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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一 51

[도모토 코이치] 3/23「ふぉーゆーのぴたラジ ! (포유의 피타라지!)」: ザキ屋(자키야)

by 자오딩 2018. 5. 2.





■ 타츠미: 제극에 뭘 하러오는거야? 안에도 완전 제대로 되어있잖아?!
■ 마츠자키: 이거 도장을 찍어주는데요, 스탬프를 찍어주는데요 제대로 "자키야"라고 되어있습니다.
■ 타츠미: 스탬프도? 만들어 왔어?
■ 마츠자키: 이거 역시 여러 가지 있는 거에요. 이 흰색...
■ 타츠미: 그런 느낌의 카드 주는거야??
■ 마츠자키: "SILVER 멤버" 라고 합니다만, 랭크업 해가는...
■ 타츠미: 굉장해!! SILVER 카드가 생겼어?! 나 저번 2월 초반에 방문했을 때 이런거 없었죠? 이거 참고로 갖고 계시는 분 계십니까 SILVER?
■ 마츠자키: 이건 포유의 코시오카 유우키군과, 나카야마 유마군 밖에 갖고 있지 않습니다.
■ 타츠미: 안갖고 있어? (포유 중에는) 한 명만 지금.
■ 코시오카: SILVER 멤버입니다 저는ㅎㅎ
■ 타츠미: 후쿠짱은?
■ 후쿠다: 저... 거의 안옵니다만;;; ㅋㅋㅋㅋ
■ 타츠미: 어라?! 어라?! ㅎㅎㅎ
■ 후쿠다: 뭐, 됐으려나 하는................. 뭐, 됐으려나 하는.................
■ 타츠미: 이런 소꿉장난 같은 건 됐다고 하는 ㅋㅋㅋ
■ 후쿠다: 뭐, 됐으려나 하는 느낌으로............... 좀 됐으려나 하는.....ㅎㅎㅎㅎ
■ 타츠미: 반대로 그 주인장적으로 SILVER 라고 하는
■ 코시오카: 저는 완전히 주인장에게 빠져있습니다. 포인트 카드를 점점... 매일 모으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게 되어서... 저는 왜 매일 오고 있는가라고 한다면, 이웃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이 포인트 카드의 책략에...
■ 타츠미: 잠깐만;;; "이웃"이라고 하는거?
■ 코시오카: 제 대기실의 옆 대기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이웃"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타츠미: "이웃"이라고 부른다고??? ㅋㅋㅋㅋ
■ 코시오카: 부르고 있사옵니다
■ 타츠미: 상당히 이웃이네요 ㅋㅋㅋ
■ 코시오카: 주인장의 책략에 지금 빠져있는 상태로. 이대로 가면 SILVER의 위로 가겠네요 저는.
■ 마츠자키: 그래서 이 GOLD 카드를.
■ 타츠미: 있는거구나!!!!!!!!!!! 헨가오(変顔)가 그려져 있어!! 도장 운운할 레벨이 아니잖아!!!
■ 오늘 처음 들은 사람을 위해서 "자키야"를 대략 설명하자면 작년까지는 뭔가 마츠가 그냥 간판 같은 손으로 쓴 것 같은 것을 내놓고 "고민 상담있다면 부디"같은 느낌이었죠? "상담소 자키야" 같았던 것이 올해는 이자카야같은
■ 마츠자키: 그 부분은 조금 정정해도 괜찮겠습니까? 지난 번은 "고민 상담 자키야"로 했었어요. 올해는 "휴식 장소" 자키야 입니다"
■ 상담소이면서도 즐겁게
■ 계속 이어서 같은
■ 후쿠다: 피타라지에서 상담 같은거 있잖아요?
■ 타츠미: 있지요~
■ 후쿠다: 그건 꽤 빠른 단계에서 끝나버렸다고 하는.
■ 타츠미: 자키야의 메인으로서는.
■ 후쿠다: 맞아. 메인은 마츠의 대기실에서 맥주를 마신다 같은. 조금 마시고 돌아간다. 같은. 지금은.
■ 마츠자키: 예를 들어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어~ 라든가. 본방 중에 여러 가지가.. 코시오카 같은 경우는 연기 이야기도 하고 말이죠. 맞아 맞아 여러 가지 뭔가 거기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것으로 "내일 힘내자!" 라고 할까 말야. 그런게 자연스레 내츄럴하게 나오는.
■ 코시오카: 생각했던 이상이었습니다.
■ 타츠미: 작년 자키야는 나랑 코시오카는 모르잖아.
■ 마츠자키: 전혀 모르지.
■ 타츠미: 도쿄 공연은 후쿠짱과 마츠만이었으니까. 안티였다구요!
■ 코시오카: 안티라구요! 저 완전 "안티 자키야" 였다구요.
■ 타츠미: 라디오.. 피타라지에서 밖에 몰랐었고. 하지만 이번에 안티인 코시오카군이 완전한 단골이..
■ 마즈자키: 완전 빠지셨죠
■ 타츠미: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그 자키야에.
■ 코시오카: 역시 말이죠 작년은 전혀 사람이 안왔었대. 그러니까 자키야이지만 맘 맞는 사람들만 마신다고 하는 이자카야 같은. 후쿠다가 가끔 있는. 후배도 가끔 오는 같은 이자카야가
■ 마츠자키: 기본 혼자서 대기실에서 마셨었으니까.
■ 후쿠다: "후쿠짱 어제 끝나고 혼자서 계속 마셨는데 대기실에서" "대기실에서 혼자 마셨어??!!"
■ 코시오카: 돌아가기 전에 즐기는 정도.
■ 마츠자키: 맞아. 바로 돌아가버리니까.
■ 타츠미: 작년은 후쿠짱 & 마츠자키의 대기실이었으니 대대적으로 주인장을 할 수 없었던거지.
■ 마츠자키: 반(半) 주인장이었던거네!
■ 타츠미: 소(小) 주인장이었던거네!
■ 코시오카: 여러 가지 어려워서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그러니까 사실은 이게 이상이었구나! 지금 그러니까 술이라든가 늘어놓여져 있지 않습니까.
■ 후쿠다: 사시이레가 굉장해요. 정말로. 요시다 켄상이라든지. 어제 보러 와주셨는데
■ 타츠미: KinKi상의.
■ 후쿠다: 네, 베이스.
■ 타츠미: 계속 연주하시는 밴드 마스터인
■ 후쿠다: 샴페인이라든지 사시이레가 굉장해요 자키상의.
■ 타츠미: 그렇게 유명한거????
■ 후쿠다: 그러니까 오너역의 쿠노상도 자키야를 위해서 여러 가지 과자라든가 주시거나 하는거에요
■ 마츠자키: 쿠노상이라고 하니까 지금 생각났습니다. 어제 이야기에요. 어제 공연 끝나고 마침 식사회가 있었어요. 코이치군도 함께. 집합 장소가 정해졌기 때문에 "좋아, 나갈까~" 했더니 "있지~(쿠노상 모노마네)" 쿠노상이 훅 하고 자키야에 오셔서
■ 타츠미: 순간 쿠노상이 나왔네 ㅋㅋ
■ 마츠자키: 훅 오셔서... "있지~ 오늘 자키야 하니~??" 라고 오신거야. "앗 죄송합니다 이 뒤에 오늘 식사회가 있어서"
■ 타츠미: 그건 누가 말한거야? 마츠자키 유스케로서? or 자키야의 주인장으로서?
■ 마츠자키: .....끙... 마츠자키 유스케입니다
■ 순간 망설였네요 ㅋㅋㅋㅋ 뭔가 (정체성) 변환이 자유자재 하네요 ㅋㅋㅋ
■ 마츠자키: 그랬더니 "아, 그렇구낭 그럼 또 올게~"라며 가셨네요.
■ 타츠미: 어째서 여기까지 성장을 한걸까? 이 기업은 ㅋㅋㅋ
■ 후쿠다: 마츠가 빈 시간이라든가 휴연일을 사용해서 배달시키는거에요. 술집에 가서 조달해오는거에요.
■ 타츠미: 진심이잖아 ㅋㅋㅋㅋ
■ 마츠자키: 참고로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 코시오카: 마츠자키군 대기실에는 오는 물건이 많아요.
■ 타츠미: 마츠, 완전 생기 도는걸!
■ 마츠자키: 그러니까 SHOCK 하러오는게 아닐지도......
■ 타츠미: 다메다메 진심으로 다메 ㅋㅋㅋ 자아, 그러니까 자키상 1인 대기실이 되었다는게 큰거네.
■ 타츠미: 그렇네요.
■ 안주라든가 다 먹을 수 없을걸요. 상당히 산더미가 되었으니까.
■ 마츠자키: 유마가 걱정했네요. "자키상... 아니아니 주인장님, 괜찮겠습니까? 없어지겠어요? 페이스 올리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 타츠미: 엄청 냉동 식품이 있었는데 텅 비었네.
■ 마츠자키: 그건 말이죠, 자키야가 한 번 정전이 있었어요.
■ 아아~ 빌딩 자체가
■ 마츠자키: 그래서 다 가져가서 집에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 어라?? 그런 데 사용되고 있는거야??? 우리들 카라아게라든가 엄청.....! 집에서 혼자 먹고 있는거야?? 그런데 사용하고 있는거야?
■ 마츠자키: 아, 그건 마츠자키 유스케가 한 일입니다 주인장으로서는 그런 짓 못합니다. 다른 사람의 사시이레 같은 건 못먹는다구.
■ 타츠미: (구분하는거) 어렵네 여러가지로 ㅋㅋㅋ 하지만 리스너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반향을, 이번 자키야는 매우 좋다는 걸 뭔가 아셨을 느낌이 들어. 1인 대기실에서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는 거잖아? 
■ 후쿠다: 완전히 그렇습니다.









【TVnavi中部版6月号/ふぉ~ゆ~連載②】「ぴたラジ!」ページでは、待望の“ザキ屋本店”からの収録回を振り返る特別版を掲載☆  進化した今年の“ザキ屋”に来られて嬉しそうな辰巳さんはじめ、大将のザキさんや、こだわりの“ザキ屋”オリジナルのメンバーカードの初出しカットもお見逃しなく!

[TVnavi 중부판 6월호/포유 연재 ②] "피타라지!" 페이지에서는 대망의 "자키야 본점"에서의 수록회를 조명하는 특별판을 게재 ☆ 진화한 올해의 "자키야 "에 올 수 있어 기쁜듯한 타츠미상을 비롯한 주인장 자키상이나 심혈을 기울인 "자키야" 오리지널 멤버 카드의 첫 공개 컷도 놓치지 말길!







계속해서 진화하는 "자키야"에 테레나비의 카메라가 잠입!
타츠미 첫 내점기념 샷 외에, 주인장이 심혈을 기울인 멤버즈 카드 (노멀, 실버, 골드 버전)도 소개





3/23 Myojo 5월호 (http://oding.tistory.com/13447)





■ 후쿠다: 하루가 끝나고 나서 마츠자키의 대기실에 직행하고 있네.
■ 마츠자키: 모두가 지친채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조금 느긋히 지내다 미소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서 "자키야"라고 하는 것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제일 빨리 오는 것이 유마. "하고 있어~?" "어서옵쇼!" 라며.
■ 유마: 자키야에서 밖에 만날 수 없는 출연자도 있으니까.
■ 코시오카: 맞아맞아. 본방이 시작되면 의외로 못만나지.
■ 마츠자키: 무대에서 흔히 있는 일이네. 그러니까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는데 들어봐" 같은 휴식 장소에서 모두가 1~2시간 보냈으면 해서. 때떄로 좌장(코이치)도 와주거나.
■ 후쿠다: "자키야 스탬프" 라고 하는 것이 있어서...
■ 유마: 가면 스탬프도 받을 수 있는데 코이치군도 스탬프 카드 갖고 오는게 귀엽네요
■ 마츠자키: 전부 모으면 하와이 여행이 당첨될.....지도?!
■ 후쿠다: 유마와 내가 단골. 좌장도 꽤 다니고 있어.
■ 유마: 매일 즐겁지만 그건 역시 이 3명의 텐션에 모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텐션 높고.
■ 후쿠다: 머리가 나쁩니다.
■ 유마: 하하하. 오너 역의 쿠노상이라든가 항상 신기해 하시는. "저렇게 하드한 무대를 하고 있는데 어째서 항상 텐션 높게 있을 수 있는거야?" 라고.
■ 마츠자키: 뭐, 저희들 그런 역할이기 때문에. 모두를 누그러뜨리고 막이 열리면 역할은 끝.... 그건 농담이지만 2개월 간이나 되는 공연 기간이니까 즐겁게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으면
■ 후쿠다: 좌장으로부터 듣고 있는 말도 있으니까 말야. "분위기 띄우라고, 뭐 때문에 불려와있는지 알고 있지?" 라고, 조금 개그스럽게. 하지만 우리들이 텐션 높은 것은 우선은 자신을 위해서. 다음으로 어쨌든 첫 참가인 사람들은 긴장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보 같은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릴랙스했으면 좋겠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힘들고 긴 공연을 뛰어넘을 수 없고 말이지.
■ 유마: 확실히 묵묵히 했다간 몸이 무너져버릴지도.
■ 코시오카: 여러 곳에서 숨돌리기를 하지 않으면 말야.
■ 유마: 전 70공연이란 미지의 세계니까.
■ 후쿠다: 센슈락 후의 뒷풀이도 신나지만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의 해방감, 어쨌든 장난아니니까!
■ 유마: 헤에~ 그렇구나. 기대. 빨리 그걸 맛보고 싶어!
■ 마츠자키: 뒷풀이 때는 출장 자키야도 개점할테니까. 우선은 거기서 축하자 ♪







이 스탬프 카드 설마 이렇게 본격적인거였다니 ㄷㄷㄷㄷㄷㄷ 넘나 고퀄 ㄷㄷㄷㄷㄷ

이러니 늘 코이치한테 (왜곡된<<) 사랑을 받지 ♡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