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180215 Endless SHOCK 2018 # 1575 : 타츠미 관극

堂本♡ひかり‏ @ki3kd51244 오후 7:19 - 2018년 2월 15일
【SHOCK 2/15】
辰巳くんご観劇ー！

타츠미군 관극!

【SHOCK 2/15】
辰巳君、オケはじまる直前くらいに来て1階D列33番にご着席。
席に座ったらメガネをかけて観劇してた。
要所要所でちゃんと拍手してて、ユウマのCTWではずっと手拍子してて楽しそうだった

타츠미군, 오케스트라 시작하기 직전 정도에 와서 1층 D열 33번에 착석

요소요소에서 제대로 박수치고, 유우마의 CTW에서는 계속 손뼉치며 즐거워 보였다.

【SHOCK 2/15】
ONE DAY
「いつか必ず夢を…」で喉が調子悪かったのか止まってしまい「叶えようと」が歌えず。
その後は問題なく歌えてた。
たまに咳こんでるくらい。

ONE DAY

"언젠가 반드시 꿈을"에서 목이 상태 안좋았는지 멈춰버려 "이루자" 를 부르지 못하고.

그 뒤는 문제 없이 노래했다.

가끔 기침하는 정도

屋上
福「さっき言ってたシェイクスピアって8月のとは別？」
コ「うるせーよ！w」
福「ねぇ別なの？一緒？どっちどっち〜？ねぇねぇ！！どっち〜？」
コ「早く行け！w」
福「ねぇどっち〜？井上さん出る〜？」
でハケてったww
会場爆笑ww

<옥상>

■ 후쿠다: 아까 말했던 셰익스피어란 8월 것과는 다른 것?

■ 코우이치: 시끄러! ㅎㅎ

■ 후쿠다: 있지, 다른 거야? 똑같은거? 뭐야뭐야??? 있지 있지 어느 쪽이야???

■ 코우이치: 빨리 가!

■ 후쿠다: 있지, 어느 쪽이야?? 요시오상 나와???

라면서 퇴장했다 ㅎㅎ

회장폭소 ㅎㅎ

【SHOCK 2/15】
屋上
リカの朝から行こうよ！に
コウイチ「朝はイヤです。今日こそはゆっくり寝たいです」

昨日寝れなかったのねw

<옥상>

리카의 "아침부터 가자!"에

■ 코우이치: 아침은 싫습니ㅏ. 오늘이야말로 푹 자고 싶습니다.

어제 못잤구나 ㅋㅋ

SHOCK 2/15】
終演しましたー！
カテコで
座長「今日はふぉ〜ゆ〜の一人、辰巳が観にきてくれています。辰巳、おいで！」と手招き
ステージに上がる時に靴を脱ぐ辰巳さんw
座長「荷物大丈夫？w」←w
福越も靴脱いでみおリカちゃんが座長にアピールするも最後まで座長に気づかれずw

<커튼콜>

■ 좌장: 오늘은 포유의 한 명, 타츠미가 보러와주었습니다. 타르키, 오이데! 일루와!

라며 손짓으로 부름. 스테이지에 올라올 때 구두를 벗은 타츠미상.

■ 좌장: 짐, 괜찮아?ㅎㅎ ← ㅎㅎ

후쿠 코시도 신발 벗고 있어 미오리카짱이 좌장에게 어필하지만 마지막까지 좌장은 깨다지 못하고ㅎㅎ 

【SHOCK 2/15】
カテコ
最後に座長
「辰巳もそう、屋良もそう、みんな大事なカンパニーです！！」
って

마지막에 좌장

"타츠미도, 야라도 모두 소중한 컴퍼니 입니다!"

【SHOCK 2/15】
夢幻終わった後、辰巳さんめっちゃフゥー！フゥー！言いながら頭の上まで手あげて拍手してた
めっっっちゃフゥーフゥーゆーてたw

무겐 끝난 후 타츠미상 엄청 후~ 후~ 거리며 머리 위까지 손 올려 박수 쳐싸

엄~~~~청 후후 거렸다

【SHOCK 2/15】
復活
福「だって俺達先週も病院に行って…！マツがコウイチの鼻のチューブ抜こうとしてめっっちゃ先生に怒られてなぁ？何やってんだー！ってバシーってマツ叩かれて。病院の先生がケガさせるのってどうなんだよーって言っててなぁ？」
その後コウイチも「鼻のチューブは抜かないでw」

<부활>

■ 후쿠다: 그게, 우리들 지난 주도 병원에서 가서......! 마츠가 코우이치의 코 튜브 빼려고 해서 엄청 선생님께 혼났어씨? "뭘 하는거야!" 라며 찰싹하고 마츠 때리셔서. "병원 선생님이 상처를 입히다니 어떻게 된거야!!!" 라고 말했었지.

■ 코우이치: 코 튜브 빼지 말아줘ㅎㅎ

【SHOCK 2/15】
すり〜ゆ〜カテコで最後3人が席にいる辰巳をビシッて指差し
辰巳さん嬉しそうにフーって手上げて拍手してたほっこり

쓰리 유 커튼콜에서 마지막에 3명이 자리에 있는 타츠미를 딱 하고 손으로 가리킴

타츠미상 기쁜 듯이 후우~ 라며 손 올려서 박수 쳐서 훈훈

辰巳さんに向かって発せられた光一さんの「おいで」の言い方が優しすぎて頭から耳から離れん…(*´Д｀*)♡
ずるいーお辰巳！
そして辰巳さんが舞台上がる時に光一さんが言った「荷物大丈夫？」も地味にずーーっとジワってるw
優しいw荷物の心配w

타츠미상을 향한 코이치상의 발언 "오이데"의 말투가 너무 상냥해서 머리에서 귀에서 떠나질 않네

치사해 오타츠미!

그리고 타츠미상이 무대에 오를 때 코이치상이 말한 "짐, 괜찮아?"도 소소하게 계속 웃셔 ㅋㅋㅋ

상냥해ㅎㅎ 짐 걱정 ㅎㅎㅎ

ももぞう‏ @dkdtki3 오후 7:29 - 2018년 2월 15일
咳はひどくないと思うけどYMDやONE DAYで歌えてない部分があった。屋上や公園のシーンでリカが背中トントンしてあげてた。

기침 심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에 YMD나 ONE DAY에서 노래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옥상이나 공원 씬에서 리카가 등을 통통 해주었다.

楽屋でオーナーの差し入れを置きに行く時にピョンっと回りながらマツをタオルではたく顔がものすごく嬉しそうな笑顔でかわい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

대기실에서 오너의 사시이레를 놓으러 갈 때 푱~ 하고 돌면서 마츠를 타올로 때리는 얼굴이 엄청나게 기뻐보이는 미소라 귀엽기그지없었다.

リ～‏ @yyyy_3939 오후 7:28 - 2018년 2월 15일
ユウマのちぇんじざわーるど♪では、たぶん客席いちノリノリの辰巳くんww

유우마의 Change the world에서는 아마 객석에서 제일 씐난 타츠미군 ㅎ

公園でピンクのドミニクがこーちゃんにハグしたところでも辰巳くんの笑い声が響くw

공원에서 핑크 도미닉이 코짱에게 허그한 부분에서도 타츠미군 웃음 소리가 울려퍼짐ㅎㅎ

屋上下。
かいと、てら、げんたの誰かが「オレ、シェイク飲みたい！」って言って、3人で「シェイク♪シェイク♪」と謎の動きではけていったとき、「ハハハ」と辰巳くんの笑い声が響くw

옥상 밑.

카이토, 테라, 겐타의 누군가가 "나, 셰이크 마시고 싶어" 라면서 셋이서 "셰이크 셰이크~" 라며 수수께끼의 움직임으로 퇴장했을 때 "하하하" 라는 타츠미군의 웃음 소리가 울려 퍼짐ㅎㅎ

辰巳くん、靴脱いで舞台に上がって「すいません」ってペコペコしながら、でもとっても嬉しそう。直さんと松の間に立って、直さんとグータッチ。最後はみんなと一緒にお手振り。ほんとに嬉しそうだった。

타츠미군, 구두 벗고 무대에 올라 "죄송합니다" 라며 꾸벅꾸벅 하면서 하지만 매우 기뻐보이는. 나오키상과 마츠의 사이에 서서 나오키상과 주먹 터치. 마지막은 모두와 함께 손 흔듦. 정말로 기뻐보였다.

カテコ、キャスト紹介ふぉゆのときは、辰巳くん一人一人に頭の上まで手をあげて大きな拍手。

そしたら、最後に3Uが客席の辰巳くんに手を差し向けて拍手、客席からも辰巳くんに大きな拍手。辰巳くんもまた手を頭の上まであげて拍手して応える。

커튼콜, 캐스트 소개 포유 때는 타츠미군, 한 명 한 명에게 머리 위까지 손을 올려 큰 박수.

그랬더니 마지막에 3U가 객석의 타츠미군에게 손을 가리키며 박수. 객석에서도 타츠미군에게 큰 박수. 타츠미군도 또 손을 머리 위까지 올려 박수로 답하는.

夢幻おわりに辰巳くん「フォー！！」と叫ぶこと二回。

무겐 끝나고 타츠미군 "후오~~~" 라며 2번 외침

座長が「辰巳も間違いなくSHOCKカンパニーの一員です」って言ってくれたとき、辰巳くん右てのひらで左胸トントンしてた。

좌장이 "타츠미도 틀림 없는 SHOCK 컴퍼니의 일원입니다"라고 말해주었을 때 마츠미군 오른 손바닥으로 왼 가슴을 통통 거렸다.

あいびー‏ @amgluminous 오후 9:18 - 2018년 2월 15일
カテコで座長が「たつみ、おいで」っておいでおいでして、たつみくん靴脱いで舞台へ✧ 「たつみは間違いなくSHOCKカンパニーの一員だからね、やらもうちも、びばさんも！」って こういちくんが言うから 泣きました

커튼콜에서 좌장이 "타츠미, 오이데" 라며 오이데 오이데 하고, 타츠미 구두 벗고 무대에. "타츠미는 틀림 없는 SHOCK 컴퍼니 일원이니까. 야라도 우치도 비바상도!" 라며 코우이치군이 말해서 눈물날뻔

復活 コウイチに抱きついたリカが背中からまわした左手がコウイチの赤ジャケットの内側に入ってしまっていてそのまま抱きついてたのがなんだかどきどきしました。。いやん

부활

코우이치를 껴안은 리카가 등에서 두른 왼손이 코우이치의 빨간 자켓 안쪽으로 들어가 버려서 그대로 안고 있던 것이 뭔가 두근두근 했다.... 이양~

フクダによるとマツは病院でコウイチの鼻のチューブ抜こうとして先生にめちゃくちゃ怒られたの、でも抜こうとしただけっｗ刀のこと謝るマツにコウイチが「いいんだよ、チューブは抜くなよ？」って言ってそのあと「こうして帰ってこれたんだから」って笑って言うから胸がとっても痛くなったよ。。悲しい

후쿠다에 의하면, 마츠는 병실에서 코우이치의 코 튜브를 빼려ㅏ 선생님께 엄청나게 혼났다고. 하지만 빼려고 했던 것 뿐ㅎㅎ 칼에 대해서 사과하는 마츠에게 코우이치가 "괜찮아. 하지만 튜브는 빼지마?" 라고 말한 뒤 "이렇게 돌아올 수 있었으니까" 라고 웃으며 말하는게 마음이 너무 아팠어. 슬퍼.

ところで‏ @suga_kinki 오후 11:03 - 2018년 2월 14일
すごいきゅんとしたのが、ドミニクさんかなあ、黒人ダンサーさんが、ジャングルシーンで半裸になるところで、背中の背骨に沿ってカタカナで「ショウマストゴーオン」ってタトゥー入れてるの、すごいこう、いとおしい……！！ってなりました。カンパニー愛！！

엄청 두근 한게, 도미닉상이려나 흑인 댄서상이 정글 씬에서 반라로 되는 부분에서 등의 척추를 따라 카타카나로 "쇼 머스트 고 온" 이라고 타투를 넣은거야. 엄청 사랑스러워!!! 라고 되었습니다. 컴퍼니 사랑!

多分前から入ってたんだろうけど今日初めて気が付いた……。そして正直言うと「ショウマスト」までしか読み取れなかったけど、「ゴーオン」以外の言葉がそれに続くとはあまり思えないので、多分「ショウマストゴーオン」って書いてあるんだと……思う……。多分……。メイビー……。

아마 예전부터 넣었겠지만 오늘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쇼 머스트" 까지 밖에 못읽었지만 "고온" 이외의 단어가 그 뒤에 나올거라고는 생각이 안들었기 때문에 아마 "쇼머스트고온"이라고 써있던 거겠지...라고 생각해. 아마. 메이비...

ciel‏  @thank_you51
カテコでは座長さまからの紹介で辰巳くんもステージへ！！
靴を脱いで上がる辰巳くん！そして、福ちゃん、コッシーも慌てて靴を脱ぐ可愛らしさ(*^^*)

커튼콜에서는 좌장이 소개에서 타츠미군도 스테이지에!

구두 벗고 올라가는 타츠미군! 그리고 후쿠짱, 콧시도 황급히 구두를 벗는 귀여움

辰巳くんが福越の方に立とうとするとマツの方に行ってとバランスを考えて促す座長さま、最高でした(*^o^*)

타츠미군이 후쿠 마츠 옆에 서려고 하자 마츠 쪽에 가라고 밸런스를 생각해서 촉구하는 좌장님, 최고 였습니다.

ゆず‏ @peachprince 오후 9:17 - 2018년 2월 15일
辰巳が脱いだ靴を両手にはめる福ちゃん。

타츠미가 벗은 구두를 양손에 끼우는 후쿠짱

さとっち‏ @backxback 오후 9:26 - 2018년 2월 15일
【SHOCK2/15夜】カテコのふぉ～ゆ～挨拶最後に3人で見学の辰巳くん指差し～(*´∀`)
光ちゃん挨拶の最後で「今日はふぉ～ゆ～の辰巳が…おいで！」って言ってくれてステージへ上がる辰巳くん。ちゃんと靴脱いでたよー。はずしたメガネをジャケットの胸ポケットにいれようとしてたけどポケットなかったｗ

코짱이 인사 마지막에 "오늘은 포유 타츠미가... 오이데!" 라고 말해주어서 스테이지에 오르는 타츠미군. 제대로 구두 벗었었어. 벗은 안경을 자켓 가슴 포켓에 넣으려고 했지만 포켓이 없었다 ㅋㅋㅋ

【SHOCK2/15夜】カテコでステージ上がった辰巳くんはマツの横へ。なおきさんとグータッチしてたかな。まつくがハイタッチを求めて、辰巳くんも手を出したのにタッチしない焦らしプレイｗからのほらほらお客さんに手振らないと！って客席のあちこちを指差す辰巳くんｗそのまま幕閉まったｗ

커튼콜에서 스테이지에 오른 타츠미군은 마츠 옆에. 나오키상과 주먹 터치했다. 마츠쿠라가 하이터치를 바라며 타츠미군도 손을 내밀고서는 터치해주지 않고 애태우는 플레이ㅎㅎ 그러고나서 "봐봐, 관객에세 손 흔들어야지!" 라며 객석의 여기저기를 가리키는 타츠미군ㅎㅎ 그대로 막이 내렸다 ㅎㅎ

ぴか☆おりん @51pika24_625xxx 오후 9:40 - 2018년 2월 15일
ざちょの辰巳を呼ぶ『おいで』が耳から離れない_:(´д`*｡」∠):_ あんな優しい言い方すんのかよ..._:(´д`*｡」∠):_

좌장의 타츠미 부르는 "오이데" 가 귀에서 떠나질 않아. 저런 상냥한 말투 하기냐며....

えりあし‏ @_krkrpm 오후 9:40 - 2018년 2월 15일
光一くんに「おいで！」っていわれて「うぇえええ！？」って言いながらうれっしそうに大慌てでステージに向かって走り出す辰巳くんに優しく「荷物大丈夫？」って光一くんが言ってて、さすが座長！視野が広い〜〜素敵〜って！※辰巳くんのお荷物とコートとマフラーは並びのおじさまが回収しておりました

코이치군에게 "오이데"라고 듣고 "우에에에?" 라고 말하며 기쁜 듯이 서둘러 스테이지를 향해서 달려가는 타츠미군에게 상냥하게 "짐, 괜찮아?"라고 코이치군이 말해서 역시 좌장! 시야가 넓어~ 멋져~ 라고. (타츠미군의 짐과 코트와 머플러는 옆자리 아저씨께서 회수하고 계셨습니다"

そして、辰巳くんが大慌てで靴脱いでからステージ上がって（慌てすぎて変な体勢になってて落ちるかと思った）「脱がなきゃいけないのお？」って革靴脱ぐも座長に構ってもらえず両手にぶらーんて靴持ってる福越のかわいさ

그리고 타츠미군이 황급히 구두 벗고나서 스테이지에 올라서 (너무 서두르다 이상한 자세가 되어서 넘어지는 줄 알았다) "벗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라며 가죽 구두를 벗었지만 좌장이 못알아봐줘서 양손에 덜렁~ 하고 구두를 들고 있는 후쿠 코시의 귀여움

SHOCKの辰巳くん③屋上で福ちゃんが流れ星キャッチして、マツが受け取ってパクって食べたら辰巳くんがきゃっきゃわらってた！！かわいい！！！

옥상에서 후쿠짱이 별똥별을 캐치해서 마츠가 잡아들고 와그작 하고 먹었더니 타츠미군이 꺄꺄 웃었다. 귀여워!

あとSHOCKの今度は福田くんなんですけど、わたしの見間違えじゃなければゾンビでねんねする前()誰かに向かって「どんだけ〜〜＂」ってやってから倒れました？よね？どんなゾンビ？

그리고 후쿠다군, 내가 잘못보지 않았다면 좀비로 바닥에 기기 전에 누군가를 향해서 "돈다케~~" 라며 손가락 절레절레하고 나서 쓰러졌지?? 그치?? 무슨 좀비인거야??

まお‏ @mmjjrao 오후 7:28 - 2018년 2월 15일
SHOCK 2/15夜 屋上
福ちゃんお星様捕まえてマツに見せる。マツつまんでぱくり！福ちゃん笑ってマツぺしって。福松平和。

<옥상>

후쿠짱 별똥별 잡아서 마츠에게 보여주는. 마츠 잡아서 와그작! 후쿠ㅈ짱 웃으면서 마츠 찰싹. 후쿠 마츠 평화.

最後客席スタンディングで演者が舞台の際に来る時、越岡さん脱いだ靴両手ではめて拍手しながら出てきたけど... ( ◜︎◡︎◝︎ ) (途中でやめて右手で揃えてました)

최후 객석 스탠딩에서 연기자가 무대 끝에 나올 때 코시오카상이 벗은 구두 양손에 끼워서 박수치면서 나왔는데 (도중에 멈추고 오른손에 모아 들었습니다.)

それみて福越もお靴脱いでた！！上手側だったからそっち行こうとしたら、座長がそっち！ってマツの方へ。バランスとったね、マツ一人にしなかったね♡ 隣のまつくともハイタッチ。座長、やらっちや内くん(美波里さんも？)名前も出して、みんなカンパニーです、って言ってた。泣くしか

타츠미군이 구두 벗는걸 보고 후쿠 코시도 구두 벗었다! 상수측이었기 때문에 타츠미가 그 쪽으로 가려고 했더니 좌장이 저쪽! 이라며 마츠 쪽으로. 밸런스 잡은거네. 마츠 혼자 밖에 없었으니까. 옆의 마츠쿠라와도 하이터치. 

雄大の私服、黒(暗めのデニムみたいな色)のパンツ、白っぽい地に赤とかカラフルな細いチェック柄っぽい(塗りかけネイルみたいな印象)シャツ、黒のジャケット。メガネと白×黒のスニーカー。だった気がする。気がする。曖昧。ちゃんと観劇にジャケット着てくるあたりほんと推せる

유다이의 사복, 검정 (어두운 데님 같은 색)의 바지. 흰 천에 빨강같은 컬러풀한 가는 체크 무늬 같은 셔츠. 검정 자켓. 안경과 흰X검정 스니커 였던 느낌. 애매. 제대로 관극에 자켓을 입고 오는 부분이 정말 훈늉.

180122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 光一(http://oding.tistory.com/12987)

山口県すずちゃん

야마구치현 스즈짱

 

『あるサイトで女性が男性から言われて嬉しい言葉は、おいでと来いよ、どっち？というアンケートがありました』

『어떤 사이트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듣고 기쁜 말은 "오이데(이리와)"와 "코이요(오라구)" 어느 쪽? 이라는 설문이 있었습니다 』

 

オレどっち言うかな、オレおいでかな

나 어느 쪽일까나? 나 "오이데" 이려나.

 

『光ちゃん、その結果どっちだと思いますか。調査の結果なんと９３％の女性がおいでを選んだそうです。理由は日々の疲れや悩みもふっとぶ。何もかも忘れて甘えたい、ドラマはマンガのイケメンはどSキャラがいいけど、現実には強引さより癒しを求めているなどがありました』

『코짱, 그 결과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사 결과 무려 93%의 여성이 "오이데"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나날의 피로나 고민도 날려버리는. 모두 잊고 어리광 부리고 싶다, 드라마는 만화의 미남은 도S캐릭터가 좋지만 현실에는 강인함보다 위안을 바란다 등이 있었습니다』

 

ふぅん・・・来いよ、絶対言わへんわ。おお、おいで・・おいでおいで。違うな、それも違うな。ふははははは（笑）全然魅力ゼロやったな、おお、おいでおいで、おいでおいで、うん・・オッサン。オッサン・・・アカン、オッサン・・・うん、違う、わかってるで、おいでの言い方もわかってる！でも言わへん！ここでは。ふふふふ（笑）うん・・おお、おいでおいで、ぐらい、今言えるのは

흠... "코이요" 절대 말 안하네! "오오, 오이데 오이데" 아;;; 아니네... 그것도 아니네;; ㅎㅎㅎㅎ 전혀 매력 제로였네. "오오 오이데오이데 오이데 오이데" 응... 아저씨. 아저씨... 안돼.. 아저씨! >.< 응.. 아냐. 안다구~ "오이데"의 말투 알고 있엉! 하지만 말 안할거야! 여기서는! ㅎㅎㅎ 응... "오오 오이데오이데오이데오이데" 정도.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ス「オッサン」）

아저씨....ㅎㅎㅎ

 

たぶん今ラジオの前で、気持ちワルって思った人がいたと思いますけども。すいません。はい、以上なん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でした」

아마 지금 라디오 앞에서 "기분 나빠...!" 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죄송합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의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오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