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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レコメン 레코멘 레포⑥ (2009.07.23) - 完

by 자오딩 2009. 9. 7.






히나: 엔딩테마 테고마스의 "타나바타 마쯔리"를 들으면서 헤어지고자 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光一: 하이
        도쿄도의 C짱으로 부터.
요코: 하이.
        곰방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얘, 히나야!!!!!! >.< 코이치한테 말려들었어ㅋㅋ)
요코: 곰방왕쯔!!!!
光一: 곰방와
히나: 우하하하하 작게 (혼자서) 싸우고 계시네요.
요코: 반대로 말하셨네요. 곰방와라고.
히나: 코이치군에게 질문입니다만.
        누군가를 형제로 한다면 타테야마군과, 무라카미군 중 어느 쪽입니까? 
요코: 그런건 정해져있다구요.
光一: 형제? 아아.... 무라카미이려나?
요코: 뭣이라구요?
히나: 정말입니까? 이야~ 고맙습니다. 선배.
요코: 이렇게..이렇게 CM중에 똑같은 취미로 들떴으면서! 어째서 거기를 선택한 겁니까?
光一: 즐거울 것 같아. 무라카미. 걱정할 일이 없다고 하는.
히나: 이건 감사합니다. 손이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코: 단지 걱정이 될수록 귀엽다니까요.
光一: 그런거 있지
요코: 그건 뭐 그렇다구요.
光一: 요코야마가 동생이었다면 뭔가 걱정되서 어쩔 수 없을지도.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또, 괜찮을까나'라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안돼. 그게 없을 것 같아. 무라사키.
히나: 아아 정말입니까?
요코: 아마 저, 무라사키보다 "오니짱~ 형~"이라고 잘 말할 수 있을거에요.
히나: 아하하하
光一: 잘 말 안해도 돼!
요코: 제쪽이 말할 수 있어요.
光一: 기분 나쁘다구ㅋㅋㅋ
요코: "형~" 이라고 말할 수 있다구요.
光一: 하하하
요코: 흐흐흐. 아니, 하지만 기쁘네요.
히나: 고맙네요.
요코: 뭔가 기쁩니다.
光一: 에?
요코: 뭔가 코이치 군의
光一: 응
요코: 역시 방송이라든가 저희들 나오지 않습니까.
히나: 그런거 말이지
요코: 나오게 해주시는게 많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선배가 와주셔서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코이치군이기 때문이야 말로.
光一: 아, 그래?
요코: 그게 말이에요. 불러주시기만 하시고, 하물며 코이치군의 레귤러 방송 저희들 나오게 해주셨으니까요.
히나: 그렇다구요.
光一: 그런가?
히나: 신세만 잔뜩지기만해서
光一: 그렇게 이상한 느낌?
요코: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역시.
光一: 흠... 그런가.
요코: 그렇네요. 역시 오늘 몇 번이나 말하지만, 도-천연 행동도 볼 수 있었습니다.
히나: 건재 하셨으니까요!
光一: 온에어가 아닌 곳이니까.
요코: 좋았습니다. 열려있는 문을 닫아서 부딪히는. 
光一: 이젠 됐다고ㅋㅋㅋ 
요코: 뭐 저거,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光一: 이젠 됐다고. 
요코: 평생 말할거니까요. 후배에게 계속 말을 듣게 되시겠지만요. 
히나: 전설이라구요. 뭐 이건.
光一: 저질러버렸네
요코: 이야.. 하지만 말이죠 이번 코이치군 CD릴리즈 하셨으니까요
히나: 29일이니까요. 뭐 바로라구요 1주일.
요코: 그리고 솔로콘서트도. 
히나: 8/15부터니까요.
光一: 부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코: 3년만이니까요
히나: 그렇다구요
요코: 기대되네요 
히나: 아무 일이 없을 때도 또 와주세요
光一: 이야.. 그건 어떨까나
히나: 아하하하 뭘 그렇게 양와리 거절하는겁니까
요코: MA만 잔뜩 귀여워해주는거 그만둬 주세요!
光一: 그런거 아냥~ 
요코: MA보다 "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구요.
히나: MA "형" 이라고 말 안해!
요코: 이야, 정말 기쁘네요. 
히나: 오늘 3시간 함께해주시면서 어떠셨습니까? 즐거우셨습니까요?
光一: 이야. 재밌었다구. 뭔가 엄청 엄청 "재밌었다"라든가, "이상한 느낌"이라고 말해 주었지만,
        저도 단순히 즐거웠으니까
히나: 아아, 다행입니다. 
요코: 기뻐라~~ 
히나: 무엇보다 말이지요.
요코: 정말로 앞으로 말야, 세뱃돈 말을 수 있다면 
光一: 이젠 됐다고! 
요코: 원만히 끝낼 수 있겠지만 말야. 
光一: 난데야넹 
히나: 아마 받을 때까지 이것도 계속 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光一: 끈질기네~ 칸쟈니8은 말야 그런데가 말야.
요코: 그래서 지금, 여기까지 온거니까요.
光一: 칸사이인 끈질기구먼~
요코: 끈질김과 고집만으로! 시노하라 료코상의 "사랑스러움과 애절함~" 같은 느낌으로 말했습니다만 지금. 
光一: 끈질김과, 고집과. 바퀴벌레냐 너!!
요코: 이야~ 하지만말이에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코이치군과 피카이치 했던 몇년 전.
光一: 이야, 벌써 몇 년 전이지? 나도 기억 안날 정도인걸. 
히나: 저 19살인가 10대 시절. 
光一: 그러니까 10년 이상 전인거 아냐?
요코: 10년 가까이네요. 저희가 아직 28이니까.
光一: 그런가.  
히나: 정말 7, 8년 전. 긴장 바짝해서 착실히 했으니까요. 
요코: 굉장하네.
히나: 이상한 느낌이지? 
요코: 이상한 느낌이야. 정말로. 
光一: 근데 뭐 28이구나. 
요코: 28이에요.
光一: 이제 다 아저씨잖아. 
히나: 이제 슬슬 그렇네요.
요코: 그거야 그렇네요.
光一: 그런가.
히나: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꼭 와주세요.
        오늘 스페셜 게스트는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 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光一: 곰방왕쯔-------!!

요코
& 히나: 앗!!!!!!!!!!!!!!! 으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







정말 따뜻해ㅠㅎㅎㅎㅎ
마지막 코이치 곰방왕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이치 정말 당신은 이런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드디어 레코멘 끝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 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