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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雑誌

[KinKi Kids] 180324 TVnavi 5월호 (붕부붕)

by 자오딩 2018. 3. 24.


4월 14일 방송 게스트는 사카구치 켄타로. "맛있는 스프집을 알고 싶어"라는 것으로 패스트 푸드 감각으로 가볍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약선 스프"를 체험한다. 이전, "맛있는 된장국을 만들고 싶어"로 체험했을 때와 같이 처음은 스프의 베이스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 후, 9종류의 추가 토핑에서 선택하고, 또 5종류의 약선 파우더에서 선택한다. 맛을 반복해서 보며 두 사람이 음미에 음미를 반복한 약선 스프란?


그리고 이번은 그 다음주 4월 21일에 방송회의 현장에 잠입! 타카하시를 게스트를 맞이하여 "남자 연마의 중요함"을 킥복싱을 통해 배운다. 인도어파인 쯔요시에 의한 한계의 하이킥(?!)이 펼쳐지거나 슬며시 내뱉은 코이치의 "보고 있으니까 하고 싶어지네" 발언에 생각치도 못한 일이 일어나는?! 인도어파 대표라고도 할수 있는 코이치와 쯔요시 두 사람의 땀과 미소가 빛나는 귀중한 회를 놓치지 말길








약선 스프의 베이스가 되는 스프맛, 5종류 중에서 음미하여 선택하는 세 사람.

사실은 그 스프 안에는 이미 12종류의 한방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

한방에 얼굴을 가져다대고 우선은 냄새를 맡아 확인하는 코이치 & 쯔요시의 모습이




베이스의 스프에는 언뜻 "약선 스프"라고는 연상하기 어려운 산라탕이나 클램챠우더 등도.
스프를 한 손에 맛을 확인하는 두 사람은 자연 스럽게 동작이 링크하고 있었다. 역시의 콤비네이션이다.














오프닝에서는 쯔요시의 "(카메라) 아래서부터 등장해볼까" 라는 아이디어에서 촬영이 스타트!

또 쯔요시의 반바지에서 보이는 "다리 종아리 털이 짙다" 라는 이야기로 신난다.







무에타이 선수 등이 머리에 쓰고 있는 "몬콘"을 장착하고 싸움에 준비하는 쯔요시.

코이치는 스스로 회장 역을 맡아 쯔요시를 시합에 배웅한다고 하는 갑작스런 "KinKi Kids 극장"을 전개.

둘 다 매우 즐거워 보인다.










두 사람의 링에 선 모습이 어딘가 그리운.
그러고보니 짐에 들어온 쯔요시의 첫마디도 "와아~ 링!" 이었다.
과거 경험이 말하고 있는 것인지 글로브를 하고 자세를 잡는 모습도 그럴듯했다.







몸이 굳은 쯔요시는 스트레칭 중에도 "(몸이)아파" 라고 내뱉고 있었다.

부드럽게 되어있는 특수한 바닥은 서있는 것만으로도 밸런스를 잡으려고 몸이 반응한다.













타카하시의 스파링을 가까이서 보고 있던 두 사람의 감상은?

스트레칭으로 줄넘기를 하는 세 사람. 줄넘기는 "꽤 체력을 사용하는구나" 라는 코이치







모처럼이기 때문에 코이치와 쯔요시도 본격적인 스파링을 체험!

펀치나 킥이 깔끔하게 히트하자 "스팡"이라며 무거운 소리가 울려퍼졌다.

배에 손을 대며 "이 부근에 효과가 있어"라며 바로 효과가??







몸을 움직인 뒤는 타카하시 단골집에서 프로틴이 들어간 스무디를 먹는.
보기에는 귀여운 스무디인데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