はともにF1を経験した中野信治、山本左近も登場して、普段は聞くことのできないF1の裏話などもたっぷり飛び出し、スタンドを埋めたファンは最後まで熱心に聞き入っていた。
오후 6시부터 개최된 전야제 「“다녀왔습니다 , 스즈카. 어서 오세요, 일본 그랑프리.”스페셜 팬 미팅」.우선은 사회 진행역의 레이스 아나운서, 비엘 키타가와가, 이어서 사토 타쿠마가 특설 스테이지에 등장하자 그랜드 스탠드에 모인 팬으로부터 큰 성원. 또 F1팬으로 알려진 탤런트의 도모토 코이치도 등장. 동경의 타쿠마 선수를 앞에 두고 조금 긴장 기색이었지만, 팬과 F1드라이버와의 대화에 분위기가 크게 달아 올랐다. 이 후 스즈키 아구리가 등장해 스파아그리 F1팀의 이야기를 잔뜩. 최후는 함께 F1를 경험한 나카노 신지, 야마모토 사콘도 등장하고, 평상시는 들을 수 없는 F1의 비화등도 충분히 나와, 스탠드를 가득채운 팬은 끝까지 열심히 듣고 있었다.

佐藤琢磨と堂本光一のスペシャルトークショーは、4日(日)午前9時からもグランドスタンド前で開催される。そして国際レーシングコース上や表彰台ではドライバーズパレード、フラッグセレモニーなどを開催。さらにはGPスクエアでは、コスプレやファッションで盛上げてくれるF1サポーターコンテストの決勝を開催。家族で記念写真を撮るなど、大好評のF1ドライバー等身大パネルも引き続きGPスクエアに設置される。
사토 타쿠마와 도모토 코이치의 스페셜 토크 쇼는, 4일 (일) 오전 9시부터도 그랜드 스탠드앞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국제 레이싱 코스상이나 표창대에서는 드라이바즈파레이드, 플래그 세레모니등을 개최.또 GP스퀘어에서는, 코스프레나 패션으로 성 올려 주는 F1써포터 콘테스트의 결승을 개최.가족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등, 대호평의 F1드라이버 등신대패널도 계속해 GP스퀘어에 설치된다.





【10月4日(日)】 “スタート直前!日本グランプリ”スペシャルトークショー
【10月4日(日)】 스탠드 바로 앞! 일본 그랑프리 스페셜 토크쇼
■開催日時:2009年10月4日(日)9:00~9:30
■開催場所:グランドスタンド前 特設ステージ
■開催内容:F1日本グランプリ決勝直前に、レース展開予想などを、
ドライバー目線・ファン目線で語るトークライブを実施。
■出演予定:佐藤琢磨氏、堂本光一
※出演者は変更となる場合がございます。
佐藤琢磨氏





도모토 코이치씨...ㅎㅎㅎ
지금 막 토크쇼 끝났겠구나.
코이치... 제대로 안늦고 일어나긴 했니?ㅎㅎㅎ
아님 걍 날새고 지금 자러가고 있다든가....ㅋㅋㅋㅋ
왜.... F1혼 티셔츠 입고 가지..........ㅋㅋㅋㅋㅋㅋㅋ




+) 10/4 도쿄 중일 스포츠 

 




琢磨とのトークショー
光一感激!鈴鹿初体験

타쿠마와의 토크 쇼
코이치 감격!스즈카 첫체험


芸能界きってのF1フリークとして知られ、本紙に「光速CORNER」を掲載するKinKi Kidsの堂本光一が3日、初めての鈴鹿サーキットを訪問。世界中のドライバーから絶賛されるレイアウトと雰囲気を堪能し感激の一日を過ごした。
午前10時前にサーキット入りした光一はまずブラウンのパドックを訪れR・ブラウン代表を表敬訪問。その後、予選観戦、雑誌取材などハードスケジュールの合間を縫いながら、オフィシャルカーでの鈴鹿サーキット初歩行も体験した。
午後6時すぎには佐藤琢磨、鈴木亜久里氏らとともに前夜祭に登場。「皆さんには怒られるかも知れませんが、僕は初めて鈴鹿サーキットに来ました。これまで足を運ばず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とあいさつすると、約8000人の観衆から大歓声。
琢磨とのトークショーでは「僕は大ファンのミハエル・シューマッハーを見たとき、もうドキドキして逃げてしまった。琢磨さんはすごく速いチームに対しても遠慮なくチャレンジしていくところがすごい」と尊敬のまなざし。そんな密和に加え「僕は自分のファンの前でも琢磨さんのように好青年でありませんし」とジョークで爆笑を誘い、会場は大盛り上がりだった。

연예계에서 F1Phreak로서 알려져 본지에 「광속 CORNER」를 게재하는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가 3일, 첫 스즈카 서킷을 방문. 전 세계의 드라이버로부터 절찬되는 레이아웃과 분위기를 즐기며 감격의 하루를 보냈다.
오전 10시 전에 서킷 들어간 코이치는 우선 브라운 페드덕을 방문 R·브라운 대표를 예방. 그 후, 예선 관전, 잡지 취재 등 하드 스케줄의 사이를 꿰어가며, 오피셜카로 스즈카 서킷 초보행도 체험했다.
오후 6시 지나서는 사토 타쿠마, 스즈키 아구리 씨등과 함께 전야제에 등장.「여러분께는 혼날지도 모릅니다만, 나는 처음으로 스즈카 서킷에 왔습니다. 지금까지 발길을 옮기지 않아 정말로 죄송했습니다」라고 인사하면, 약 8000명의 관중으로부터 대환성.
타쿠마와의 토크 쇼에서는 「나는 대팬 미카엘·슈마하를 보았을 때, 뭐.. 두근두근 해서 도망쳐 버렸다. 타쿠마씨는 몹시 빠른 팀에 대해서도 사양하지 않고 챌린지해 나가는 면이 대단」이라며 존경의 눈빛. 그런 밀화에 가세해 「나는 자신의 팬 앞에서도 타쿠마씨와 같이 호청년이지 않고」라고 농담으로 폭소를 일으켜 회장은 크게 달아올랐다.


출처: 킨키 정보편


코이치 삐죽삐죽머리했네ㅎㅎㅎ
아니, 호청년이 아니어서 섭섭했냐며ㅋㅋㅋㅋㅋ
왜그래 왕자님~~~ 그래도 우리는 모두 당신을 왕자라고 불러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중일 스포츠에 타이치군하고 같이 나온 사진도 실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