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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こぼれ話 (Winkup 2009.09)

by 자오딩 2009. 9. 12.




긴 것을 목에 둘러 주면 아무래도 이런 포즈를 해 버리는 것이 버릇인 것 같습니다.
지난번의 스톨보다도 짧았던 탓도 있어 상당히 앞으로 숙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왕자의 오라도 거의 제로(쓴웃음)!?





지난 달에 뭔가 허전해.............싶었던게 이걸 빼먹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


+) 이게 윙컵 7월호.....ㅋㅋㅋ
확실히 길이가 짧구나.... 그래... 애썼다 코이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