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좀 돌려듣고 있당...ㅠ
앞에 인트로 춈 좋그나...../// 뭔가 옷자락 휘날리는 중국 무협영화 속의 멜로?
"우리 팅쉐이추오(의미불명 작명) 파와 너의 후츠완쏴(의미불명 작명)파는 숙적이야. 그렇기에 우린 이루어질 수 없는 운명."
그리고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는 두 남녀........................ 어... 갑자기 협녀틈천관 생각난다;;;;;; ㅋㅋ 뭐래니ㅋㅋㅋㅋ
글고보니 오늘... 보름달 떴구나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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